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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20일 (금)
[논평] 경쟁을 더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란 문재인 후보의 워딩, 드루킹과 경인선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발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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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03) 
◈ [논평] 경쟁을 더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란 문재인 후보의 워딩, 드루킹과 경인선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발언이었나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 간의 메신저 대화에서 ‘김의원이 문재인 대표에게 보고했고, 문 대표 역시 드루킹 아이디를 알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바른미래당 (정당)】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 간의 메신저 대화에서 ‘김의원이 문재인 대표에게 보고했고, 문 대표 역시 드루킹 아이디를 알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언론의 보도대로라면, 김경수 의원이 왜 드루킹의 청탁인사를 청와대를 전달했는지, 왜 백원우 민정 비서관이 청탁인사를 직접 만났는지, 왜 민주당이 합의와 달리 드루킹을 비롯한 민간인 14인을 콕 집어 고발 취하를 요구했는지, 왜 김정숙 여사가 “경인선! 경인선!”을 강조하며 사랑해 왔는지 그 이유가 명확해졌다.
 
경쟁을 더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란 당시 문재인 후보의 워딩도, 드루킹과 경인선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발언이었던 것이다.
 
대통령이 드루킹을 알고 있었다는 의혹이 나온 만큼, 19대 대선 불법여론조작 게이트 사건의 차원이 달라졌다. 청와대가 애써 중립적인 척하며 국회에 특검을 맡기겠다는 하나마나한 변명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졌다.  
 
대통령이 연계된 의혹과 혐의를, 특검 말고 무엇으로 수사할 수 있겠는가? 이는 민주당이 지난 탄핵정국 당시 줄기차게 주장했던 명분이기도 하다. 댓글로 흥한 자 댓글로 망한다. 대선 후보까지 개입됐는지 민주당의 조직적인 여론 조작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바른미래당은 19대 대선 불법여론조작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특검·국조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2018 .4. 20.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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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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