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24일 (화)
[논평] KBS에 언론노조 아니면 사장, 부사장 할 인물이 없는가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07) 
◈ [논평] KBS에 언론노조 아니면 사장, 부사장 할 인물이 없는가
KBS이사회가 ‘부수입 중징계 부사장’ 임명을 강행했다. 【바른미래당 (정당)】
KBS이사회가 ‘부수입 중징계 부사장’ 임명을 강행했다.
 
야권 이사 4명이 반발해 퇴장한 가운데 날치기 처리됐다.
 
정필모 부사장 후보는 사규를 위반, 거액의 부수입을 챙긴 것이 감사원 감사로 적발되어 중징계 절차 중에 있던 인물로, KBS 규정상 임원이 될 수가 없다.
 
애당초 법적 자격을 갖추지 못한 불법적 인사 조치로, 원천 무효다.
 
이미 세월호 참사 당일 노래방 회식을 한 것이 드러난 양승동 사장을 청문보고서도 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 강행하면서 크나큰 오점을 남긴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부수입 중징계 부사장'까지, 최소한의 도덕성마저 팽개친 도덕불감증과 불법적 행태에 KBS 구성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KBS에 그렇게 인물이 없는가.
 
아무리 정부 여당과 언론노조가 장악했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이미 많은 편향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구성원들을 제외하고는 이른바 '피바람'이 불고 있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지금 공영방송이라는 KBS에 최소한의 '공적 책무' 그리고 '관용'의 개념이 있는가?  
 
국민들이 '국민의 방송'에 등을 돌리고 있다. 자성과 각성를 촉구한다.
 
2018. 4. 24.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이종철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무한 꼬리자르기에도 숨겨지지 않는 정부 여당의 이중성
• [논평] KBS에 언론노조 아니면 사장, 부사장 할 인물이 없는가
• [논평] 양치기 소년이 마을 주민을 겁박하기 시작했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