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 개헌 무산 위기 관련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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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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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대열-바른미래당 동맹후보 김형기 대구시장 출마선언
▫ 제1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6.13 지방선거 2호 공약 골목상권,중소기업,창업 Cheer Up 6대 공약 발표
▫ 서울경찰청, 불법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대응 아직도 부실하다
▫ [논평]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 매품팔이로 전락한 민주당
▫ [논평] 무한 꼬리자르기에도 숨겨지지 않는 정부 여당의 이중성
▫ [논평] KBS에 언론노조 아니면 사장, 부사장 할 인물이 없는가
▫ [논평] 양치기 소년이 마을 주민을 겁박하기 시작했다
▫ [논평] 대통령 맘대로 안되면 야당탓하는 문재인식 반정치
▫ [논평] 시나리오대로 개헌을 물거품 만든 참 나쁜 여당
▫ [논평] 지방선거 적폐올림픽, 지난 대회 금메달은 자유한국당 이번 대회 금메달은 더불어민주당인가
▫ 신용정보사 불법,편법추심사례 고발하는 자리 마련된다
▫ 동물복지국회포럼 동물실험윤리 증진 및 실험동물 복지 확대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 과학, 수학, 정보교육의 새로운 시작 세미나 개최
▫ 검찰, 한국오라클(유) 임금체불 4차례 노동부 불기소 수사지휘
▫ 미국에 제주 4,3의 역사 함께기억 제안
▫ [성명서] 고용노동부는 제3자가 아닌 노동자에게 정보 공개해야
▫ 드루킹 포털 책임법 개정안 대표발의
▫ 대한민국 외과계의 몰락 정책 토론회 인사말
▫ 공동주택관리의 패러다임을 혁신한다 정책 토론회 성황리 열려
▫ 영농형 태양광 농가발전소 활성화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 지능형 로봇기술 분야 일자리 양성법 발의
▫ 방송법 개정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
▫ 슈퍼푸드 식용곤충, 새로운 농가 고소득원으로 육성해야
▫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 이정미 대표,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 0424 인터뷰 전문
▫ [브리핑] 최석 대변인,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 별세/대한항공 이명희 이사장 추정 갑질 행패 영상 공개 관련
▫ 지방선거 교통 공약 발표
▫ 이정미 대표, 경기도당 지방선거 후보 출정식 인사말
▪ 이정미 대표, 개헌 무산 위기 관련 메시지
▫ 제10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6월 개헌이 대선불복 정쟁놀음에 무산될 위기다, 국민께 송구하다 외 1건
▫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모종의 연결고리의 존재가 의심되는 드루킹 사무실 절도사건, 배후가 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외 1건
▫ [선관위 브리핑] 임종성 선관위 간사, 재보궐선거 후보자 경선 결과 브리핑
▫ 전봉준 장군 동상 제막식 참석
▫ 레오니드 슬러츠키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장 접견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남자라고 불리는 부산 사상구청장 공천자의 여비서 음주폭행, 민주당은 국민들께 석고대죄 하라.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사정당국은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의 김경수-드루킹 게이트 개입 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가 배후이고 범인이다.
▫ [정태옥 대변인 논평] 포털 NAVER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 비상 의원총회 주요내용
▫ [전희경 대변인 논평] 홍보해 달라며 사실상 상대 후보 공격 지시한 댓글 공작,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 말할 자격이 있는가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훼방꾼 노릇 말고 진실규명 위한 특검법을 수용하라.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한국지엠 사태에 대한 근본대책을 요구한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국민투표법 무산 책임 청와대와 민주당에 있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유령시민단체까지 앞세운 고발홍수, 앙갚음 고발로도 제1야당의 입에 재갈을 물릴 수는 없다.
▫ 「기록으로 만나는 남북정상회담」 관련 기록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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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06) █
◈ 이정미 대표, 개헌 무산 위기 관련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6월 개헌이 무산됐다는 점을 공식 확인하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의당 역시 지난 대선에서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실시를 공약으로 제출했고, 대통령이 보여주신 개헌의 진심을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은 마찬가지입니다. 【정의당 (정당)】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6월 개헌이 무산됐다는 점을 공식 확인하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의당 역시 지난 대선에서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실시를 공약으로 제출했고, 대통령이 보여주신 개헌의 진심을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개헌은 지난 대선 정치세력 전체가 국민 앞에 한 금언입니다. 그 약속은 엄연히 살아있으며 국회의 책임은 계속됩니다. 오늘 대통령께서 6월 개헌 무산에 대한 유감의사를 밝혔지만, 국회는 마지막까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국회 헌정특위에서도 27일까지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개헌안 논의절차를 단축하여 6월 개헌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설사 6월 개헌이 무산된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곧 ‘개헌의 무산’이 될 수 없습니다. 지방선거와 동시개헌은 최선의 방법일 뿐 목표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민주주의가 위협받지 않도록 하고, 촛불이 요구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가치를 헌법에 담는 개헌은 우리 정치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모든 정치세력은 대타협을 위해 최후까지 노력해야만 합니다. 6월 개헌이 설사 성사되지 않더라도 새로운 개헌프로세스에 착수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대통령과 여당은 개헌의 문을 닫아서는 안 되며, 자유한국당은 9월 개헌은 할 수 있다는 자신의 말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2018년 4월 24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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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정미 대표, 개헌 무산 위기 관련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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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대표, 경기도당 지방선거 후보 출정식 인사말 • 이정미 대표, 개헌 무산 위기 관련 메시지 • 제10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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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