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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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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18년 11월 27일
사기 강의 제216회 보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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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김영환교수의 지식창고 2018.04.03. 14:43 (2018.04.03. 14:42)

【강좌】사기 강의 제185회 보충

1. 病 - 갑골문, 원래는 침대에 누워서 땀을 흘리고 있는 모양 ;《說文解字》“病,疾加也”; 疾은 가벼운 상태, 身体外患, 病은 심한 것, 身体內患 ; 병,《史記》〈留侯世家〉“張良多病,未嘗特將(獨立帶兵作戰)也, 常爲畵策,時時從漢王”; 결점,《史記》〈平津侯主父列傳〉“夫九卿與臣善者無過黯,然今日庭詰弘,誠中弘之病”; 불리하다,《史記》〈商君列傳〉“今以君之賢聖, 國賴以盛, 利則東收齊,病則西侵秦” ; 걱정,《論語》〈衛靈公〉“君子病無能焉, 不病人之不己知也”; 수고롭게 하다,《孟子》〈公孫丑上〉“今日病矣,余助苗長矣”
2. 下 - 갑골문, 원래는 하늘의 상대적인 것 ;《說文解字》“下,底也”; 땅,《山海經》〈西山經〉“西南四百里,曰昆崙之丘,是實爲帝之下都”; 휘하,《史記》〈廉頗藺相如列傳〉“(藺相如)位居我上, 且相如素賤人, 吾羞,不忍爲之下”; 낮은,《論語》〈公冶長》“敏而好學,不恥下問”; 떨어지다, 李白《望廬山瀑布》“飛流直下三千尺,疑是銀河落九天”; (지위)물러나다, 上朝下野 ; 차지하다,《史記》〈陳涉世家〉“攻銍、酇、苦、柘、譙, 皆下之”
3. 未 - 갑골문, 원래는 나뭇잎이 무성한 것 ;《說文解字》“未,味也”; 未는 과거부정, 不은 미래 부정 ; 부정,《論語》〈子罕〉“顔淵喟然嘆曰..仰之彌高,鑽之彌堅,瞻之在前,忽焉在后,夫子循循然誘人。博我以文,約我以禮,欲罷不能,旣竭吾才,如有所立卓爾,雖欲從之, 未由也已”(末-없다, 由-따르다) ; 장래에,《荀子》〈正論〉“凡刑人之本,禁暴惡惡,且征其未也” ; 12지의 8번째, 인간의 생명 주기 중에서 여성 신체의 성숙을 나타냄.
 
* 十二地支 -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각각의 의미 - 子, 11월, 영아 출생,생명주기 순환에 진입;丑, 12월, 영아가 엄마에 의지하고 모유를 먹음;寅, 1월, 신속하게 성장;卯, 2월, 아이가 자라서 부모만큼 커짐;辰, 3월, 아이가 가정을 떠나 사회에 진입;巳, 4월, 아이가 사회의 정식 구성원이 됨(선거와 피선거권);午, 5월, 신체상, 사회생활상 최고도에 달함;未, 6월, 여성의 신체발육이 완성됨;申, 7월, 남녀 혼인;酉, 8월, 남녀의 신체 노화시작;戌, 9월, 남녀의 치아가 빠짐;亥, 10월, 인류가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는 기간
 
* 아리스토텔레스 “배움은 노후를 위한 최상의 양식이다”
동양고전아카데미는..
배움 - 어르신의 삶을 행복하게, 젊은이의 인생을 변화
실천 - 한 가지라도 실천해서 자신을 변화시키고
변화 - 타인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변화시키는 노력
 

 
* 한옥에 있던 詩 분석
白帝城高急暮砧 (백제성고급모침)
信宿漁人還泛泛 (신숙어인환범범)
淸秋燕子故飛飛 (청추연자고비비)
 
첫줄은 杜甫의 〈秋興八首〉라는 8편의 시 중에서 1편의 끝 부분. 2줄과 3줄은 3편의 중간부분. ; 7言律詩-7글자씩 8句, 2句가 1聯을 형성, 2聯과 3聯은 필히 對句, 2,4,6,8句는 필히 同韻. ; 7言絶句-7글자씩 4句
 
其一 
玉露凋傷楓樹林,巫山巫峽氣蕭森。 江間波浪兼天涌,塞上風雲接地陰。
叢菊兩開他日泪,孤舟一系故園心。 寒衣處處催刀尺,白帝城高急暮砧。
 
늦가을 이슬에 단풍나무는 시들고, 무산과 무협 또한 소슬하고 음산한 기운으로 덮였네. 무협 안쪽의 물결은 하늘에 닿을 듯 도도히 흐르고, 무산의 바람과 구름도 땅을 누르는 듯 하며 덮고 있네. 2년간 활짝 핀 국화를 보니 지난 날 힘든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고, 외로운 돗 단배는 강변에 매어있듯이 내 마음도 장안에 그대로 매여 있네. 집집마다 겨울에 입을 옷을 만들려고 재단하느라 바쁘고, 백제성 높은 곳에서 저무는 해를 따라서 다듬이질 소리도 급하게 들려오는구나.
 
其三
千家山郭靜朝暉,日日江樓坐翠微。 信宿漁人還泛泛,淸秋燕子故飛飛。
匡衡抗疏功名薄,劉向傳經心事違。 同學少年多不賤,五陵衣馬自輕肥。
 
백제성 안의 많은 집들은 아침 햇살에 고요하고, 나도 매일 강변의 누각에 올라 건너편 비취색 산봉우리를 보며 앉아 있네. 이틀간 돗 단배에서 밤을 지새운 어부는 여전히 강을 따라서 흘러 다니고, 맑은 가을하늘에는 제비들이 여전히 날개를 펴고 날아다니네. 한 나라의 경학자 광형은 황제에게 직언을 하고 공적과 명성을 중시하지 않았고, 유향은 경학을 전수했지만 마음을 따르지 못했네. 어려서 함께 공부한 친구들은 대부분 이미 관운이 창창하고, 장안 부근의 오릉에서 가벼운 가죽 옷과 살찐 말을 타고 다니며 부귀한 생활을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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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