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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UR009116 광작 (廣作) 2024-05-03 (금) 19:56:50
문학 > 기타 (수필 등) 동패낙송(東稗洛誦) 권 상(上)에서 뽑았다. 이 이야기는 청구야담(靑邱野談)권 6(成六本), 계서야담(溪西野談), 선언편(選諺篇), 동야휘집(東野彙輯) 권 4 등 여러 책들 속에 실려 있다. 대체로 비슷하면서 약간씩 다른 데도 있다. 특히 동패낙송에는 주인공의 성명이 허공(許珙)인데 동야휘집에는 허홍(許弘)으로 되어 있다. 필아저씨
, 조선시대
2 SOUR009115 비부 (婢夫) 2024-05-03 (금) 19:54:43
문학 > 기타 (수필 등) 청구야담(靑邱野談) 권6(서벽외사 해외수일본)에 '획중보 혜부택부'(獲重寶慧婦擇夫)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동야휘집(東野彙輯) 권 5에는 '채삼전 수기가화'(採蔘田 其奇貨)라고 수록되어 있는데, 대동소이하다. 오씨의 이름이 석량(碩梁)이라 하여 한결 친절을 보였다. 여기서는 '비부'(婢夫)라고 제목을 달았다. 필아저씨
, 조선시대
3 SOUR009114 여생 (呂生) 2024-05-03 (금) 19:39:04
문학 > 기타 (수필 등) 동야휘집(東野彙輯) 권7에 '영만금 부처치부( 萬金 夫妻致富)'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여생(呂生)'이라 제목을 바꾼 것이다. 필아저씨
, 조선시대
4 SOUR009113 우마마 2024-05-03 (금) 19:29:47
문학 > 기타 (수필 등) 청구야담(靑邱野談) 권7 (栖碧外史 海外蒐佚本)에서 뽑은 것으로 원제는 '선기편 활서농치쉬'(善欺騙猾胥弄痴쉬)인데 여기서는 '우마마'로 바꾸었다. {동야휘집}(東野彙輯) 권 5에는 '농우수 활서편재'(弄愚守猾胥騙財)란 제목으로 실려 있다. 필아저씨
, 조선시대
5 SOUR009112 김령 (金令) 2024-05-03 (금) 19:24:10
문학 > 기타 (수필 등) 청구야담(靑邱野談) 권8(栖碧外史 海外蒐佚本)에서 뽑았다. 파수편(破睡篇)에도 그대로 실려 있다. 원제(原題)는 '결방연 이팔낭자'(結芳緣二八娘子)인데 여기서는 '김령'(金令)으로 바꾸었다. 필아저씨
, 조선시대
6 SOUR009111 안동랑 (安東郞) 2024-05-03 (금) 19:01:11
문학 > 소설 동상기찬(東廂紀簒) 권2에서 뽑았다. 원제는 '김안국'(金安國)인데 '안동랑'(安東郞)으로 바뀌었다. 필아저씨
, 조선시대
7 SOUR009110 귀향 (歸鄕) 2024-05-03 (금) 18:43:56
문학 > 소설 《계서야담(溪西野談)》에서 뽑은 것이다. 《청야담수》에는 '以鴻毛報泰山'이란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동야휘집(東野彙輯)》권 4에 '才子落鄕 富 京'도 줄거리는 같지만, 문장 표현이나 본문의 수자 기록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필아저씨
, 조선시대
8 SOUR009109 이공본풀이 (二公本--) 2024-05-03 (금) 18:16:25
문학 > 시 제주도 굿에서 서천 꽃밭 주화관장신의 내력을 풀이하는 서사무가이다. 「이공본풀이」의 구연이 중심이 되는 제차의 이름이기도 하다. 유사한 내용의 이야기가 불교설화와 고전소설, 다른 지역의 무가에서도 발견된다. 필아저씨
, 대한민국
9 SOUR009108 원천강본풀이 (袁天綱本--) 2024-05-03 (금) 17:27:39
문학 > 분류안됨 제주도 무속에서 점을 칠 때 본다고 하는 '원천강 사주역'의 기원을 풀이한 제주도의 채록 무가. 필아저씨
, 대한민국
10 SOUR009107 당금애기 2024-05-03 (금) 14:54:51
문학 > 시 한반도 전지역에서 전승되는 무속 신화로서 지역에 따라 <삼태자풀이>, <당금애기>, <제석풀이>, <초공본풀이> 등의 명칭이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약 40여 편이 채록되었다. 필아저씨
, 대한민국
11 SOUR009106 천지왕본풀이 (天地王本--) 2024-05-03 (금) 14:41:58
문학 > 시 제주도 지역에서 전승되는 창세신화이다. 제주도 지역에는 창세신화가 아직도 굿에서 전승되고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그 내용은 천지개벽 외에 일월조정, 인세차지경쟁 등의 화소를 포함하고 있는데, <초감제>와 <천지왕본풀이>로 나뉘어 구연이 된다. 필아저씨
, 대한민국
12 SOUR009105 창세가 (創世歌) 2024-05-03 (금) 14:32:33
문학 > 시 함흥지역에서 전래돼 온 서사무가로, 세상의 창조와 인간의 탄생, 인간세상 주인 다툼 등의 내용을 두루 담고 있다. 우리 창세 신화의 한 원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신의 이름이 '미륵'과 '석가'로 돼있어 후대의 것으로 보이기도 하나, 그 이름은 후대에 채택된 것으로 보는 것이 상례다. 필아저씨
13 SOUR009104 추월만정 (秋月滿庭) 2024-05-03 (금) 13:17:21
문학 > 시 판소리 「심청가」의 한 대목으로, 심청이 용궁에서 다시 인간세계로 환송하여 황후가 된 후, 홀로 계실 부친을 생각하며 편지를 쓰는 내용이다. 「추월만정」은 원래 느린 진양 장단에 구슬픈 계면조로 부르는 대목이어서 전문 소리꾼도 상당한 공력이 있어야 제대로 부를 수 있는 부분이다. 필아저씨
14 SOUR009103 인접 해양에 대한 주권에 관한 선언 2024-05-03 (금) 09:40:48
법령문서 > 국내법 이승만 대통령은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월 ‘대한민국 인접 해양의 주권에 대한 대통령 선언’을 공표했다. 평화선 또는 ‘이승만 라인’이라고도 불리는데 한국과 주변 국가(일본) 간 수역 구분, 자원·주권 보호를 위한 경계선을 설정했다. 필아저씨
이승만, 대한민국 (1952.1.18.)
15 SOUR009102 백수의 탄식 2024-04-22 (월) 19:18:33
문학 > 시 김기진의 시. 【본문】카페 의자에 걸터 앉아서 / 희고 흰 팔을 뽑내어 가며 / "우 나로도!"라고 떠들고 있는 / 60년 전의 러시아 청년이 눈 앞에 있다... 필아저씨
김기진, 일제강점기 (1924.6)
16 SOUR009101 꼭두각시놀음 (대본) 2024-04-22 (월) 17:56:27
문학 > 희곡 남사당패가 하는 여섯 종목의 놀이(풍물 · 버나 · 살판 · 어름 · 덧뵈기 · 덜미) 중 끝놀이이며, 이들 연희자들은 인형극을 ‘덜미’라고 부르는데, 이 명칭은 인형의 목덜미를 잡고 노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필아저씨
17 SOUR009100 민족개조론 (民族改造論) 2024-04-18 (목) 17:14:18
문학 > 기타 (수필 등) 1922년 5월 이광수가 종합지《개벽》에 기고한 글. 【본문】 나는 많은 希望과 끓는 精誠으로, 이 글을 朝鮮民族의 將來가 어떠할까, 어찌하면 이 民族을 現在의 衰頹에서 건져 幸福과 繁榮의 將來에 引導할까 하는 것을 생각하는 兄弟와 姉妹에게 드립니다. 필아저씨
이광수, 일제강점기 (1922년 5월)
18 SOUR009099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기념사 2024-04-17 (수) 20:04:59
기록물 > 공공기록물 한덕수 국무총리의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기념사(2024.02.28) 【본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28민주운동 유공자와 가족 여러분, 홍준표 대구시장님과 강기정 광주시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필아저씨
한덕수, 대한민국 (2024년 2월 28일)
19 SOUR009098 제105주년 3.1절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2024-04-17 (수) 19:56:45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의 제105주년 3.1절 기념사(2024.03.01) 【본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3.1절 10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3월 1일)
20 SOUR009097 2024년도 제11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 (윤석열 대통령) 2024-04-17 (수) 19:52:03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의 제11회 국무회의의 모두발언(2024.03.06) 【본문】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어 ‘의료개혁’과 ‘늘봄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3월 6일)
21 SOUR009096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6주기 추모식 추모사 2024-04-17 (수) 19:37:36
기록물 > 공공기록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6주기 추모식 추모사(2024.03.10) 【본문】오늘 우리는 독립운동사에 불후의 족적을 남기신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서거 86주기를 맞아 이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필아저씨
강정애, 대한민국 (2024년 3월 10일)
22 SOUR009095 제76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024-04-17 (수) 19:23:35
기록물 > 공공기록물 한덕수 국무총리의 제76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사(2024.04.03) 【본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주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제주도민 여러분, 필아저씨
한덕수, 대한민국 (2024년 4월 3일)
23 SOUR009094 제64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 2024-04-17 (수) 19:12:32
문학 > 시 한덕수 국무총리의 제64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 (2024.03.15) 【본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3·15의거 유공자와 가족 여러분, 박완수 지사님과 홍남표 시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은, 3·15의거 64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필아저씨
한덕수, 대한민국 (2024년 3월 15일)
24 SOUR009092 화접도 (花蝶圖) 2024-04-16 (화) 21:06:09
문학 > 시 남계우(南啓宇)의 그림 (2폭 족자) 두 폭 족자가 한 쌍을 이루는 대련對聯 작품이다. 그림 구도나 나비의 동작은 화보의 영향을 받았으나, 등나무 줄기가 감겨 올라가는 방향이나 나비의 날개와 참매미의 몸통 표현은 작가의 사생과 관찰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필아저씨
남계우(南啓宇), 조선시대 (19세기)
25 SOUR009091 협접도 (蛺蝶圖) 2024-04-16 (화) 20:53:47
인문∙사회 > 예술 김홍도(金弘道)(1745-1806 이후), 조선 1782년, 종이에 색, 덕수1791. 흰 찔레꽃이 부채 오른편 밑에 그려져 있고, 그 옆으로 나비 세 마리가 날고 있다. 필아저씨
김홍도(金弘道), 조선시대 (1782년)
26 SOUR009090 자진방아 타령 2024-04-16 (화) 20:11:23
문학 > 시 경기도 민요의 하나이다. 경기입창에서 긴 방아타령에 이어서 불린다. 후렴(받는 소리)은 두 가지로 되어 있어, 절마다 엇바꾸어 부른다. 필아저씨
27 SOUR009089 제10차 민생토론회 -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 (윤석열 대통령) 2024-04-16 (화) 18:16:56
문학 > 시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열 번째,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 모두 발언 【본문】과거 제조업의 중심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활기 넘치는 상권으로 재탄생한 이곳, ...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2월 8일)
28 SOUR009088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 (윤석열 대통령) 2024-04-16 (화) 18:07:20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 【본문】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보름 이상 계속된 의사 집단행동으로 환자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국민의 불편과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3월 6일)
29 SOUR009087 제18차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 2024-04-16 (화) 18:00:47
기록물 > 공공기록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18차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 【본문】국토교통부 장관입니다. 오늘 민생토론회에서는 항공, 해운, 물류산업 기업인들과 전문가, 그리고 인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 필아저씨
박상우, 대한민국 (2024년 3월 7일)
30 SOUR009086 제19차 민생토론회 -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 (윤석열 대통령) 2024-04-16 (화) 17:49:19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열아홉 번째,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 모두 발언. 【본문】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저는 작년 11월 초부터 대통령실과 내각의 고위 정책 당국자들과 함께...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3월 11일)
31 SOUR009085 2024년도 제13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 (윤석열 대통령) 2024-04-16 (화) 17:10:24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의 제13회 국무회의의 모두발언 【본문】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국민들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드리고 지속 가능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국정을 책임지는 저와 국무위원들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3월 19일)
32 SOUR009084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문 2024-04-16 (화) 17:03:30
기록물 > 공공기록물 한덕수 국무총리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문 (2024.03.20) 【본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그제, 대통령님을 모시고 서울아산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에 앞서 지난 금요일, 15일에는 서울대 총장님과 병원장님, 의대학장님과 비대위원장님을 만나뵙고 ... 필아저씨
한덕수, 대한민국 (2024년 3월 20일)
33 SOUR009083 2024년 제14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 (윤석열 대통령) 2024-04-16 (화) 16:55:09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의 제14회 국무회의의 모두발언 【본문】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북한은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보름 만의 도발이자, 올해 들어서만 8번째입니다.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3월 26일)
34 SOUR009082 2024년 제15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 (윤석열 대통령) 2024-04-16 (화) 16:46:15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의 제15회 국무회의의 모두발언 【본문】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북한은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보름 만의 도발이자, 올해 들어서만 8번째입니다.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04.02)
35 SOUR009081 2024년 제1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한덕수국무총리) 2024-04-16 (화) 16:36:49
기록물 > 공공기록물 제1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본문】지금부터 제16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에 애써 주신 공직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필아저씨
한덕수, 대한민국 (2024. 4. 11)
36 SOUR009080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대국민담화 2024-04-16 (화) 16:03:46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4월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의대 정원 증원 등 의료개혁과 관련 대국민담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4월 1일)
37 SOUR009079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2024-04-16 (화) 15:33:08
기록물 > 연설문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5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한 연설. 【본문】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2년 5월 10일)
38 SOUR009078 2024년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 2024-04-16 (화) 15:17:09
기록물 > 공공기록물 윤석열 대통령은 제17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구체적인 국정 쇄신 방향 등을 직접 밝혔다. 【본문】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국무위원 여러분,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입니다. 필아저씨
윤석열, 대한민국 (2024년 4월 16일)
39 SOUR009077 사랑의 동명왕 2024-04-15 (월) 15:46:47
문학 > 소설 이광수의 장편 역사소설. (총 9장)【본문】 가섬벌 칠월이면 벌써 서늘하였다. 한개울 물은 소리없이 흐르는데 뒷산 모퉁이 늙은 버들 그늘에 단둘이 손을 마주 잡고 차마 떠나지 못하는 젊은 남녀 한쌍, 그들은 활 잘 쏘는 주몽과 얼굴 잘난 예랑이었다. 필아저씨
이광수, 일제강점기 (1949년 12월)
40 SOUR009076 개척자 (開拓者) 2024-04-13 (토) 19:39:41
문학 > 소설 춘원 이광수의 두 번째 장편소설. 【본문】 화학자 김 성재(金性哉)는 피곤한 듯이 의자에서 일어나서 그리 넓지 아니한 실험실 내를 왔다갔다한다. 서향 유리창으로 들이쏘는 시월 석양빛이 낡은 양장관에 강하게 반사되어, 좀 피척하고 상기한 성재의 얼굴을 비춘다. 필아저씨
이광수, 일제강점기 (1917년)
41 SOUR009075 멧새 소리 2024-03-27 (수) 19:09:53
문학 > 시 백석의 시. 【본문】처마 끝에 명태를 말린다 / 명태는 꽁꽁 얼었다 / 명태는 길다랗고 파리한 물고긴데 / 꼬리에 길다란 고드름이 달렸다 필아저씨
백석, 일제강점기 (1938년)
42 SOUR009074 고목가 (枯木歌) 2024-03-27 (수) 14:09:04
문학 > 시 이승만의 시. 번역 찬송가를 모방하여 만든 정형시. 【전문】슬프다 뎌 나무 다 늙었네 / 병들고 썩어셔 반만 셨네 / 심악한 비바람 이리저리 급히 쳐 / 몃 백년 큰 남기 오날 위태 필아저씨
이승만, 대한제국 (1898. 3. 5.)
43 SOUR009073 법정스님 유언장 2024-03-11 (월) 11:03:53
기록물 > 개인기록물 법정 스님의 유언장. 유언장은 출판물 관련 내용이 있는 '남기는 말'과 제자들에게 주는 '상좌들 보아라' 등 2장으로 구성됐다. 필아저씨
법정스님, 대한민국 (2010년 2월 24일)
44 SOUR009072 서울대생 자퇴 선언 대자보 2024-03-08 (금) 20:22:07
기록물 > 개인기록물 [서울대학교 대자보] 서울대생 자퇴 선언 대자보 【전문】저번주에 자퇴서를 냈습니다. 아직 처리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흠… 민망하네요. 뭐, 필아저씨
서울대학교 대자보, 대한민국 (2011.10.13)
45 SOUR009071 “실패하면 반역, 승리하면 혁명” 이라고요? 2024-03-08 (금) 20:11:46
기록물 > 개인기록물 【부경대학교 대자보】 “실패하면 반역, 승리하면 혁명” 이라고요?【전문】최근 영화 <서울의 봄>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12월 12일 그날의 역사. 오늘은 12.12쿠데타가 일어난 날입니다. 필아저씨
부경대학교 대자보, 대한민국 (2023.12.12)
46 SOUR009070 아직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며 2024-03-08 (금) 20:02:47
기록물 > 개인기록물 [부산대학교 대자보] 아직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며 【전문】영화 '서울의봄'을 보며 분노와 슬픔, 답답함 등 여러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의 시간에서부터 벌써 40년이 넘은 지금 우리 사회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저만 드는 생각은 아닐 겁니다. 필아저씨
부산대학교 대자보, 대한민국 (2023.12.12)
47 SOUR009069 애국하는 노래 2024-03-04 (월) 10:22:36
문학 > 시 학부주사(學部主事)라는 사실만 알려진 이필균이 1896년 독립신문에 투고한 일종의 애국 가사. 【본문】아셰아에 대죠선이 자주 독립 분명하다 (합가) 애야에야 애국하세 나라 위해 죽어 보세. 필아저씨
이필균, 대한제국 (1896. 5. 9.)
48 SOUR009066 마도일기 (馬島日記) 2024-02-29 (목) 12:31:32
기록물 > 개인기록물 충남 홍주 의병 9의사 가운데 한 분인 문석환 의사(1870~1925년)가 대마도 억류시절 쓴 일기. 필아저씨
문석환 의사, 대한제국
49 SOUR009065 독소 (獨笑) 2024-02-27 (화) 17:03:08
문학 > 시 정약용의 한시.(1804년 유배지 강진에서 씀) 【본문】有粟無人食 (유속무인식) 양식 많은 집은 자식이 귀하고 / 多男必患飢 (다남필환기) 아들 많은 집은 주릴까 걱정하고, 필아저씨
다산 정약용, 조선시대 (1804년)
50 SOUR009064 윤치호일기 (尹致昊日記) 2024-02-25 (일) 19:38:42
기록물 > 개인기록물 조선과 일제 강점기의 정치인, 사상가, 계몽운동가, 교육자인 좌옹 윤치호가 쓴 일기이다. 1883년부터 1943년까지 날짜별로 일기가 수록되어 있다. 필아저씨
윤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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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