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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20일 (금)
청년,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되다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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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03) 
◈ 청년,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되다
○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청년에게 정치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우선추천제'가 드디어 시작된다. 그동안 공모를 통해 58명의 지원자가 모였고 4명이 자진 포기하면서 최종 54명이 배틀에 도전한다. 【바른미래당 (정당)】
○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청년에게 정치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우선추천제'가 드디어 시작된다. 그동안 공모를 통해 58명의 지원자가 모였고 4명이 자진 포기하면서 최종 54명이 배틀에 도전한다.
 
○ 도전자들은 당헌에 규정된 25세부터 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54명의 성별구성을 보면 남성 49명, 여성 5명으로 여성도전자가 10%이다.
 
○ 최종 후보 결정까지 여러 차례의 심사와 경연이 벌어지는데 우선 예비심사에서 다면평가를 통해 토론 배틀에 참가할 8명의 후보가 가려진다. 8강에 진출한 이후부터는 치열한 토론 배틀 과정이 치러지며 1명의 최종 선발자가 가려진다.  
 
○ 1차 예비심사는 4월21일(토) 면접심사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면접위원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 11명과 중앙당 비례대표 공관위원 1명으로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 8강과 4강 토론 배틀은 4월30일(월) 하루에 모두 진행되며 100%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8강과 4강까지의 심사위원은 외부위원과 중앙당 추천위원으로 구성된 15명이며 이후 배틀의 심사위원 구성 방식은 아직 협의 중이다. 다만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심사위원단을 다수로 구성할 것이다.  
 
○ 토론 배틀 방식으로 광역비례 청년 우선추천제를 과감하게 도입한 선거기획단장 이학재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 후보자를 선출하는 방식은 토론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 지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 등을 평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헌신, 이웃에 대한 봉사 등 살아온 길을 폭넓게 살펴 종합적으로 심사할 것"이라고 이미 그 심사 기준을 밝힌 바 있다.
 
○ 지방의원에 도전하고 싶으나 돈이 없어서 혹은 정당문화가 낯설어서 망설이는 우수한 청년들에게 지방의회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자 바른미래당이 이번에 청년들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다.
 
○ 토론 배틀 방식으로 선발된 우수한 청년이 서울시 의회에 들어가 서울의 미래를 여는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시대적 상황 때문에 고통 받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시의원이 청년의 눈높이에서 공감 가는 정책을 생산할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민생중심으로 지역과 현장을 발로 뛰면서 서울시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 정치의 희망을 담을 수 있고 청년이 움직이는 미래도시 서울이 그려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바른미래당은 청년들의 꿈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청년을 위한 정책들을 만들고 반드시 실행해 나갈 것이다.
 
 
첨부 :
20180420-청년,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되다.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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