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아무리 은폐하고 숨겨도 드러날 진실이다. 조건없는 특검에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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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5월
	5월 9일 (수)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경기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 문재인 정부, 아마추어 국정운영 1년 평가 토론회 인사말
▫ 제33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제33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제9회 서울포럼 2018 개막식 Eduvolition for Next Generation (미래 한국 교육에서 길을 찾다) 축사
▫ 제16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논평] 국회해산이 아니라 조건없는 특검수용을 주장해야 한다
▫ [논평] 피해갈 수 없는 특검, 조건 없는 수용이 국회정상화의 길이다
▫ [논평] 냉전의 지속도 과거로의 회귀도 없도록 한·중·일 3국 교류 협력 확대해 나가야
▫ 깜(감)도 안되는 사건인가 깜(감)이 안되는 대표가 되기로 한 것인가
▫ 세계와 한국의 등대 전시회 개최
▫ 항공안전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 물관리일원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 드루킹, 지난 대선도 여론조작, 특검 반드시 해야
▫ 심층진단 변하는 북한 변화가 두려운 반공보수
▫ 홍준표 당 대표, 2018 지방선거 공천자 연수 선거의 정석, V 세미나 주요내용
▫ [김현 대변인 브리핑] 대선 1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하며
▫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이제 국회가 일할 차례다
▫ 제21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김현 대변인 브리핑] 한일중 정상회의의 판문점선언 지지를 환영한다
▫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나라다운 나라 위한 대여정은 계속될 것이다 외 1건
▫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의 판문점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을 환영한다
▫ [김현 대변인 브리핑] 세월호의 안전한 선체 바로 세우기를 전 국민의 마음을 모아 기원한다
▫ 추미애 대표, 경남도당 필승전진대회 인사말
▫ [김현 대변인 브리핑] 10만 원 이하 소액후원금까지 탈탈 털겠다는 경찰, 더 이상의 수사내용 흘리기와 김경수 후보 망신주기는 용납될 수 없다
▫ 국회 최고위과정, 여야 국회의원 매주 동서양 고전 공부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 1년은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시대였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시간끌기는 그만두고, 우원식 원내대표는 유종의 미로 특검에 협조하라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의 오만방자한 협상태도야 말로 국회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 지방선거 방송통신언론 공약 발표
▫ [브리핑] 추혜선 수석대변인, 폼페이오 美국무장관 방북
▫ [논평] 정책위원회, 문재인 정부 1년 긍정적으로 평가, 더 과감한 개혁추진에 나서야
▫ [브리핑] 추혜선 수석대변인, 한중일 정상 판문점 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 관련
▫ [브리핑] 추혜선 수석대변인,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 관련
▫ 국토교통부 신산업 육성정책 전문가 연속 간담회 개최
▫ 홍준표 당대표, 문재인 정부 1년. 정책 진단 토론회 최악의 고용성적표, 말 뿐인 일자리 정책 주요내용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누렁이 노회찬 정의당 대표는 특검협상의 주체가 아니라 특검 수사의 대상이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조건없는 특검에 즉각 합의하라.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 출범 1년, 통합과 화합의 국정운영을 기대한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 집권 1년만에 高실업-高물가-高금리 서민 3중고 외화경빈(外華經貧) 경제를 만들었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 집권 1년만에 5대 비리 인사 배제 원칙을 산산조각내고 참여연대를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기관으로 만들었다.
▫ [정태옥 대변인 논평] 민주당, 겉으로는 특검수용, 뒤로는 특검대상에서 빠지겠다는 이중플레이를 중단하라.
▫ [정태옥 대변인 논평] 극단적 정치보복과 갈등의 세월
▫ [전희경 대변인 논평] 교육의 정치화와 하향평준화로 낙제점조차 아깝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아무리 은폐하고 숨겨도 드러날 진실이다. 조건없는 특검에 협조하라.
▫ [정태옥 대변인 논평] 네이버 뉴스 개편안, 완전한 아웃링크제 실시와 뉴스편집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것이 답이다
▫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태옥 구두논평] 한중일 정상회담 공동언론 발표에 대하여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경기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 [논평] 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행 만행, 가해자를 찾아내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 공사판 된 제주도 삶의 터전으로 되살리고 공동체 회복하는 첫 단계는 썩은 지방권력 교체
▫ 제33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7차 공천대상자 발표
▫ 제16차 의원총회 결과 브리핑
▫ [논평] 민주당이 특검을 피해 감추고자 하는 진실이 무엇인가 진실을 국민은 알고 싶다
▫ [논평]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 다시 시작된 광고성 인사원칙
▫ 대선 1주년 소회 및 문재인 정부 1년 평가, 남북관계 만으로도 A학점 충분
▫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에 즈음하여
▫ 거대 포털의 여론조작, 이제는 법이 나서야 할 때
▫ 황교안 방지법(국회 거짓 답변 처벌법) 발의
▫ 경찰수사를 견제하기 위한 수사심의위원회 설치,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다
▫ 경찰청장, 이제 수사에서 손 뗀다
▫ 김포 유치원 67곳 공기청정기 385대 긴급지원
▫ [취재협조요청] 정의당 충북도당 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개최
▫ 자한당 국회 볼모로 생존투쟁, 소모적 양당정치 현주소. 제1야당 교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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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22) █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아무리 은폐하고 숨겨도 드러날 진실이다. 조건없는 특검에 협조하라.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오로지 정권 안위에만 급급한 잔인한 권력집단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오로지 정권 안위에만 급급한 잔인한 권력집단이다.

민주당은 제1야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특검’ 관철을 위한 처절한 단식투쟁으로 의식마저 혼미한 상황에까지 내몰리고 있는데도 ‘위장 특검’ ‘무늬만 특검’특검같지도 않은 특검을 내세우며 진실규명에 훼방만 놓고 있다.

많은 언론에서 김경수 의원의 ‘드루킹 게이트’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내놓고 있고, 특검법 협상 주체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드루킹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나몰라라 수수방관하며 진실은폐를 방조하고 오히려 돕기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이 야당시절 요구했던 2010년 스폰서 검사 특검법, 2012년 디도스 특검법, 2012년 내곡동 특검법, 2016년 최순실 특검법 등 특검을 요구할 때마다 야당의 진실규명 요구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모두 받아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당이 된 민주당은 권력에 취해 오만한 모습으로 진실과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있다.

특검을 방해 하면 방해 할수록 ‘드루킹 게이트’에 대한 정권차원의 연루 의혹이 사실이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정의로운 정권이고 이것이 공정한 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김성태 원내대표의 단식이 7일째다.

급격한 혈압저하와 저혈당, 그리고 맥박 불안정으로 건강상태가 무척 심각하다.

국회 의무실장이 즉각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할 것을 강력하게 권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토록 심각한데도 청와대는 ‘특검은 국회가 결정할 문제’라며 민주당을 앞세워 이중플레이를 계속하고 있다.

청와대가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를 안다면 협치의 제1당사자인 김성태 원내대표를 찾아와 ‘조건없는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해 주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더욱 잔인하다.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수 후보가 “특검보다 더한 수사도 받겠다”고 하는데도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후보자 매수 의혹 사건을 무혐의 처분해 준 정권에 ‘보은’ 하려는 것인지, 원내대표 임기 종료 후 장관자리 하나 꿰차려고 ‘과잉충성’ 하는 것인지 특검의 방패막이를 자처하고 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한술 더 떠 수수방관과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야당시절 ‘추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으며 그토록 신봉하던 정의는 오간데 없고 정권 호위병을 자처하며 기득권에 찌든 잔인한 정치인으로 전락하고 있다.

정신차리길 바란다.

군사독재시절에서도 정권의 의혹을 모두 밝힌 국민들이고 대한민국이다.

언젠가는 드러날 진실이다.

더 늦기 전에 ‘드루킹 게이트’의 진실을 국민들 앞에 낱낱이 고해야 할 것이다.

청와대와 민주당이 진정 드루킹의 피해자이고 그토록 떳떳하다면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조건없는 특검’에 즉각 합의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하늘을 찌를 것 같았던 권력도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사투를 벌이며 일분 일초라도 더 견디며 ‘조건없는 특검’ 수용을 기다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

2018. 5. 9.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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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아무리 은폐하고 숨겨도 드러날 진실이다. 조건없는 특검에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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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