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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1일 (화)
[논평] 1년간 아무 의구심 없이 공짜로 기사달린 차를 탔다는 은수미 전 의원, 즉각 검찰수사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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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15) 
◈ [논평] 1년간 아무 의구심 없이 공짜로 기사달린 차를 탔다는 은수미 전 의원, 즉각 검찰수사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
민주당 은수미 전 의원이 조폭 출신 사업가에게 1년 동안 운전기사를 지원받았다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정당)】
민주당 은수미 전 의원이 조폭 출신 사업가에게 1년 동안 운전기사를 지원받았다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
 
은수미 전 의원 주장대로라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운전기사를 그것도 차량유지비까지 직접 부담하면서 무료봉사하겠다는 제안을 덥석 받았다는 것인데, 이걸 해명이라고 믿으라는 것인가?  
 
더욱 말이 안 되는 것은 1년간 공짜로 기사달린 차를 타면서 아무런 의구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인데,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해명이다.  
 
은수미 전 의원은 민주당 더좋은미래 출신으로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비서관에 임명되고, 성남시장으로 단수공천을 받을 정도로 권력의 핵심에 위치해 있다. 검찰이 이번에도 늑장 수사를 한다면, 살아있는 권력의 눈치를 본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다.
 
검찰은 은수미 전 의원이 본인이 지불해야할 운전기사 인건비와 차량유지비를 대신해서 내게 한 제3자 뇌물수수죄에 해당하는지 즉각 수사해야 한다.
 
2018. 5. 1.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철근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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