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3범’, ‘욕설파문’, ‘조폭 연루설’, ‘혜경궁 김씨’, ‘고소남발’, ‘여배우’
파도파도 나오는 ‘민담’이 아니라 ‘추담’만 나오는 후보가 있다. 바로 민주당의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다.
각종 전과와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이 후보를, 이쯤 되면 ‘만능 재주꾼’이라 불러야 할 지경이다.
민주당은, 후보 검증도 제대로 안하고 공천을 하는가?
‘만능 재주꾼’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제대로 된 해명이나 성실한 답변을 내놓지 않으며 국민을 우롱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도민의 민생을 살필 수 있겠는가? 그리고 ‘민주화 운동도 전과’라는 이 후보의 발언을 국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참으로 부끄러운 민주당 후보가 아닐 수 없다.
일제 강점기의 ‘항일 운동’을 이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간의 언행은 이 후보의 '자업자득'일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부끄러운 ‘만능 재주꾼’ 이 후보는, 국민을 부끄럽게 하지 말고, 후보직을 사퇴하기 바란다.
이 후보에게 ‘통렬한 자기반성’의 시간이 시급히 필요해 보인다.
2018. 5. 30.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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