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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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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6일 (월)

▫ 우리를 겨누는 핵과 미사일을 미국과 북한이 좌지우지하게 해서는 안 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 김광수 의원,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동물전염병을 통해 바라본 축산업의 실태와 대책 토론회 개최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폭력 집회로 1천 명의 당원들을 예비 범죄자로 만들 계획을 세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엄중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회 안에서 벌어진 백주 대낮의 정치테러, 황교안 대표의 사죄와 함께 사법당국에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극우세력과 결탁해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심판으로 퇴출 될 것이다 외 1건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법, 공수처법, 검찰청법 등 개혁입법과 민생입법 처리에 최선을 다해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다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북미대화 재개를 통한 비핵화 협상의 실질적 진전을 촉구하며, 북한은 대화의 길에서 이탈해서는 안 될 것이다 외 4건
▫ 제18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대한민국 정치, 원칙과 기본을 되찾아야 한다
▫ [논평] 최도자 수석대변인, 선거제 개혁,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가 직접 나서라
▫ 제18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보도참고자료] 주간 의안접수현황
▫ 새해 국회방송 의정종합뉴스 「뉴스N」 선보인다
▫ [보도참고자료] 위원회별 법안 심사 현황
▫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 43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브리핑] 유상진 대변인, 선거제도 협상 정치개혁의 대의를 지키길 바란다/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미제사건 분류 논란/전두환 재판 불출석, 즉각 강제 구인할 것을 촉구한다 관련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자유한국당 국회 집회 폭력사태 규탄 관련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극우 단체들의 국회 본청 난동 엄정한 대처 촉구한다 관련
▫ 정권 방탄용 법무장관 후보자의 불법적인 인사개입, 반드시 책임 묻겠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최소한의 도의마저 저버리고 불난 집에 부채질한 박용진 의원, 관심병 아니라면 국민께 사죄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국민을 위협으로 보는 민주당의 독재적 사고관이야말로 국회를 유린하고 있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일부 불미스러운 일은 유감이나 국회 문 걸어 잠근 책임은 반드시 묻겠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인공지능 정책 추진과 이해관계 조정을 위한추진체계 및 사회적 대화기구의 위상 강화 필요
▫ 대형재난 시 대두되는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의 역할과 기능 논란, 국가재난관리의 틀 재정립 필요
▫ 국회 환노위 가습기살균제 피해 범위 확대한다
▫ '국민들은 알 필요 없는' 선거법은 결국 정의당의 '밥그릇 챙기기' [박용찬 대변인 논평]
▫ '도둑이 제 발 저린' 청와대 서면 브리핑, 국민의 의구심만 더 키웠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패륜적 망언과 욕설을 쏟아낸 친문들의 ‘조국 수호’ 집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금기마저 깨버린 것인가.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박용진 의원은 ‘정치쇼’에 앞서 예의범절부터 배우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국민 기만하는 정치 야합과 국정농단, 자유한국당이 반드시 막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
▫ 밥그릇 챙기기 위해 자기부정도 서슴지 않는 심상정 대표와 정의당. 더 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의원총회 주요내용
▫ 3대 국정농단 사건의 ‘피의자’ 청와대는 검찰 수사를 겸허하게 지켜보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 교과서를 좌파독재 사상교육 도구로 삼고 자신들의 교육현장을 이념교육장으로 전락시킨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 대구가 가장높아! 지역경제 악화일로
▫ 신창현 의원, 의왕역 급행 정차 6회에서 10회로 증편
▫ 「5.18 비공개 자료 공개 의미와 진상조사위 출범」국회 토론회
▫ 어기구의원, ‘2019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수상
▫ 김광수 의원,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결정적 역할
▫ 도종환 의원,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혀
▫ [기자회견문]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민생법안 '유치원3법'을 더 이상 발목잡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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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정치】	(2019.12.18. 10:11) █
◈ 의원총회 주요내용
12월 16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한국당 (정당)】

12월 16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원내대표>

의원님 여러분 오전에 있었던 규탄대회 참석해주셔서 뜨거운 열정 보여주신 점 대단히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금도 로텐더홀에서 투쟁하고 계시는 황교안 대표님 그리고 늘 밤을 새우며 같이 홀을 지키고 계신 의원님들 진짜 감사드린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제일 먼저 발의한 법안이 ‘국회의장 당적보유금지 국회법 개정안’이었다. ‘국회의장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의사를 진행해야 된다, 정부여당의 하수인이 돼서는 안 된다’라는 것 때문이었다. 그리고 역대 국회의장들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그래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국회를 운영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지금 최악이다. 문희상 국회의장, 예산안 날치기 때 이미 봤지 않은가. 지금 앞잡이 노릇을 서슴지 않고 불사하고 있다. 이분이, 이제 정치 그만하실 분이 결국 왜 그럴까. 결국은 아들 얘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지역구 물려주기 위해서, 세습공천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냐’라는 그런 분석이 설득력을 얻을 수밖에 없다. 아들도 ‘그 지역에 나가겠다’고 그렇게 뻔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 저희들이 국회 본청 앞에서 11시에 회의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국회 앞이 이렇게 통제가 되어버렸는데, 저는 이런 일들이 결국은 유인태 사무총장이 혼자 했겠는가. 그 배후에 국회의장이 이 부분들을 허락해서 진행을 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문희상 의장한테 요구한다. 더 이상 치졸한 행동 하지 마시기 바란다.

그리고 민주당하고 좌파위성정당들 사이에 아시다시피 자중지란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그 사람들이 선거법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점점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다. 의석 한 두개 더 얻겠다고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하고 있다. 밥그릇 싸움하는 추태 국민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지 참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는다. 국민들이 알 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심지어는 우리 국회의원들조차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연동형 비례 선거법 절대 반대한다.

오늘 본회의가 지금 2시로 며칠 전에는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 본회의가 불투명한 것은 민주당하고 2·3·4중대들이 의견일치를 보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4+1’에서 아무런 의견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그것 때문에 지금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한국당 때문이다”라고 지금 남 탓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남 탓 고질병이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사나흘짜리 쪼개기 국회를 포기하고 회기를 30일로 해서 정상적으로 임시회를 여시기 바란다. 그러면 본회의장 문은 저절로 열리게 된다. 임시회 회기를 30일로 잡으면 저희들은 회기결정의 건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할 이유가 없겠다. 당연히 정상적으로 열리게 될 것이다. 민주당, ‘사나흘 쪼개기 국회’라는 꼼수 더 이상 부리지 마시기 바란다.

2019. 12. 16.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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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원총회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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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