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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24일 (화)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가 배후이고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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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06)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가 배후이고 범인이다.
‘여론공작 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의원은 도지사 후보가 되어 고고한 척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하고, 민주당은 정권실세를 지키기 위한 방패막이 역할을 자임하며 ‘진실은폐 쇼’를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여론공작 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의원은 도지사 후보가 되어 고고한 척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하고, 민주당은 정권실세를 지키기 위한 방패막이 역할을 자임하며 ‘진실은폐 쇼’를 벌이고 있다.
   
역시 이 정권의 쇼는 수준급이다.
  
민주당은 ‘여론조작당’의 실체가 드러날까 두려운 나머지 특검 반대에 사활을 걸며 국회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다.
   
‘드루킹 게이트’의 피해자라고 스스로 주장해온 청와대와 민주당이다.
   
세상천지에 본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진실을 규명하자는데 기를 쓰고 반대하는 ‘피해자’는 청와대와 민주당 밖에 없을 것이다.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방해하는 자가 곧 배후이고 범인이다.
  
결국, 청와대와 민주당은 ‘김경수-드루킹 여론공작 게이트’의 ‘피해자’가 아닌 가장 큰 ‘수혜자’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더 이상 범죄조직인 드루킹 세력을 비호하지 말고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해 특검에 협조하는 것만이 국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8.  4.  24.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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