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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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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당장 이명박-박근혜 정권 방송장악 부역자 적반하장 위원회를 해체하라 외 1건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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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8.09.19. 15:28) 
◈ [김현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당장 이명박-박근혜 정권 방송장악 부역자 적반하장 위원회를 해체하라 외 1건 -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은 당장 이명박-박근혜 정권 방송장악 부역자 적반하장 위원회를 해체하라
 
자유한국당의 언론장악 적반하장 태도가 점입가경에 목불인견이다.
 
어제 자유한국당은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박근혜 정권에 빌붙어 권력의 입맛에 맞게 방송을 떡 주무르듯 부역했던 언론인을 모아 집단 성토대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김세의 MBC 기자,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박상후 전 MBC 시사제작국 부국장 등이 참석해, 박근혜 정권이 바뀌고 나서 부당한 탄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기가 막힌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다.
 
중립적 자세와 독립적 관점에서 공정보도와 정론직필을 유지하는 것이 언론인으로서의 윤리다. 어떠한 정치적 환경에도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하고 진실을 소신 있게 탐사해 국민 여론을 정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언론인의 기본 아니겠는가?
 
그런데 박근혜 정권의 요구대로 방송을 좌지우지하며 특혜와 권력을 독점하던 분들이 ‘부당한 탄압’을 운운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
 
심지어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본인들이 정권에 따라 가장 심하게 휘청거리는 것은 역으로 과거의 본인이 가장 앞장서서 정권에 기대고 정권의 요구와 이해관계에 복무했음을 뜻한다. 이는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있다.
 
자유한국당은 당장 이명박-박근혜 정권 방송장악 부역자 적반하장 위원회를 해체하라.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도 충분히 족하다. 국민들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김세의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 박상후 부국장에게 필요한 것은 지난 정권 당시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 훼손에 앞장서서 가담했던 점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이다.
 
 
■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28일) 제201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제36차 당무위원회의에서 위임한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였다. 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3인을 포함하여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여성이 5분의 1 이상이 포함되어야 한다.
 
 
[첨부]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명단
 
연번 / 직책 / 성명 / 주요경력
1 / 위원장 / 이석현 / 중앙위원회의 의장
2 / 부위원장 / 이원욱 / 전) 중앙당 전략기획위원장
3 / 위원(간사) / 임종성 / 조직사무부총장
4 / 위원 / 송기헌 / 중앙당 법률위원장
5 / 위원 / 송옥주 / 국회의원(여성)
6 / 위원 / 제윤경 / 국회의원(여성)
7 / 위원 / 소병훈 / 국회의원
8 / 위원 / 조응천 / 국회의원
9 / 위원 / 김병기 / 국회의원
10 / 위원 / 강병원 / 국회의원
 
 
2018년 3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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