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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23일 (금)
[모두발언]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 모두발언 - 민주평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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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民主平和黨) 김경진(金京鎭) 장병완(張秉浣) 조배숙(趙培淑) 최경환(崔敬煥)
【정치】
(2018.09.10. 21:03) 
◈ [모두발언]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 모두발언 - 민주평화당
(2018.3.23. 17:00 / 김대중 컨벤션 센터)
 
 
@ 조배숙 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또 어려운 여건에서도 뜻을 같이 하시는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평화당 대표 조배숙 다시 인사드린다.
 
광주는 민주주의의 심장이다. 저는 항상 광주에 올 때면 다시 한 번 제 옷매무새를 바로 잡고 또 긴장한다. 저는 광주시민들이 무섭다. 왜냐하면 너무 정치의식 수준이 높다. 그리고 행동 양식이 양심적이고 바르고 존경스럽다.
 
이번에도 제가 똑똑히 봤다. 기초의원 선거구를 4인 선거구가 있는데 서울을 비롯해서 다른 지역은 다 2개씩 쪼갰다. 그러나 광주는 민심그대로 선거구제를 유지했다. 우리 광주시의 의원 여러분들과 그렇게 하도록 힘을 주신 광주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린다.
 
다른 지역을 보자. 서울을 보겠다. 서울시 의회 의원이 99명이다. 민주당이 66명, 자유한국당이 24명, 바른미래당이 8명, 민주평화당이 1명이다. 그런데 이들은 3월 20일에 문을 걸어 잠그고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갰다. 민주당이 어떤 당인가? 적폐를 청산하려고 하는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하는 그런 당이다. 자유한국당과 으르렁거리며 싸우던 당이, 거대 양당이, 기득권이 일치하니 서로 짬짜미를 했다. 그리고 또 다음 다음 날, 문재인 대통령은 개헌안을 발표하면서 지방분권을 하겠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아니다. 이래서 3당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다수당이 필요한 것이다. 다당제. 이 광주에서 호남에서는 다당제가 지금 그 기능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민주평화당이 광주에서 균형을 잡았던 것이다.
 
또 다당제의 필요가 있다. 지난번에 광주와 호남 인사가 많이 챙겨졌다. 예산, KTX 2단계, 순천~목포 경전철 철도 사업를 개발한다. 여러 가지가 많다. 정말 유례없이 많은 예산을 받았다. 그것은 1당 독점시대에는 받을 수 없다. 경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러분 이번에도 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이 승리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민주평화당이 민주당과 다른 것이 무엇이냐?”이런 질문을 한다. 저는 이렇게 답변하고 싶다. 개혁의 방향은 같다. 그러나 방법이 그리고 균형 잡힌 준비된 개혁은 우리 민주평화당이 한다. 여러 가지 일이 많다. 여러분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율이 높아서 다 믿고 맡겼는데 최저임금 인상이 너무 급박하다. 물론 해야 한다. 빨리 만원 시대를 앞당겨준다면 좋을 것이다. 그런데 시장이 감당할 수 없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준비된, 그리고 계획된 차근차근 개혁을 해야 한다. 계획된 개혁을 해야 한다. 균형 잡힌 개혁을 해야 한다. 그리고 방과 후 교사의 정규직화를 한다고 했다가 다시 또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다. 영어교육을 사교육 금지한다고 했다가 또 그렇고 이런 정책적인 미스가 너무 심하다. 준비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민주평화당은 차근차근하게 균형 있는 그런 개혁을 함으로써 여러분들을 안심시키고 특히 민생을 책임지는 그러한 정당이 되겠다.
 
자 그러면 저희당은 민주당이 고마워하지 않고 그리고 또 호남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만 존재해야하는가? 그렇지 않다. 근본적으로 우리 민주평화당이 존재하고 또 성공해야하는 이유가 있다. 호남정신의 전국화라고 생각한다. 동학 혁명 전라북도에서 발생했다. 사람들이 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왜냐 호남에서 일어났던 운동이기 때문이다. 19세기 말에 양반과 상놈, 반사회의 구별이 유별할 때, 신분차별을 철폐하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남녀가 유별한데 남녀는 평등하다. 또 봉건적인 그런 행정제도가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는 주민 자치를 해야한다면서 정말 혁신적인 집강소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주민들이 자치했다. 엄청난 혁신적인 개혁이었다.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리고 또 여러 운동이 있지만 특히 5.18 민주화운동. 정말 이것은 불의에 저항하는 그런 중요한 한국정치사 민주주의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엄청난 사건이었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정치적인 정신적인 자산이 호남에서 일어났다는 것 때문에 호남안에 가두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은 호남안에 가둘 것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우리가 이것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 또는 호남정신을 전국화하는 그런 정당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다른 지역에서도 전국 각지에서도 이런 호남 정신의 동의하고 또 같이하겠다는 동지들이 많이 있다. 지난 번에 민주평화당에서 지역위원장 공모를 했다. 많은 분들이 신청했다. 1차로 62명이 신청을 했고, 지금 다시 2차로 공모를 하고 있다. 우리 민주평화당 광주에서 승리하자. 그러면 이 힘을 믿고 전국으로 나가서 다음에 우리가 수권정당이 될 수 있다.
 
여러분 이번에 우리 기초 광역 그리고 기초 단체장, 그리고 선거에 출마하시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한다. 그리고 또 제가 볼 때, 유능하고 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겸손하게 광주시민의 마음을 얻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해서 우리가 호남에서 양당 경쟁 체제를 이루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서 전국정당이 되어서 그리고 또 다음에 우리가 꼭 정권을 쟁취할 수 있는 수권정당이 되는 기초를 만들어야한다. 여러분 부탁한다. 우리 함께하자.
 
 
@ 장병완 원내대표
 
반갑다. 그리고 존경한다. 광주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모처럼 이렇게 뜨겁게 모여서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과제로 한 이 자리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 오늘 사회자가 제가 보면 대한민국 최대 예산전문가라고 했는데 지난 30여년 간 호남예산의 확보의 원조가 저 장병완이었다고 자부심을 갖는데 그렇지 않은가?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이 절대 안 된다고 반대를 했던 것을 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켜서 총 45조 4000억원을 통과 시켜 냈다던지 호남선 예산에 전차가 그리고 KTX까지 그 역사 최근에 첨단 산업단지에 들어온 전자부품 연구원들 그리고 광주 위원회에서 학부를 신설하는 것. 최근에 자동차 조선 업계에서 3000억이 넘는 사업들을 확장하는 것, 애너지밸리를 조성하기 위해서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그렇게 한지 어느덧 많은 분들이 본인들이 확보했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그 뒤의 원조는 저 장병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광주시내 이곳저곳에 선거 현수막들이 나붙었는데 거길 보면 여러분들이 광주시민들이 이 광주의 일을 이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겠구나하는 것이 보이는가? 안보이지 않는가? 사실 그렇다. 우리가 창당이 늦어지고 부산에서 오신 배준현 최고님도 계시지만 다음 주 30일에나 창당을 했다. 우리가 2월 6일에 창당을 해서 아직도 창당과정에 있는 당이다. 민주평화당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지지율에 높고 낮음에 너무 그렇게 연연할 필요가 없다. 저는 6월 13일 직전 10일 정도면 특히 이곳 광주에서부터 세차게 바람이 불 것이다라고 믿는다.
 
지역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후보들의 현수막을 보면 다 문재인 대통령 마케팅밖에 없다. 사실 제가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인사에게 한 번 물어봤다. 이렇게 다들 대통령 하는데 대통령이 이 후보들 이름을 알기나 하시는가? 대통령이 이름을 어떻게 다 아시겠는가라고 이야기한다. 청와대에서 근무하시다 나오시는 분들 그런데 그 문제를 물어봤더니 인사로 잘 되시길 바란다. 이정도만 이야기하지 마음을 실어서 하지 못했다. 단 한 분도 없었다고 제귀로 똑똑히 들었다.
 
후보님들 실제 상황이다. 여러분들 힘을 내시고 6.13 선거의 자신들의 스스로의 노력만 해주시면 된다.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한 말씀 드리겠다.
 
지금 우리가 대부분 민주당도 해봤고 국민의당도 해봤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왜 민주평화당을 하고 있는가.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지금 민주평화당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이것을 광주시민들이 원했던 미래였기 때문에 민주평화당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 마찬가지 아닌가?
 
촛불혁명으로 정권교체를 했으면 사실 적폐청산에 다 같이 뜻을 모으는 것이 도리이다. 또한 호남 민심을 등에 업고 국민의당이 창당했다면 민생 살리기에 또 호남 민 심 뒷받침하는 것이 사람이라면 당연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자신들을 위한다 는 말을 위해서 호남 민심을 내팽겨친 세력과 함께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 자 리에서 민주평화당 옷을 입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래서 험난한 길을 가고 있지만 앞으로 저희에게 빛나는 광채가 찾아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생즉사 사즉 생의 각오로 임한다면 그리고 반드시 지역발전을 위한 충실한 공약으로 승부한다면 문재인 마케팅이라는 역량과 비전이 갖춰지지 않는 후보들이 승리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후보들에게 보장된 앞날이라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 민주평화당이 광주의 자존심을 지키고 가치를 세우는데 앞장서야겠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민생, 평화, 민주, 개혁의 정신으로 똘똘 무장된 평화당 후보들이 광 주의 경쟁, 광주의 자존심을 우뚝 세울 것이다. 일단 광주에서 우리의 젊은이들이 좋 은 직장을 가지고 그런 세상을 반드시 여러 젊은이들이 그런 세상을 반드시 만들 수 있다. 우리 평화당을 끝까지 응원해주고, 지지해달라. 우리 모두 꿈꾸는 품격있고 풍 요로운 광주의 미래를 민주평화당이 만들어내겠다. 여러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광주 의 화려한 미래 꿈을 꼭 외치자.
 
 
@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께 한 번 여쭤보겠다. 후보자들 여기 대부분 계시는데 여러분 우리 6.13 지방 선거 민주평화당이 압승할 수 있겠는가? 다시 한 번 여쭤보겠다. 우리 압승할 수 있 겠는가? 우리는 압승할 수 있다. 왜 우리가 6.13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느냐? 우리 민주평화당이 훌륭한 정당이고 훌륭한 목표와 이상을 가진 정당이고 그 이상을 실현하기에 충분한 인적 구성원이 구비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가?
 
우리 민주평화당은 민생, 평화, 민주, 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있다.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이념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이런 정당의 후보가 이기지 못한다면 누가 이기겠는가? 안 그런가?
 
민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고속화 벌써 15년 전에 완비가 되었다. 하지만 호남고속철 목포까지 고속화 이게 2018년도에 시작되었다. 왜 시작 되었나? 민주평화당이기 때문에 호남고속철 2단계 공사 이제야 시작할 수 있게 되었 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평화당 우리 광주에서 호남에서 바람이 불 수 밖에 없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어떠신가?
 
광주~ 순천~ 여수 ~ 광양 ~ 부산까지 이어지는 경전선이라는 철도가 있다. 이 철도 90년 전에 만들어진 철도이다. 일제 시대에 만들어졌고, 단 한 번도 개보수가 이뤄 지지 않았다. 2018년도에 이 경전선을 전체로 하기로하는 예산이 편성되었다. 내년 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이다. 이 공사 왜 반영이 되었는가? 민주평화당이기 때문에 이 공사가 가능하지 않았겠는가? 민주평화당, 우리 호남지역의 희망이고 전국적인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상적인 정당이다. 그렇지 않은가?
 
전국의 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예산 전문가가 우리 민주평화당에 자리잡고 있 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 장병완 원내대표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런 훌륭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정당에서 우리가 지방선거를 승리하지 못한다면 작년 예산에서 민주 평화당이 호남을 위한 예산을 그렇게 많이 따왔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설득하지 못했다면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겠는가?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그런 내용 충분히 잘 전달해주실 수 있겠는가?
 
두 번째로 우리 민주평화당, 평화를 지향하는 정당이다. 남북통일을 지향하고 평화의 한반도를 지향하는 정당이다. 그것 때문에 처음에 문재인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을 만들어내고 있고 북한과 미국간의 정상회담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 민주평화당이 평화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이와 같이 이상적인 목표를 지향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의 후보들이 자신 있게 나와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지 못
 
한다면 어느 정당의 후보가 승리하겠는가? 단순히 국민적인 지지도가 높다고 대통령 과 찍은 사진 하나만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하는 그런 정신을 가진 그런 정당의 후 보들과 우리 민주평화당의 지방선거 후보들 차이나지 않는가? 우리 민주평화당은 남 북 통일을 위해서 애써왔던 박지원 의원, 정동영의원, 최경환 의원과 같은 저력이 있 다. 이렇게 평화를 지향하면서 평생 정치를 해온 이런 지도자가 있는 정당, 자랑스럽 지 않은가?
 
다음으로 우리 민주평화당은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이제 개헌의 분위기가 나오 고 있다. 개헌의 본질은 무엇인가? 제왕적 대통령제를 타파하고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 민주평화당은 제대로 된 민주주의 를 지향하는 정당이다. 이런 자랑스러운 후보자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하지 않겠는가? 우리 민주평화당에서는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워왔던 천정배 의원과 같은 정치지도자가 있다. 이런 정치지도자가 핵심으로 있는 우리 정당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하지 않겠는가? 광주시민 호남지역민, 전국민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해달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워왔던 천정배와 같은 지도자가 민주평화당에 있노라고, 그렇게 해주겠는가?
 
저희 민주평화당은 마지막으로 개헌을 지향하고 있다. 박근혜, 이명박 두 전 대통령 감옥 가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정권자체가 부패하고 썩었기 때문에 대통령들이 감 옥을 가고 징역을 가는 것이다. 이런 나라 제대로 된 개혁된 국가 우리가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민주평화당은 제대로 된 개헌을 지향하는 정당이다. 이런 제대 로 된 개혁을 지향하는 정당의 후보자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도대 체 누가 승리한다는 말인가?
 
저희 민주평화당에서는 부족하지만 저와 같이 검사생활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깨끗하 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저 김경진, 그리고 이용주와 같은 젊고 개혁적인 정치지 도자들이 있다. 이런 정치지도자들이 있는 정당, 우리 광주에서 호남에서 이런 민주평화당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자랑스럽지 않은가?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 나온 후보자 중 자랑스럽게 선거에 임하라. 누구처럼 대통 령 후광 하나만 바라보고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고 하는 그 썩어 빠진 정신으로 선거 에 출전하는 그런 사람들과 우리 민주평화당의 후보들과는 아예 기본 정신이 다르 다. 결이 다르다. 우리 민주평화당의 후보들은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놀라운 정신, 봉사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여러분 자신에게 자랑스러워하시고 스스로 자 신감을 가지고 훨훨 날아가시길 바란다.
 
이 자리에 계신 6.13 지방선거 후보자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용기있게 지역을 발전 시키겠다. 내 몸을 불살라서 지역을 발전시키겠다. 소처럼 일하겠다. 지역에 계시는 한 분 한분의 이야기를 새겨듣겠다. 이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민생, 평화, 민 주, 개혁을 목표로 하는 우리 민주평화당이 이번 6.13 지방선거를 계기로 해서 전국 적인 정당, 제 1당이 될 고뇌와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저 김경진은 믿어 의심치 않는 다.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내고 훨훨 날아가는 계기를 가지자. 민주평화당 파이팅
 
 
@ 최경환 대변인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평화당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다. 민주평화당은 50일 전, 바로 이곳에서 호남정신, 5.18정신, 김대중 정신을 부정하는 수구보수 야합세력과 결별을 선언했다. 새 깃발을 들고 출발했다.
 
광주와 호남의 권익을 가장 잘 대변하는 민주평화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인사문제, 예산문제, 호남낙후와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민주평화당이 호남이 주도하 는 개혁을 제대로 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민생 속으로 들어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여러분, 그 다짐과 약속을 지킬 자신 있는가
 
오늘 이 자리에 6.13 지방선거의 승리의 주역이 될 민주평화당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출마 후보자들이 모두 모였다.
 
오늘 그 후보들을 시민 여러분들께 알리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지기 위해 오늘 이 자 리를 만들었다.
 
광주에 희한한 풍경이 하나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사무실 현수막을 보니까 모두가 후보 얼굴이 보이지 않고 다른 한 사람 얼굴이 보입니다. 도대체 후 보가 누군지 모르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모두가 내밀었는데 참으로 걱 정된다.
 
우리 민주평화당 후보는 대통령 사진만 내걸고 선거운동을 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자들과는 달라야겠다.
 
지방선거다.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중앙 정치인을 뽑는 선거도 아니다. 지역 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대통령 사진 뒤에 숨어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묻지마 투표’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 다.
 
광주시민들과 여기 계신 당원 여러분께서 더욱 철저한 검증에 나서 주시기 바란다. 광주시장를 하겠다며 대통령 업무지시 제1호인 일자리 정책을 내팽겨 치고 자신의 일자리부터 챙기는 그런 후보는 광주시장이 될 자격이 없다.
 
한미 FTA로 농어민들의 생명줄이 왔다 갔다 하는 와중에 전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농림부 장관직을 내걸고, 청와대 농업 비서관이라는 자리도 내팽개치고, 그런 막중한 책임을 버리고 ‘농어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민주평화당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평화당은 호남을 기반으로 한 호남중심 정당이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광주 정신, 5.18정신, 김대중 정신을 지켜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금부터 호남주도의 정권 창출을 위해 준비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다당제의 가치를 살려내고 광주와 호남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민주평화당을 대안세력으로 키워야한다. 광주 시민 여 러분! 민주평화당에 힘을 모아 달라.
 
비록 신생정당이고 선거를 준비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어떠한 난관 도 어려움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민생 속으로 들어가서 전진 또 전진 하겠다.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광주가 민주평화당을 선택하면 호남은 물론 전국에서 민주평화당 바람이 거세게 일 어날 것이다. 광주에서 태풍을 일으켜야 한다. 태풍을 일으켜서 호남과 충청, 수도권 으로 올려 보내야한다.
 
여러분 하실 수 있겠는가! <끝>
민주평화당(民主平和黨) 김경진(金京鎭) 장병완(張秉浣) 조배숙(趙培淑) 최경환(崔敬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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