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논평] 댓글조작은 공공의 적, 추미애 대표의 상황 인식도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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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공직후보자 선출선거 온라인투표 참여방법 및 FAQ 안내
▫ 제11차 긴급의원총회 모두발언
▫ 제11차 의원총회 결과 서면브리핑
▫ 권오을 위원장,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 [논평] 재벌 갑질 종합선물세트 조씨 일가 문제의 해결책은 재벌개혁 뿐이다
▫ [논평] 언론 탓, 야당 탓, 드루킹 탓, 내 탓은 없다는 김경수 의원, 오늘 기자회견으로 드루킹과 한 팀이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에 다름없다.
▫ [논평] 인사참사 조국수석 사퇴하고, 국민패싱 문대통령 사과하라
▫ [논평] 김기식 원장 사퇴. 청와대 내 사람이 먼저다 인사를 뜯어 고치는 계기가 되길
▫ 4월 둘째주 의안접수현황
▫ 이정미 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73차 상무위 모두발언
▫ [브리핑] 추혜선 수석대변인, 세월호 참사 4주기,드루킹 댓글 공작 사건,대한항공 조현민 갑질 파문
▫ [브리핑] 추혜선 수석대변인, 김기식 금감원장 사퇴 관련
▫ 제21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4주기, 사고 원인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최고위원회의 결과
▫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4주기, 슬픔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 외 1건
▫ [김현 대변인 브리핑]자유한국당의 세월호 추도식 불참 매우 유감
▫ [김현 대변인 브리핑]오늘 경찰청 발표를 통해 본 의 편파왜곡 보도의 사례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특정 언론사 보도 내용과 서울지방경찰청장의 브리핑 내용은 너무나 차이가 크다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을 존중한다
▫ [정태옥 대변인 논평] 청와대는 선관위와 검찰 뒤에 숨지 마라. 김기식을 해임하고 인사참사를 책임져라.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정권실세 김경수 개입의혹 댓글조작단 사건에 대해 그토록 떳떳하다면 스스로 특검을 주장하라.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특검 밖에 없다.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 주요내용
▫ 의원총회 주요내용
▫ [전희경 대변인 논평] 김경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특검 앞에 서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 [전희경 대변인 구두논평] 중앙선관위의 청와대 질의에 대한 회의 결과 관련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위선과 적폐 덩어리,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무리한 노동정책의 처참한 일자리 성적표
▫ 4월 둘째주 국회입법조사처의 주요 보고서
▫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토론회 개최
▪ [논평] 댓글조작은 공공의 적, 추미애 대표의 상황 인식도 공공의 적
▫ [논평] 브레이크 없는 손혜원 의원, 언제까지 가벼운 언행을 되풀이 할 것인가?
▫ [논평] 세월호 참사 같은 비극 재발 않도록 관행이란 이름의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 사라진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
▫ [논평] 김경수 의원에게 댓글 조작정도는 의례적인 감사 정도만 표할 수준이었나?
▫ 국회 입법기능의 현황과 평가 정책토론회 축사
▫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단 회동 모두발언
▫ 제8차 인재영입 발표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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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경수 의원 수사기록 제외 의혹, 경찰 수뇌부의 권력 눈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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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과로 산재 재심사 개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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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2:56) █
◈ [논평] 댓글조작은 공공의 적, 추미애 대표의 상황 인식도 공공의 적
추미애 대표가 “드루킹 사건을 계기로 마치 물 만난 듯 하는 야당의 저질공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저급한 정치 공세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민주당과 김경수 의원 구하기에 나섰다. 【바른미래당 (정당)】

추미애 대표가 “드루킹 사건을 계기로 마치 물 만난 듯 하는 야당의 저질공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저급한 정치 공세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민주당과 김경수 의원 구하기에 나섰다.

참으로 눈물겹다.

야당의 발언을 ‘저급한 정치공세’라고 말하는 추 대표의 ‘저급한 상황 인식’이 안타까울 뿐이다.

추 대표는입만 열면 남 탓하기에 바쁜 것인가?

댓글조작은 공공의 적(公共의 敵)이다.

적폐가 달리 적폐인가?

내편, 네편 프레임으로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게 적폐다.

공당의 대표라면 야당을 향해 저질공세라고 치부하기 전에 국민에게 댓글조작에 대한 사죄가 먼저일 것이다.

자신의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여당의 신뢰는 높아질 수 있다.

상상도 못한 민주당원의 ‘댓글조작사건’은 추 대표가 아무리 꼬리 자르기를 해도 충격과 침통함을 벗어날 길이 없다.

추 대표는 앞으로 적반하장의 ‘넘치는 발언’으로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

정치에서의 책임은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것에 있다.

추 대표가 ‘댓글조작사건’을 해결 할 의지가 있다면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엄정한 수사를 위한 특검이 답이다.

끝으로, 입으로만 정의를 외치지 말라!

두 공공의 적(公共의 敵)으로 국민은 이미, 너무 괴롭다.

2018. 4. 16.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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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논평] 댓글조작은 공공의 적, 추미애 대표의 상황 인식도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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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