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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8월
  8월 21일 (화)
▪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일정 중에도 후반기 첫 예결위 참석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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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정운천(鄭雲天)
【정치】
(2018.09.23. 14:38)  █
◈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일정 중에도 후반기 첫 예결위 참석
바른미래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 중인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이 오늘부터 시작된 2017년 결산 국회에서 현장 중심의 민생 질의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정운천 (국회의원)】
- 매일 강행군으로 진행되는 전당대회 일정이지만 민생·경제 위해 2017년도 결산심사 참석
- 정운천 의원, 전당대회만큼 국민들 민생 문제도 중요, 현 정부 정책 및 예산 꼼꼼히 살펴볼 것
 
바른미래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 중인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이 오늘부터 시작된 2017년 결산 국회에서 현장 중심의 민생 질의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정 의원은 오늘(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결산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엇박자 정책을 지적하며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냈다.
 
특히 3년 연속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현 정부에 제안했던 정책사항들이 각 부처별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하게 질타하면서, 현 정부가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불통정부라고 지적했다.
 
탈원전 정책의 출구 전략인 차세대 원전수출전략지구조성, 고용환경 악화에 따른 일자리 세계화 등과 관련하여 각 부처 장관들에게 촘촘한 질의를 이어가 역시 정운천 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정 의원은 현재 최악의 고용 쇼크 상황에 대해 “750만 재외국민과 해외공관 163개, 코트라 127개, 코이카 47개, 관광공사 32개 등 해외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세계 각지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원전 문제와 관련해 “지난 8년 동안 투입된 2350억 원의 개발 비용을 살리고 원전수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 영덕을 차세대 원전 수출 전략지구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같은 시각 바른미래당 당대표 경선 대구·경북지역 토론회 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익과 민생을 위해 긴 고민 끝에 당대표 토론회에 부득이하게 불참하는 결심을 내렸다.
 
정 의원은 “당대표 후보이기에 앞서, 예결산 심사와 상임위 참석은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큰 책무이며, 어렵게 내린 토론회 불참 결정을 당원 여러분들도 이해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의 토론회 일정이 8회에 걸쳐 진행돼 당원들께 당대표 후보로서의 말씀을 드릴 수 기회는 충분히 있으며, 23일에 열리는 전북지역 토론회에는 꼭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첨부 :
20180821-바른미래당 전당대회 일정 중에도 후반기 첫 예결위 참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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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예측 가능한 일자리 통계가 필요합니다
•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일정 중에도 후반기 첫 예결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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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