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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27일 (수)
조국 하명 수사 의혹 받는 황운하 지방경찰청장을 보며 정치깡패 이정재가 떠오른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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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1.28. 12:28) 
◈ 조국 하명 수사 의혹 받는 황운하 지방경찰청장을 보며 정치깡패 이정재가 떠오른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년 지방선거 당시 유력 후보였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자유한국당 공천이 확정된 날, 황운하 사단은 김 시장에 대한 압수 수색을 단행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작년 지방선거 당시 유력 후보였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자유한국당 공천이 확정된 날, 황운하 사단은 김 시장에 대한 압수 수색을 단행했다.
 
결국 무혐의로 결론 난 김기현 전 시장에 대한 압수 수색을 지휘한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은 정치 수사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고향인 대전에서 총선 출마 준비로 바쁘다.
 
조국 전 민정수석실 하명으로 관권선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황운하 청장을 보니 직권을 남용하면서까지 서로를 도와주다 함께 처벌받은 제1공화국의 곽영주 경무관과 정치깡패로 불렸던 이정재가 떠오른다.
 
당시 이정재는 고향 후배인 곽영주 경무관과 함께 상부상조했고 결국 정권의 몰락에 기여한 바 있다. 공직 후배인 조국 수석과 상부상조하며 관권선거를 도모했다는 의혹을 받는 황운하 청장을 보며 60년 전 과거에 대한 기시감(데자뷰)이 든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당시 자유당 정권을 위해 서울 동대문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총선을 준비하러 고향인 이천으로 간 이정재와 문재인 정권을 위해 울산에서 사실상의 국가 폭력을 휘두르고 총선을 준비하러 고향인 대전으로 간 황운하의 본질적 차이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
 
경무대(청와대)에서 일하던 곽영주 경무관과 조국 민정수석, 총선을 준비하던 이정재와 황운하를 보며 불행한 역사의 고리가 끊어지길 소망한다.
 
2019. 11. 27.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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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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