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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9일 (수)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의 오만방자한 협상태도야 말로 국회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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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22)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의 오만방자한 협상태도야 말로 국회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민주당의 오만방자하고 교활한 협상태도가 4월 국회에 이어 5월 국회마저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민주당의 오만방자하고 교활한 협상태도가 4월 국회에 이어 5월 국회마저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
 
어버이날 열린 여야협상마저 민주당의 몽니로 인해 결국 결렬되고 말았다.
 
집권여당이 마땅히 가져야할 막중한 책임감을 망각하고 국민적 요구인 특검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과 공당의 본분마저 내팽개친 민주당의 작태에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특검 조건으로 처음엔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를 내걸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요구 조건을 마구잡이로 늘렸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마치 야당에게 항복을 받으려는 것처럼 20여개의 협상안을 들이밀었다.
 
여기에 특검의 본질인 진상규명을 막기 위해 수사대상을 제한하고 특검 추천도 입맛대로 하려는 속셈마저 드러냈다.
 
뒤에서는 온갖 훼방을 놓고 언론에는 마치 통 큰 결단을 내린 척 쇼하기 바쁘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오늘(9일) 드루킹 사건이 "특검의 깜도 안 되는 사건", "수많은 미꾸라지 중 드루킹 하나 집어놓고 정쟁으로 몰고가는 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까지 했다.
 
드루킹 사건에 대한 수사가 애초 민주당의 고발로 시작된 것을 잊었는가? "악성 댓글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했던 추 대표가 이제 와서는 180도 달라진 발언을 하고 있다. 능수능란하게 태세를 전환하는 파렴치함이 혀를 내두를 정도다.
  
기사 9만건의 댓글활동을 하고 여권실세 의원과 비밀스럽게 연락을 주고받고 인사청탁을 위해 금품까지 뿌린 '권력형 게이트'가 특검 대상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특검 깜이라는 말인가?
 
청와대도 결코 드루킹 사건에서 예외일 수 없다. 더 이상 묵묵부답으로 일관할 게 아니라 당당하게 특검에 나서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과거 선거에 상관없이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은 다 수용했다. 국정운영과 국회정상화에 대한 책임은 집권여당에 있기 때문이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이 됐지만 민주당은 아직 과거 발목잡기 바쁜 야당 시절에 머물러 있다.
 
민주당의 오만하고 이중적인 협상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야당과의 협의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
 
2018.  5.  9.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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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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