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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20일 (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목사 예방 발언 주요 내용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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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03)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목사 예방 발언 주요 내용
저희 가는 길이 그동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길을 언젠간 누군가 테잎을 끊고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말 외롭고 힘들다. 그렇지만 정의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가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많이 기도해주시고 성원해주시길 바란다. 【바른미래당 (정당)】
▣ 박주선 공동대표
 
저희 가는 길이 그동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길을 언젠간 누군가 테잎을 끊고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말 외롭고 힘들다. 그렇지만 정의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가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많이 기도해주시고 성원해주시길 바란다.
어렵다. 양보하는 시민국가라고 입만 벌리면 되뇌이는 사람들의 지금 행태가 그 정신과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
 
5.18 민중항쟁이 이제 앞으로 한 달이 채 안 남았다. 그 많은 희생을 치르며 항쟁을 했던 것은 다 정의를 위한 몸부림이었다. 광주 5.18 정신에 입각해 민주인권, 평화를 계승한 도시라고 하는데, 민주화란 결국 독재에 대한 정의요, 탄압에 대한 정의요, 평화는 전쟁에 대한 정의다.
 
이 정의운동을 일으킨 곳에서 호남끼리 뭉쳐서 빗장걸고 살자는 것이 정의인가. 남북 간에도 화합이 되고 상생이 되어 하나가 되자는 분위기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악성 바이러스는 사악한 정치세력과 정치인들이다. 사실은 편하고 쉬운 기득권 정서에 편승하게 되면 힘 안 들이고 갈 수 있는데, 언젠가는 버려야하고 언젠가는 그 길을 바꿔야하기 때문에 하고 있다. 유대표만 믿고 있다.
 
4.3도 제가 갔었다. 거기도 아직 진상규명이 안 된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피해자로서 화해정신을 발휘하는 일이 정말 고귀하다고 봐야한다.
 
▣ 유승민 공동대표
 
지지도라는 것이 안 변하다가 계기가 있으면, 선거 때 제대로 된 진짜 숫자가 드러나는 것이다. 저희들이 걱정하는 평화는 '진짜 평화'다. 세월호도 제가 영결식을 갔었다.
 
▣ 이혜훈 의원
 
사실 저희 바른미래당 신우회가 출범하면서 저희끼리 그러한 얘기를 했다. 어떻게 보면 기존정당들에도 신우회가 다 있었다. 저도 그 신우회에 참여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가 신우예배를 드리면 항상 하는 일들, 우리가 정치적인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악으로 규정하고 저 사람들을 퇴치해주세요라는 기도를 악을 쓰며 한다. 그런데 저 자신도 그 안에 속했던 사람이다.
 
우리가 이제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지 못했다.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 정신으로 우리가 신우회를 하자. 이것이 바른미래당 신우회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사실 세월호는 여당에 속해있으면서 인양하자고 얘기한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과 워낙 어려운 길을 가게 됐다. 그리고 주권재민과 헌법을 들고 나오면 어렵다. 바른미래당이 그러한 정신을 지켜가려고 하고 있다. 기도 부탁드린다.
 
 
첨부 :
20180420-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목사 예방 발언 주요 내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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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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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