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논평] 김경수 의원은 맷집과 인지도를 자랑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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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4월
	4월 26일 (목)

▫ 어제의 잘못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상 건립 제막식 참석
▫ 한국 크립토밸리(암호화폐도시) 조성 필요성과 조성 방안 토론회 개최
▫ 한반도 평화통일과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촛불 금식 기도회(축사)
▫ 제6차 원내정책회의 모두발언
▫ 공동대표 유승민 KBS 정강정책 방송연설문
▪ [논평] 김경수 의원은 맷집과 인지도를 자랑할 때인가
▫ [논평] 김경수 의원 통신,계좌 압수수색 영장 검찰 기각, 검찰이 개인에 충성을 맹세했다
▫ [논평] 내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공조로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 [논평] 민주당 안병호 함평군수 성폭행 혐의 구속영장 청구, 민주당은 성범죄 전국정당인가
▫ [논평] 야당일때 압수수색영장의 정당성을 따지더니, 여당이 되니 정당한 공권력이라는 민주당, 문재인 정부는 내로남불을 넘는 최악의 위선정부다
▫ 인터넷 포털에 타인의 권리침해 악성댓글 원천적으로 차단하도록 책임을 부여하고, 본인확인조치 의무화하는 일명 댓글조작방지법 대표발의
▫ 모든 비상장 중소기업, 크라우드 펀딩 받을 수 있게 된다
▫ 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면회소 추가설치 합의 기대
▫ 국무총리실에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설치한다
▫ 지역특화작목 육성,지원 법안 발의
▫ 일자리재단 만들어 충남청년실업 해결
▫ 자유한국당 4차 산업혁명 TF, 대구 혁신현장 방문
▫ 한반도 평화체제 진입하며 냉전 수구세력 정치하기 어려울 것. 교섭단체 된 정의당 더 크게 써달라
▫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기대감 밝혀 - 돌다리 두들기면 철저한 협상대비 해주길
▫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위원회 발대식 참석
▫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 한국 크립토밸리(암호화폐도시) 조성 필요성과 조성 방안 토론회 개최
▫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Duo Day를 맞아 장애인 고용업체 방문
▫ 직장 내 성희롱 근절 사업주 책임 강화가 우선
▫ 고령군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신축공사 준공식 참석
▫ 국민공감전략위 지방선거 필승 결의식 개최
▫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 GM군산 공장 재가동 해법마련 잰걸음
▫ 대형사 수수료 낮은데 자영업자들 수수료는 높은 현실, 한국 사회 기울어진 기득권 체제 웅변
▫ 이정미 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76차 상무위 모두발언
▫ 이정미 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서울시당 후보 합동기자회견 인사말
▫ [브리핑] 최석 대변인, YTN노동조합 업무복귀와 삼성, 노조원 유족 금전 회유 관련
▫ 지방선거 중소상공인,지역경제 분야 공약 발표
▫ 서울시당 후보 합동기자회견문
▫ [김현 대변인 브리핑] 정당한 압수수색을 언론탄압으로 몰아가는 건 어불성설이다
▫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D-1, 국민 모두는 한반도 평화의 날을 기다려왔다 외 1건
▫ [김현 대변인 브리핑] 손꼽아 기다려온 남북정상회담 하루 전, 성공적인 회담을 위해 국회가 뒷받침해야
▫ 제87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정이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배현진 예비후보의 허위 사실 공표는 철저히 규명되어야 한다
▫ [정이수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TV 조선 공모 관련자들을 수사 의뢰한다
▫ 국회도서관,통계청과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RDC)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진짜민심 공약 제1탄 6.13 지방선거 장애인 7대 공약 발표
▫ 강성권 민주당 사상구청장 후보 성폭행 의혹 사건 은폐 축소 진상 조사단 출범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검경 압수수색, 문재인 대통령 측근만은 성역인가.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의 드루킹 삼각커넥션 의혹제기는 궁색하기 그지없는 물타기다.
▫ [정태옥 대변인 논평] TV조선 압수수색은 명백한 언론탄압이다.
▫ [정태옥 대변인 논평] 내일 남북정상회담은 오로지 한반도 비핵화에 집중해야 한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검찰은 익명의 관계자 뒤에 숨지 말고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사찰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라.
▫ 확대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 9차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확정
▫ [정태옥 대변인 논평] 정선 한덕철광 사고와 관련하여
▫ 국회도서관, ‘최신외국입법정보’ 발간 『120년 만에 개정된 일본 민법 채권관계의 주요내용 –시효제도·법정이율·개인보증·약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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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10) █
◈ [논평] 김경수 의원은 맷집과 인지도를 자랑할 때인가
“드루킹 공세는 인지도만 높여 준다”, “맷집이 탄탄해지고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른미래당 (정당)】

“드루킹 공세는 인지도만 높여 준다”, “맷집이 탄탄해지고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김경수 의원의 발언으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인지도에도 종류가 있다.

김경수 의원은 ‘바둑이로 키운 인지도’가 그렇게 좋은가?

그리고 지금, 맷집이 강해졌다고 직접 자랑할 때인가?

‘남다른 맷집’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당당함은 국민에게 독인가? 득인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의혹들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반성’은 없고 ‘빈정’만 남은 김경수 의원의 모습이 안타깝다.

‘사람의 탈을 쓴 바둑이’라 상황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불법여론조작사건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일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갈 일”이라고 말한 김경수 의원에게 묻겠다.

정말로 시간만 흐르면 해결 될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국민을 기만했다면 진실을 밝히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끝으로 김경수 의원의 ‘오만함을 경계’하며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어록을 바친다.

“시간은 원칙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지원자이다. 그와는 반대로 위선적인 사람에게는 가장 큰 적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 사람이 더 이상 참지 못하거나 왜곡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숨겨진 의도가 밝혀지기 때문이다.

2018. 4. 26.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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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논평] 김경수 의원은 맷집과 인지도를 자랑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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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