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경찰 발(發) 의혹 부풀리기 NO, 제발 선거 좀 하자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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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4월
	4월 20일 (금)

▫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기자회견문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목사 예방 발언 주요 내용
▫ 제2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목사 예방 발언 주요 내용
▫ 정책위원회 주최 현안 정책간담회
▫ 청년,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되다
▫ [논평] 민주당 댓글조작 게이트, 야당 간의 공동 대응을 요청한다
▫ [논평] 경쟁을 더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란 문재인 후보의 워딩, 드루킹과 경인선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발언이었나
▫ [논평] 문의 수호신 야누스 민주당의 두 얼굴
▫ [논평] 38회 장애인의 날, 공감과 희망을 향한 장애인 복지를 약속드린다
▫ [논평] 새똥보다 못한 추미애 대표의 사태 인식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 충남도민, 과거 아닌 새로운 미래 선택할 것
▫ 전주 전진로 확장공사 착공, 전주시민 교통편의 향상될 것
▫ 국회잔디광장에서 태권도 월드기네스 기록도전행사 개최 태권도 평화의 함성
▫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 주민 숙원사업, 총선 공약 해결 칠곡군 석적읍 남율중학교(가칭) 신설됩니다
▫ 당진지역 스마트공장 활용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 미세먼지 해결위한 정부종합계획 주기 단축법 마련
▫ 민주평화당, 익산 전국체전 북한팀 초청에 앞장서야
▫ 이정미 대표,노회찬 원내대표 74차 상무위 모두발언
▫ [논평] 장애인위원회, LEAVE NO ONE BEHIND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 지방선거 과학기술 공약 발표
▫ [브리핑] 최석 대변인, 정의당 가짜뉴스 대응팀 설치,국민투표법 개정 촉구 관련
▫ 장애인의 날 맞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방문
▫ 추미애 대표,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인사 격려사
▫ 제21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김현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억지 드루킹 엮기와 명분없는 파업접고 즉각 본업인 국회로 복귀하라 외 2건
▫ [선관위 회의결과 브리핑]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 2차 회의 결과
▫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론도 없이 경찰이 실시간으로 수사내용을 중계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경찰 발(發) 의혹 부풀리기 NO, 제발 선거 좀 하자 외 2건
▫ [김현 대변인 브리핑]허위 사실 유포 언론은 반성해야
▫ [정이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은 국민투표법 무산 위기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회 파행을 중단해야 한다
▫ 소병훈 선관위원, 서울,경기,광주 경선결과 브리핑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김경수 의원은 여론조작 지휘책임자였고, 드루킹은 행동책임자임이 밝혀졌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김경수 청와대 동지들로 구성된 수사지휘부는 수사자격이 없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이 차별 없는 성숙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비상 의원총회 주요내용
▫ 중앙당 우선추천지역 및 7차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확정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청와대 행정관 부인의 한미연구소 연구원 선발 갑질 로비 진상을 밝혀야 한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불량 급식 어린이집, 철저히 조사해 엄벌해야 한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국민들은 민주당원 댓글공작 사건의 진실을 원하고 있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드루킹 꼬리자르기 그만두고 댓글게이트 특검에 협조하라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드루킹 게이트 국정조사를 수용하라.
▫ 재활용(폐지) 처리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마련 간담회 모두발언
▫ 19일 경남도지사 출마선언 20일 봉하마을 방문, 기자간담회 등 본격 선거전
▫ 거짓말 반복하는 경찰, 이대로 수사권 독립 할 수 있겠나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1차 발표
▫ [논평]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거수기 여당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고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
▫ [논평] 드루킹에게 안철수 후보, 반기문 전 총장 관련 기사를 보낸 김경수 의원, 홍보하라고 문자를 보냈겠는가 댓글 조작하라고 보냈겠는가
▫ 바른미래당,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진상 규명위해 네이버 전격 방문
▫ 전주 전진로 확장공사 착공, 전주시민 교통편의 향상될 것
▫ 우리의 손으로 모두의 발이 편안하기를
▫ 국민권익위원회, 김경수 의원의 드루킹 인사청탁(오사카 총영사 등),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 4월 21일(토)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회 두번째 당원단합대회 개최 예정
▫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1위는 삼성전자 의무고용 미이행률 1위는 SK하이닉스(주)
▫ 나주시 산업용 드론 기업지원 관리, 기반구축 사업 선정
▫ 월평균 임금 41만3천원, 최저임금의 30%에 불과 최저임금 적용제외 장애인 임금은 사업주 맘대로
▫ 양성철 전 주미대사 개인소장 도서 4천여책 기증 국회도서관 내 「개인문고」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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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8.09.23. 13:03) █
◈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경찰 발(發) 의혹 부풀리기 NO, 제발 선거 좀 하자 외 2건
■ 경찰 발(發) 의혹 부풀리기 ‘NO!’, 제발 선거 좀 하자 【더불어민주당 (정당)】

■ 경찰 발(發) 의혹 부풀리기 ‘NO!’, 제발 선거 좀 하자

‘드루킹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수사기관이 오히려 국민적 의혹을 키우고, 언론의 오보를 부추기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든다.

양파 껍질 벗기는 것도 아닌데, 언론 플레이하듯 하나씩 하나씩 관련 조사내용을 공개하면서, 김경수 의원의 경남지사 선거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

보통 수사기관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요구해도 미리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라는 말이 관용구처럼 돼 있다.

그런데 연일 일부 언론을 통해 계속 무언가가 흘러나오고 있다. 과연 이 정보가 어디에서 나왔을지 굉장히 의심스럽다.

수사에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김 의원을 소환해 관련 사실을 명백히 밝히면 될 일이다.

경찰 내 일부의 독단적 행동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언론도 정확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기사화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더 이상 수사기관에 의해 의혹이 부풀려지거나, 언론의 오보에 여론이 호도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우리 당은 신중하고 철저한 수사결과를 기대한다. 제발, 선거활동 좀 하자.

■ 평화의 고속도로를 건설할 민족의 큰잔치에 재 뿌리지 않길 바란다

한반도에 평화의 고속도로를 건설할 기회의 시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4.27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북한도 적극적인 비핵화 협상의지와 평화공존 노력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과거와 같이 ‘주한미군 철수’ 등 남남갈등을 부추기려는 시도도 보이지 않는다.

국내 각계에서 정상회담 성공을 기대하고 있고,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 등 일부에서는 ‘위장 평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슈 덮기용’이라거나, ‘여론 홍보용’이라는 등 정치적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

지난 65년 동안의 남북 대립관계를 끝내고,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이정표가 될 정상회담이다.

7천만 남북 겨레와 지구촌에 흩어져 살고 있는 750만 해외동포들은 물론, 국내언론 168개사 1,975명 외 해외언론 34개국 180개사 858명 등 총 2,833명의 취재진이 지켜볼 예정이다.

항구적 평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민족의 큰잔치를 정치셈법으로 바라보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길에는 보수와 진보,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초당적 협력을 당부 드린다.

■ 선택의 시간이다. 천막 거두고 국회책무 다해달라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자유한국당의 정쟁을 위한 ‘천막 쇼’로 오늘(20일)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천금의 약속인 6월 동시투표는 물론, 개헌도 사실상 물 건너가게 된다.

국익인지 당리인지, 개헌인지 호헌인지 선택의 시간이다.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국민이 아닌 정쟁에만 몰두하는 오만함을 이어갈 것인지를 국민은 자유한국당 지도부에 묻고 있다.

개헌과 민생을 볼모로 국회를 마비시키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천막을 걷고 국회로 복귀해 본연의 책무에 임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의 지방선거용 ‘천막 쇼’가 국민투표법 개정, 개헌, 일자리 및 지역경제 살리기 추경,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남북정상회담보다 중요할 수는 없다.

제1야당의 책임 있는 자세변화를 촉구한다. 제발 일 좀 하자.

2018년 4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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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경찰 발(發) 의혹 부풀리기 NO, 제발 선거 좀 하자 외 2건

◦ 국회(國會) ◦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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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