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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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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인사참사 조국수석 사퇴하고, 국민패싱 문대통령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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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2:56) 
◈ [논평] 인사참사 조국수석 사퇴하고, 국민패싱 문대통령 사과하라
이번 김기식 원장 사태는 청와대가 국민보다 ‘내 사람 지키기’를 우선함을 보여준 것이다. 【바른미래당 (정당)】
이번 김기식 원장 사태는 청와대가 국민보다 ‘내 사람 지키기’를 우선함을 보여준 것이다.
 
청와대는 이번에도 ‘반대 많은 인사가 일 잘하더라’는 터무니없는 망상을 밀어붙이려 했던 건가.
 
‘감독’기관 원장을 감당하기에 심각한 도덕성 문제가 확인 되었음에도, 결국 정권을 지키기 위해,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의 기싸움까지 마다 않은 청와대 모습이 참담하기만하다.    
  
잇따른 인사참사 뿐만 아니라 잘못된 인사를 강행하기 위해 국민을 패싱하고 엉뚱한 기관까지 동원하면서 국정혼란을 야기한 청와대의 총체적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한다.  
 
‘조국이 조국을 망치고 있다’고 할 만큼 인사를 망사(亡事)로 일관한 조국 민정수석의 즉각 사퇴는 말할 것도 없다.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인사참사의 총괄자로서의 책임뿐만 아니라 권력에 취해 국민을 상대로 끝까지 기싸움을 벌였던 것에 사과해야 한다.  
 
청와대 질의 내용 중 선관위 소관은 ‘국회의원 임기 말 후원금과 보좌직원 퇴직금’ 뿐임을 뻔히 아는 청와대가 선관위를 인사참사의 탈출구로 활용한 것은 심각한 국정문란이 아닐 수 없다.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해, 참여연대 문제가 청와대와 박원순 시장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관위 해석에 책임을 떠넘긴 대통령의 도덕성도 비판 받아 마땅하다.  
 
바른미래당은 정권의 잘못된 인사와 특정세력 감싸기로 국정혼란을 초래한 청와대의 책임을 철저히 물을 것이다.
 
2018. 4. 16.
바른미래당 대변인 권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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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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