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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16일 (월)
바른미래당, 세월호 참사 같은 비극 재발 않도록 관행이란 이름의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 사라진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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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신용현(申容賢)
【정치】
(2018.09.23. 12:56) 
◈ 바른미래당, 세월호 참사 같은 비극 재발 않도록 관행이란 이름의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 사라진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
신용현 의원, 안전에는 정파도 진영도 없다 【신용현 (국회의원)】
신용현 의원, 안전에는 정파도 진영도 없다
바른미래당, 국민 안전·생명 우선에 두고, 안전한 미래 대한민국 만드는데 최선 다할 것
제천화재, 밀양요양병원 화재 참사 등 대형사건사고 끊이지 않고 있어
세월호 이후 오히려 해양사고 늘어나는 등 무사안일은 정권이 바뀌어도 사리지지 않아
문재인정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는 국민 열망 속에서 출범…
반복되는 사건사고에 무한책임을 가져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이 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16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4년 전 오늘 온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며 “사고 이후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을 무시한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고 온 국민이 요구”했으나 “4년이 지난 지금도 참사를 일으켰던 관행은 없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현 의원은 “제천화재와 밀양요양병원 화재 참사 등 대형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세월호 이후 오히려 해양사고가 늘어나는 등 ‘관행’이란 이름의 무사안일은 정권이 바뀐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연이은 사건사고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만 무뎌지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던 우리의 다짐이 지켜지고 있는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용현 의원은 “안전에는 정파도, 진영도 없다”며 “바른미래당은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사회적 참사법’ 통과에 앞장선 것처럼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가장 우선에 두고, 안전한 미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 의원은 “문재인 정부 역시 세월호 참사 이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는 국민 열망 속에서 출범한 만큼 반복되는 사건사고에 대한 무한책임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서 ‘관행’이란 이름으로 암약하는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그 날의 기억에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는 유가족분들과 생존자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분들이 하루속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첨부 :
20180416-바른미래당, 세월호 참사 같은 비극 재발 않도록 관행이란 이름의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 사라진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신용현(申容賢)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18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 영예
• 바른미래당, 세월호 참사 같은 비극 재발 않도록 관행이란 이름의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 사라진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
• 2018년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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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