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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24일 (화)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남자라고 불리는 부산 사상구청장 공천자의 여비서 음주폭행, 민주당은 국민들께 석고대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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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06)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남자라고 불리는 부산 사상구청장 공천자의 여비서 음주폭행, 민주당은 국민들께 석고대죄 하라.
민주당에서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은 하다하다 어찌 이런 짓까지 하는 것인가? 【자유한국당 (정당)】
민주당에서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은 하다하다 어찌 이런 짓까지 하는 것인가?
  
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단수 공천자 강모씨가 만취해 선거캠프 여성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선거캠프 여성 관계자의 뺨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을 저질렀고, 피해 여성은 위력에 의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공천자 강모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냈고, 올 2월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보좌관, 문재인 대통령의 행정관, 문재인 대통령의 남자라는 사람의 본 모습이 자신의 선거를 돕고 있는 여성을 음주 폭행하고 옷을 찢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월 민주당 부산 사상 지역위원회 간부들이 모여 새벽까지 시의원 출마 희망 여성에게 폭언을 하며 술시중을 들게 하더니, 급기야 구청장 단수 공천을 받은 사람은 여비서 음주 폭행까지 저질렀다니 이들의 정치는 저잣거리 양아치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
   
도지사 후보는 여론공작 혐의를 받고, 구청장 후보는 음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문재인 사람들의 모습이 참 가관이다.
  
술에 취해 권력에 취해 허둥대고 비틀거리는 사람들에게 지방정부를 맡길 수 있겠는가?
  
제명과 후보자격 박탈로 덮고 넘어가려는 민주당을 국민들이 비웃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들께 무릎 꿇고 사죄하라.
 
2018.  4.  24.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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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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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남자라고 불리는 부산 사상구청장 공천자의 여비서 음주폭행, 민주당은 국민들께 석고대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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