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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6일 (금)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이재정 대변인은 조국 후보자 손잡고 같이 사퇴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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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이재정(李在汀) 조국(曺國)
【정치】
(2019.09.09. 00:31) 
◈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이재정 대변인은 조국 후보자 손잡고 같이 사퇴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지난 4일 취재기자에게 ‘기레기’라고 운운한 사실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며 사과를 했다. 아니 사과 같지 않은 사과였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지난 4일 취재기자에게 ‘기레기’라고 운운한 사실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며 사과를 했다. 아니 사과 같지 않은 사과였다.
 
이 의원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도 당일 있었던 취재방식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논의해야한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사과는 하겠지만 근본적인 잘못은 취재방식에 있다’라는 ‘남탓’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오늘 오전에는 조국 후보자가 ‘송구하다’,‘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온갖 변명과 사족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더니, 이 의원의 사과 역시 결국 막말의 원인을 언론탓으로 돌렸다.
 
잘못하면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잘못에 대해 응당한 대가를 치르고 반성하는 것이 순리이다.
 
그럼에도 이 정권과 민주당 인사들은 등 떠밀려 거짓 사과로 일관하고, 악어의 눈물로 상황을 모면하고자 하며, 속으로는 오히려 상대방을 욕하는 ‘정신승리’만 반복하고 있다.
 
국민들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기자회견 뒤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취재기자들을 비아냥거릴 이 의원의 모습을.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엘리베이터에서 웃을 조 후보자의 모습을.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출입기자도 소중한 국민이다.
 
진정성이 있는 사과인지 아닌지 정도는 구분할 줄 안다.
 
이재정 대변인, 조 후보자와 손잡고 같이 사퇴하시면 사과의 진정성이 조금은 보일 것이다.
 
\na+;2019. 9. 6.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키워드 : 이재정, 사과, 남탓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이재정(李在汀) 조국(曺國)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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