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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24일 (화)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사정당국은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의 김경수-드루킹 게이트 개입 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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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06)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사정당국은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의 김경수-드루킹 게이트 개입 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김경수-드루킹 게이트’가 네이버의 묵인 의혹으로 비화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김경수-드루킹 게이트’가 네이버의 묵인 의혹으로 비화되고 있다.
  
IT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네이버가 매크로 프로그램 조작을 몰랐을리 없다”며 ‘네이버가 여론공작을 조직적으로 묵인·방조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윤영찬 수석은 2017년 3월까지 네이버의 부사장으로 근무하다, 대선 직전인 4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SNS 본부장으로 발탁됐고,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대통령 비서실 국민소통 수석으로 전격 기용되었다.
   
만약 윤 수석이 네이버의 여론조작에 부역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보은 차원에서 기용되었다면, 이번 여론공작 사건의 윗선을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네이버와 윤 수석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밝혀야 할 것이다. 
   
사정당국은 네이버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비롯한 강제수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
  
네이버가 자신들의 댓글장사와 뉴스장사를 위해 여론공작과 댓글조작을 묵인·방조했을 가능성이 큰 만큼 제2, 제3의 드루킹을 방지하기 위해 네이버에 대한 수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2018.  4.  24.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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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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