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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11월
  11월 19일 (화)
[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한국당은 청년에게 그만 민폐 끼치고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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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청년(靑年) 황교안(黃敎安) # 공정 # 정의
【정치】
(2019.11.20. 17:44) 
◈ [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한국당은 청년에게 그만 민폐 끼치고 반성하라
한국당은 청년에게 그만 민폐 끼치고 반성하라 【더불어민주당 (정당)】
한국당은 청년에게 그만 민폐 끼치고 반성하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19일) 오후 ‘청년정책비전’을 발표했다.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겠다고 외쳤다. 헛헛한 웃음만 나올 따름이다.
 
첫째로 페어플레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입시비리, 채용비리 연루자는 아예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 KT 채용비리로 관련자들이 이미 실형을 선고받은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어떻게 하실건가? 딸의 성신여대 입시부정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스펙 만들기에 온힘을 쏟은 정황이 뚜렷한 나경원 원내대표와 뭐라고 상의하셨는지 궁금하다. 밝혀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둘째로 청년취향을 저격하겠다며 청년기본법 통과를 선포했다. 취향 저격을 위해서 열었어야 할 국회를 줄기차게 보이콧한 당은 자유한국당이다. 청년기본법 통과를 그토록 방해한 당에서 감히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여태껏 논의의 장은 걷어차 놓고 정기국회 막바지에 와서야 통과시키겠다 하니 누가 그 진정성을 받아들이겠는가?
 
마지막으로 청년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 땅의 청년을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인지 고민해보시기 바란다. 쇄신과 새로움을 요구하는 당 안팎의 목소리에 눈 감고 귀 닫은 채 ‘지곤조기’로 일관하는 자유한국당 두 대표에 청년은 고통스럽다.
 
청년들의 요구는 간단하다. 청년 정책과 ‘청년 정신’을 이야기 하려면 청년에게 맡기시면 된다. 이제 그만 자리에 연연하며 ‘민폐’, ‘좀비’ 소리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날카로운 청년들의 ‘쓴소리’ 이제 잘 듣기에만 멈추지 말고 즉각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란다.
 
2019년 1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장종화
 

 
※ 원문보기
국회(國會)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청년(靑年) 황교안(黃敎安) # 공정 #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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