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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26일 (목)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검찰은 익명의 관계자 뒤에 숨지 말고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사찰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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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09)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검찰은 익명의 관계자 뒤에 숨지 말고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사찰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라.
어제 홍준표 대표와 부인 그리고 대표 비서실 전 직원들이 통신사찰을 당했다고 밝힌데 대해 검찰 관계자는 “홍 대표 등이 피의자와 통화한 내역이 있기 때문에 통신 정보가 수집된 것으로 보인다”며 “통신 사찰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어제 홍준표 대표와 부인 그리고 대표 비서실 전 직원들이 통신사찰을 당했다고 밝힌데 대해 검찰 관계자는 “홍 대표 등이 피의자와 통화한 내역이 있기 때문에 통신 정보가 수집된 것으로 보인다”며 “통신 사찰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수집된 것이면 수집된 것이지 ‘수집된 것으로 보이는 것’은 또 무엇인지 답변이 무척 해괴하다.
 
제1야당 대표를 사찰한 사건을 당의 대변인이 나서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공개질의한 것에 대해 검찰은 익명의 관계자 뒤에 숨어 비겁한 해명으로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에게 공식적으로 요구한다.
 
제1야당 대표와 부인 그리고 비서실 직원 모두가 범죄 피의자와 통화를 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에서, 어떤 이유로 어떤 피의자와 통화를 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특히, 2월 22일엔 대표와 비서실 팀장과 부장, 차장, 과장, 수행비서관, 수행기사까지 동시에 범죄 피의자와 통화를 했다는 것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무차별적이고도 전방위 정치사찰을 하고도 제1야당 대표와 비서실 직원 전체가 마치 범죄 피의자와 연루된 듯한 검찰의 해명은 결코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2018.  4.  26.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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