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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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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생사를 넘나드는 제1야당 대표의 단식투쟁에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가?[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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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1.28. 12:28) 
◈ 민주당은 생사를 넘나드는 제1야당 대표의 단식투쟁에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가?[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투쟁이 8일째 지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 연장,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국민과 함께 처절하게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투쟁이 8일째 지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 연장,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국민과 함께 처절하게 외치고 있다.
 
하지만, 집권여당은 제1야당 대표의 단식을 두고 공감은커녕 상대방을 깎아내릴 프레임을 만드는데 혈안을 기울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제1야당 대표의 단식 투쟁을 논하며 ‘든든한 농성 천막, 두터운 침구, 전기난로’를 운운했다. 투쟁 장소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방문했다면 해당 원고를 그대로 읽지 못했을 것이다.
 
심지어 이재정 대변인은 ‘국민의 손에는 누구도 함께 할 수 없는 차가운 바람만 있다’고 말했다. 이는 역설적으로 국민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여당의 무능함을 인정한 것이다. 상식적인 국민들은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감성팔이에 속지 않는다는 것을 정부여당은 명심해야한다.
 
어제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한국관광공사는 정권의 경비원이 된 마냥 문자 한 통으로 단식농성 천막의 철거를 통보했다. 초겨울 추위의 악조건 속에서 단식투쟁하는 야당 대표의 건강상태를 묻기는커녕 ‘무조건 방빼’라고 주문한 문자는 누구의 지시로 나온 것인지 묻고 싶다.
 
문재인 정부에게는 혼란한 정국과 관련해 앞으로 어떠한 청사진이 있는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이상 사회 혼란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2019.11.27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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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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