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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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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 발 저린' 청와대 서면 브리핑, 국민의 의구심만 더 키웠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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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유재수
【정치】
(2019.12.18. 10:11) 
◈ '도둑이 제 발 저린' 청와대 서면 브리핑, 국민의 의구심만 더 키웠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일일이 해명하기 시작했다는 것부터가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격'일 뿐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일일이 해명하기 시작했다는 것부터가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격'일 뿐이다.
 
뇌물 비리 혐의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호하기 위한 청와대의 몸부림이 갈수록 가관이다.
 
어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을 통해 검찰의 발표는 최종수사 결과가 아니며, 언론 보도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발끈했다. 친문 실세들이 모여 금융위 고위직 인사를 논의한 메신저 대화창의 존재도 발뺌하고 나섰다.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면 모든 것이 거짓이 되는건가.
 
이름만 대면 그 입김에 고개를 끄덕일 만한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천경득 선임행정관. 이들의 이름이 몇 주째 국민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물적 증거, 증언만으로도 유재수 감찰 무마는 의혹이 아니라 팩트다.
 
검찰이 수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 관계와 증거 관계가 명확하다고 밝힌 만큼 하루속히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의 몸통이 누구인지 국민 앞에 공개돼야 할 것이다.
 
청와대의 발뺌 서면 브리핑, 결국 국민들의 의구심만 더 키웠다.
 
2019.12.16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유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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