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17일 (화)
▪ [정태옥 대변인 논평] 민주당원 대선여론공작 헌정농단 게이트에 특검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2:58)  █
◈ [정태옥 대변인 논평] 민주당원 대선여론공작 헌정농단 게이트에 특검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
어제(2018.4.16.) 김경수 의원은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첫 번째 기자회견의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덮으려고 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어제(2018.4.16.) 김경수 의원은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첫 번째 기자회견의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덮으려고 했다.
  
또한,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아예 대놓고 김경수 의원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이에 특검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를 밝힌다.
   
첫째, 이번 게이트는 단순히 “일탈된 개인”에 의한 “자발적 선거참여행위”가 아니다. 유령 사무실을 차려놓고 수십 명이 수백 대의 휴대폰으로 떼를 지어 저지른 조직적인 선거여론 공작 범죄행위이다.
  
드루킹 하나에 그치지 않고 수십 개의 유사한 조직이 있다는 설도 있다. 범죄적 조직과 행위의 규모가 엄청나서 그 심각성이 대통령 선거라는 헌정업무의 유린에 해당하는 큰 사건이다.
  
둘째, 여러 정황으로 살펴볼 때,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고위공직이 거래되는 권력형 게이트의 성격이 분명하다.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이 일방적으로 보내 온 문자를 받기만 했고, 읽지도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이미 그 둘은 5~6차례 만났을 뿐 아니라, 김경수 의원은 직접 파주 드루킹의 유령사무실을 직접 지도방문까지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모든 해명이 거짓말임이 명백하다.
   
또한,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두고 청와대 실세 비서관이 직접 한 시간이나 면담 할 정도면, 민주당이 이야기하는 열린 인사시스템에 의한 추천의 수준을 넘어도 한참 넘는다. 무엇인가 큰 거래의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체적 진실의 규명이 필요한 대목이다.
   
셋째, 지금의 경찰과 검찰의 태도로 봤을 때 올바른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경찰은 처음 야당의 댓글 공작인줄 알고 득달같이 드루킹을 체포하고 사무실을 수색했지만, 민주당원임을 알고는 쉬쉬로 일관했다. 경찰이 검찰에 수사 보고할 때는 김경수 의원 건은 보고자료에 조차 넣지 않았다. 그들에게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그래서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온 국민과 자유한국당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특검 실시를 강력히 요구한다.
 
2018.  4.  17.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태 옥
 
 
※ 원문보기
◦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의원총회 주요내용
• [정태옥 대변인 논평] 민주당원 대선여론공작 헌정농단 게이트에 특검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
• [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권력만 믿고 날뛰는 민주당의 저질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