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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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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의원, 전북 신규사업 23건 반영! 총사업비 6,075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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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박주현(朴珠賢) # 2020년 예산
【정치】
(2019.12.11. 22:18) 
◈ 박주현 의원, 전북 신규사업 23건 반영! 총사업비 6,075억원 규모
박주현 의원, 전북 신규사업 23건 반영! 총사업비 6,075억원 규모 【박주현 (국회의원)】
박주현 의원, 전북 신규사업 23건 반영! 총사업비 6,075억원 규모
 
- 새만금 신항만 2선석 접안시설 동시 축조, 전주 혁신도시 인근 미세먼지 및 악취저감 기능성숲 조성,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기능성 소재부품기업 역량강화, 비응신항 신설 타당성 용역, 농식품바우처 지원,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 산업육성, 드론기업지원허브센터, 새만금 신재생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센터, 한국문화원형콘텐츠 전시관 등 신규사업 23건 반영 총사업비 6,075억원 규모
- 계속사업 7건 217억 3,900만원 증액된 1,160억원 최종 반영
- 2020년도 전북예산 사업 30건 454억 5천5백만원 증액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주현 의원은 4+1 협의체를 통해 2020년 예산에 예결위에서 반영하지 못한 전북지역 신규사업 23건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규모로는 총 6,075억원에 달하는 사업규모다. 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계속사업도 7건 217억 3,900만원이 증액된 1,160억원을 최종 반영시켰다. 이러한 성과는 예결위 예산소위가 11월 11일 시작되어 11월말까지 진행되는 동안 전북도가 반영하지 못한 사업들을 박주현 의원이 4+1 협의체를 통해 단 몇일 만에 반영시킨 것이라 그 성과가 더욱 놀랍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0년도 예산안 513조 중 여야 4+1 협의체는 1조 7,000억원을 감액하고 이 가운데 4,000억원을 증액하는 예산안 대안을 만들었다. 즉 당초 4+1 협의체에서 증액할 수 있는 예산의 규모가 4,000억원으로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자치단체별 약 250억원 안팎의 예산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박주현 의원은 454억 5,500만원을 증액시켰으며, 예결위 등을 통한 전북 전체 증액 규모는 1,564억원에 이른다.
 
박주현 의원은 “4+1 협의체를 통해 증액시킬 수 있는 예산이 얼마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신규사업 반영에 집중했다.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기능성 소재부품기업 역량강화,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 산업육성, 드론기업지원 허브센터 구축,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센터, 한국문화원형콘텐츠 전시관 등 앞으로 전주와 전북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해, 총사업비 규모로 6,075억원에 달하는 신규사업 23개 사업을 반영시켰다.”고 말했다.
 
23건의 신규사업 중 핵심사업으로는 △새만금 신항만 2선석 접안시설 동시축조, △비응신항 신설 타당성 용역, △전주혁신도시 인근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을 위한 기능성숲 조성, △농식품바우처 지원, △기능성 소재부품기업 역량강화,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 산업 육성,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 시범사업, △드론기업지원 허브센터 구축,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센터 지원,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 건립, △익산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전북 컬링전용 경기장 등이다.
 
박주현 의원이 국정감사를 통해 새만금신항만 배후부지 민자예산 8,007억을 재정으로 전환시킨 후 가장 큰 관심사업이었던 새만금신항만 2선석 접안시설 동시축조 예산 19억원을 반영함으로써 2014년 10월까지 새만금신항만 2선석은 차질없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 국정감사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새만금 지역의 대체어항들 확장·개발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후 이를 위한 ‘비응신항’ 신설 타당성 검토 용역사업비로 3억원을 신규 반영했다.
 
또한 국정감사에서 산림청에 전주혁신도시 인근의 미세먼지 및 악취저감을 위한 해결책을 촉구하여 전주혁신도시 인근 미세먼지 및 악취저감을 위한 기능성숲 조성 사업비 15억을 신규 반영했다.
 
△새만금 신항만 2선석 접안시설 동시축조, △비응신항 신설 타당성 용역, △전주혁신도시 인근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을 위한 기능성숲 조성 등은 박주현 의원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문제점과 해법을 제시하며 자체 개발하여 부처의 협력을 얻어 상임위 단계에서 새로이 반영한 사업들이다.
 
총사업비 120억원인 기능성소재부품기업 역량강화는 전북의 바이오플라스틱과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 관련 부품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9억원이 최종 반영됐다.
 
총사업비 368억원의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장기 침체된 전북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전주만의 차별화된 개방형 혁신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기업의 성장가속화(Scale up)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 10억원이 반영됐다.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 건립은 전주지방법원, 전주지방검찰청 부지에 신(新)한류 문화 재도약을 위한 한국문화원형 컨텐츠 체험 전시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타당성 조사 용역 및 실시설계비 예산 10억원을 반영했다.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 산업 육성은 금속소재 대비 기계적 안정성과 생체 적합성이 높은 신소재 의료기기 산업을 전북대병원이 선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50억원이며 내년도 예산안에 14억원 신규 반영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개선 및 영양불균형 완화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35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내년 1년동안 전주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신선한 과일을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1211-박주현 의원, 전북 신규사업 23건 반영! 총사업비 6,075억원 규모.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박주현(朴珠賢) # 2020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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