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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6.13 지방선거 2호 공약 골목상권,중소기업,창업 Cheer Up 6대 공약 발표
▫ 서울경찰청, 불법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대응 아직도 부실하다
▫ [논평]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 매품팔이로 전락한 민주당
▫ [논평] 무한 꼬리자르기에도 숨겨지지 않는 정부 여당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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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양치기 소년이 마을 주민을 겁박하기 시작했다
▫ [논평] 대통령 맘대로 안되면 야당탓하는 문재인식 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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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지방선거 적폐올림픽, 지난 대회 금메달은 자유한국당 이번 대회 금메달은 더불어민주당인가
▫ 신용정보사 불법,편법추심사례 고발하는 자리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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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수학, 정보교육의 새로운 시작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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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제주 4,3의 역사 함께기억 제안
▫ [성명서] 고용노동부는 제3자가 아닌 노동자에게 정보 공개해야
▫ 드루킹 포털 책임법 개정안 대표발의
▫ 대한민국 외과계의 몰락 정책 토론회 인사말
▫ 공동주택관리의 패러다임을 혁신한다 정책 토론회 성황리 열려
▫ 영농형 태양광 농가발전소 활성화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 지능형 로봇기술 분야 일자리 양성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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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푸드 식용곤충, 새로운 농가 고소득원으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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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교통 공약 발표
▫ 이정미 대표, 경기도당 지방선거 후보 출정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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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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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모종의 연결고리의 존재가 의심되는 드루킹 사무실 절도사건, 배후가 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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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니드 슬러츠키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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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사정당국은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의 김경수-드루킹 게이트 개입 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가 배후이고 범인이다.
▪ [정태옥 대변인 논평] 포털 NAVER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 비상 의원총회 주요내용
▫ [전희경 대변인 논평] 홍보해 달라며 사실상 상대 후보 공격 지시한 댓글 공작,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 말할 자격이 있는가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훼방꾼 노릇 말고 진실규명 위한 특검법을 수용하라.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한국지엠 사태에 대한 근본대책을 요구한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국민투표법 무산 책임 청와대와 민주당에 있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유령시민단체까지 앞세운 고발홍수, 앙갚음 고발로도 제1야당의 입에 재갈을 물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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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06) █
◈ [정태옥 대변인 논평] 포털 NAVER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드루킹 사건에서 보듯 NAVER는 단순 검색 포털이 아니라 기자 한 명 없이 언론시장을 장악하고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드루킹 사건에서 보듯 NAVER는 단순 검색 포털이 아니라 기자 한 명 없이 언론시장을 장악하고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11조원 광고시장(2016년기준) 중 NAVER는 3조원으로, 그를 제외한 TV, 신문, 전광판 등 모든 광고시장(2조7,000억)보다 많은 광고를 싹쓸이하고 있다.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한다.

첫째, NAVER의 언론 기사 검색 방식은 소위 가두리(IN-LINK)방식이라 해서 모든 언론사 기사를 NAVER 포털 내에 옮겨오는 방식이다.

NAVER 기사를 검색하면 NAVER 내에서 기사, 광고, 댓글, 연관검색을 해야 한다. 기사는 해당 언론사가 쓰지만 광고 수입은 모두 NAVER 차지다.

그런데 Google이나 바이두 같은 해외 포털은 특정 기사를 검색하면 그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로 바로 연결(OUT-LINK)된다.

이 경우, 당연히 광고, 댓글, 연관검색 등이 모두 해당 언론사에서 이루어지고, 광고 수입도 해당 언론사가 가져간다.

또 NAVER는 기사 편집, 배치, 댓글 등을 통하여 언론사의 역할을 하지만 언론의 책임은 없다. 그리고 모든 댓글이 모여들기 때문에 작전세력에 의한 여론 조작의 장이 되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

둘째, NAVER에 3조원의 광고를 내는 수백만의 광고주는 대부분 영세자영업자이다. 이들은 NAVER의 온갖 횡포에 시달리고 있다.

돈을 받는 광고와 일반간의 구분이 애매모호하고 경매방식으로 광고를 팔기 때문에 한번 클릭에 수만 원씩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울며 겨자 먹기다.

셋째, NAVER는 IT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 부동산, 맛집 소개, 가격비교사이트 등 잘 나가던 중소 포털들이 장사가 될 만하면 사업기회를 베껴 도산하게 하거나 반토막이 되게 한다.

따라서, 자유한국당은 언론의 공정성과 광고시장의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한다.

2018. 4. 24.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태 옥

※ 원문보기

【연결】[정태옥 대변인 논평] 포털 NAVER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가 배후이고 범인이다. • [정태옥 대변인 논평] 포털 NAVER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 비상 의원총회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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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