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9일 (수)
홍준표 당 대표, 2018 지방선거 공천자 연수 선거의 정석, V 세미나 주요내용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22) 
◈ 홍준표 당 대표, 2018 지방선거 공천자 연수 선거의 정석, V 세미나 주요내용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뿌리이다.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주춧돌이다. 여러분들이 우리 당을 살려주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참으로 우리는 암담한 세월을 보냈다. 한국 우파진영이 이렇게 철저하게 궤멸이 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이 궤멸됐던 우리 보수우파 진영의 본산을 일으켜 세우느라고 우리 홍문표 사무총장, 김명연 부총장, 박성중 홍보본부장, 박순자 중앙연수원장, 우리 당직자들이 지난 1년동안 참으로 많은 고생을 했다. 당협위원장의 3분의2를 교체하는 정당사상 전무후무한 그런 개혁도 당에서 했다. 야당의 당협위원장, 몇 번만 교체하면 당사가 마비된다. 집회, 시위, 점거 그런데 당협위원장을 전국의 3분의2를 교체하는 그런 대혁명을 단행하고, 많은 분들이 승복을 해주었다. 한국 보수우파진영의 재건을 위해서 승복을 해주었다. 나는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궤멸되었던 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좌파 폭주에 대항하기 위해서 이제 지방선거 준비를 우리는 마쳤다. 【자유한국당 (정당)】
<홍준표 당대표>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뿌리이다.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주춧돌이다. 여러분들이 우리 당을 살려주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참으로 우리는 암담한 세월을 보냈다. 한국 우파진영이 이렇게 철저하게 궤멸이 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이 궤멸됐던 우리 보수우파 진영의 본산을 일으켜 세우느라고 우리 홍문표 사무총장, 김명연 부총장, 박성중 홍보본부장, 박순자 중앙연수원장, 우리 당직자들이 지난 1년동안 참으로 많은 고생을 했다. 당협위원장의 3분의2를 교체하는 정당사상 전무후무한 그런 개혁도 당에서 했다. 야당의 당협위원장, 몇 번만 교체하면 당사가 마비된다. 집회, 시위, 점거 그런데 당협위원장을 전국의 3분의2를 교체하는 그런 대혁명을 단행하고, 많은 분들이 승복을 해주었다. 한국 보수우파진영의 재건을 위해서 승복을 해주었다. 나는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궤멸되었던 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좌파 폭주에 대항하기 위해서 이제 지방선거 준비를 우리는 마쳤다.
 
최근에 보면 북한의 김정은이 노동신문에서도 연일 내 욕을 하고 있다. 역적 패당의 수괴라고 욕을 하고 있다. 또 민주당에도 내 욕을 하고 있다. 민중당에서도 이석기 잔재 세력들이 모여서 민중당을 만들었다. 성남이 본거지이다. 거기서도 내 욕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 남북을 통틀어서 가장 많이 욕을 얻어먹고 있는 사람이 홍준표이다.
 
최근에 얻어먹은 욕만 전부 합치면 내가 아마 130까지 살 것이다. 그런데 결코 이게 나쁜 현상이 아니다. 내가 그만큼 두렵다는 것이다. 내가 그만큼 겁이 난다는 것이다. 내가 두렵거나 겁이 나지 않으면 그렇게 욕질하고 대들 필요가 없다. 그냥 무시하면 된다.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난 뒤에 대부분의 정파들이 들떠서 대환영을 했다. 그런데 정상회담 발표문을 보자마자 ‘나는 이것은 아니다’ 이것은 2007년 노무현, 김정은과 한 정상회담보다 훨씬 후퇴한 선언문이다. 이것은 아니다. 북핵폐기를 위한 정상회담이 아니고, 북핵책동에 놀아나는 위장평화회담이다. 나는 발표문 도착하고 정식으로 엠바고 걸어놓고 선언하기 전에 그런 얘기를 했다. 이거 아니다. 내용도 모르고 들떠있는 것이다. 2007년도 노무현과 김정은이 한 남북 비핵화 선언문 한번 보시라. 거기는 핵폐기 절차까지 나와 있다. 그런데 여기는 북핵폐기가 아니고 한반도 비핵화라고 돼있다. 한미군사훈련도 오는 미국의 핵잠수, 핵자산, 모든 무기반입을 중지하는 그런 선언문이다. 지금 국민들은 내용을 모르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내용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그럼에도 한반도에 봄이 왔다고 허위선전하고, 여론조작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면 제1야당 대표도 쌍수를 들고 허위선전에 동조해버리면 나중에 누가 책임지는가. 나는 36년 공직생활하면서 검사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도지사도 하고, 대통령 후보도 해봤지만 아무리 불리한 순간에도 할 말은 한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정권이 들어오면 경제가 파탄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오면 청년일자리 절벽이 생길 것이다. 기업이 해외탈출 할 것이다. 자영업자, 중소상공인들이 몰락할 것이다. 내가 줄기차게 얘기했다. 아무도 거기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지금 보시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 폐업 직전이다. 청년 일자리 지금 사상 최악이다. 청년들이 갈 데가 없다. 기업 해외탈출 하고 있다. 국내 투자하지 않는다. 일자리, 공무원들 증원해서 여러분들이 내는 세금으로 하는 일자리는 일자리 늘리기가 아니고, 문어 제 다리 뜯어먹기이다. 여러분들이 낸 세금으로 일자리 만드는 것 아니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다.
 
오늘 경기도 선대위 가서 그런 얘기를 했다. 선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남북문제가 아니고 민생이다. 과연 내가 1년 전보다 살기가 나아졌느냐. 내 형편이 나아졌느냐. 내 자식을 더 잘 키울 수 있느냐. 내 집을 쉽게 가질 수 있느냐. 물가가 안정되느냐. 취직자리가 많아졌느냐. 만약 그렇게 세상이 좋아졌다면 민주당 찍어라. 그러나 살기가 더 팍팍해지고, 세상이 더 어려워지고, 힘들어졌다. 그러면 민주당 찍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찍어야 한다.
 
선거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민생이다. 남북관계는 2000년 이후에 선거를 좌우하는 요소가 되지 않고 있다. 2000년 DJ가 총선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을 발표했다. 무조건 민주당이 압승한다고 했다. 그런데 깨보니까 한나라당이 앞서고 있었다. 그때 한나라당이다. DJ 남북정상회담하고 당이 공천으로 중진들이 대거 나가서 민국당을 만들었다. 보수우파들이 쪼개졌다. 지금과 비슷하다. 그런 상황에 선거를 치렀는데 한나라당이 압승했다.
 
2007년 10월 초, 대선판 뒤흔들기 위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DMZ 걸어서 넘어가는 방송쇼를 했다. 세계TV들이 생중계했다. 감동의 남북쇼였다. 그런데 두달 뒤 치른 대선에서 우리가 압승했다. 2010년 천안함 폭침 때, 이명박 정부 때 ‘그 선거 뭐하러 할 것 있냐. 우리가 압승할 것이다’, 깨보니까 우리가 참패했다. 남북문제는 선거를 결정하는 요소는 아주 미비하다. 선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 내 삶이 좋아졌느냐, 내 형편이 좋아졌느냐, 살기가 좋아졌느냐 이거 가지고 투표장 가서 결정하는 것이지, 일부 정치인들이 남북으로 국민을 선호한다고 해서 거기에 홀딱 빠져서 선거는 하지 않는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으로 착시현상이 보일 수는 있으나 그것은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바닥에서 유권자들을 만났을 때 문재인 정부 1년 전에 들어와서 1년 동안 내 생활이 좋아졌느냐, 내 살림이 좋아졌느냐, 내 자식 키우기가 더 좋아졌느냐, 내 집 갖기가 더 수월해졌느냐 다 물어보라고 했다. 그러면 민주당 찍어라. 그런데 아니라고 생각이 되면 우리 찍어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겠습니까. 기업이 해외탈출 러쉬를 하고 중소상공인들이 몰락을 했다. 자영업자들이 몰락했다. 서민들이 살 길이 없어졌다. 하다못해 젊은이들의 알바 자리가 없어졌다. 요즘 두시간짜리 알바를 고용한다고 한다. 비싸니까. 젊은이들이 알바를 해서 학비를 벌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다. 청년일자리가 사상 최대로 최악으로 되고 있다. 우선 젊은이들이 민주당 좋아하는데 나 같으면 기가 막힐 것이다. 민주당을 왜 좋아하는가. 이념이 밥 먹여주나 실제로 누구 때문인가. 일 할 곳이 없다.
 
강성귀족노조, 민주노총, 주사파, 참여연대, 전교조 외에는 그 좌파진영 외에는 모두가 불행한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 그 두, 세, 네 세력만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어간다. 지금 세상이 변해가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가장 밑바닥에서 유권자를 접하는 분들이다. 접할 때 한번 물어보시라. 과연 내 삶이 나아졌으면 민주당 찍어라. 내 생활이 나아지지 않고 더 힘들어졌으면 우리를 찍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달라진다. 민주주의는 선거로 정책을 바꾸는 게 민주주의다. 그래서 우리 당이 경제는 자유한국당이 유능하다는 게 국민들이 그것은 인식하고 있다. 이 사람보다도.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09-홍준표 당 대표, 2018 지방선거 공천자 연수 선거의 정석, V 세미나 주요내용.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심층진단 변하는 북한 변화가 두려운 반공보수
• 홍준표 당 대표, 2018 지방선거 공천자 연수 선거의 정석, V 세미나 주요내용
• [김현 대변인 브리핑] 대선 1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하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