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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9일 (화)
박지원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 찬양하고도 광주에서 꽃가마 탈 생각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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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전두환(全斗煥)
【정치】
(2019.11.20. 17:44) 
◈ 박지원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 찬양하고도 광주에서 꽃가마 탈 생각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박지원 의원이 오늘(19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야당 복은 천복' 등을 운운하며 자유한국당의 혁신 의지를 조롱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박지원 의원이 오늘(19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야당 복은 천복' 등을 운운하며 자유한국당의 혁신 의지를 조롱했다.
 
한 때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찬양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3개월 후 '전두환 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하는 인터뷰를 남겼던 박지원 의원다운 처세술이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직후 전두환 전 대통령을 환영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자임한 민주당 전직 원내대표로서 같은 당에 침을 뱉고, 이후 국민의당, 민주평화당 등을 떠돌며 동료들에게 상처를 주며 색깔을 바꾸며 양지만 좇는 박지원 의원의 행태는 전형적인 '정치 카멜레온'의 모습이다.
 
여야 모두가 직면한 국민적 정치 쇄신 요구 앞에서 무조건적으로 먼저 교체되어야 할 사람은 수십 년간 광주 시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박지원 의원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박지원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 찬양하고도 광주에서 꽃가마 탈 생각 하지 말라. 모순적 과거에 대해 인정하고 민주영령 앞에 석고대죄하는 것이 박 의원 정계 은퇴 전에 남은 마지막 일이다.
 
2019. 11. 19.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전두환(全斗煥)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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