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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18일 (수)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인사 검증도 제대로 못하는 조국 민정수석이 국민들의 인내심을 검증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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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00)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인사 검증도 제대로 못하는 조국 민정수석이 국민들의 인내심을 검증하려 하는가?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을 인사검증 하라.”, “조국 수석은 조국(祖國)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당장 사퇴하라.” 【자유한국당 (정당)】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을 인사검증 하라.”, “조국 수석은 조국(祖國)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당장 사퇴하라.”
  
잇따른 인사참사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에 찬 외침이다.
  
그러나 정작 책임져야 할 당사자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사과는커녕 “민정수석실이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니다”라고 엄호하는 익명의 청와대 고위관계자 뒤에 꼭꼭 숨어 있다.
  
그렇게도 춘추관 브리핑 룸에 서기 좋아하던 사람이 정작 본인의 일이 닥치니 발길을 뚝 끊은 채 오불관언(吾不關焉), 묵묵부답(黙黙不答)이다.
 
‘김기식 사태’ 이후에는 아예 잠적 수준이다.
  
조국 수석 책임론은 고위공직자 낙마 때마다 불거졌으나 반성과 사과는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마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 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착각이다.
  
앞서 벌어진 숱한 인사참사는 차치하더라도 참여연대와 더미래연구소를 매개로 한 개인적 인연으로 발탁한 김기식 씨에 대해 기본 인사검증에 이어 사후검증까지 실패했다는 사실은 인사검증 책임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금융감독원장 자리 하나로 이미 삼진아웃 판정을 받은 상태여서 이번에는 영구제명 외에는 길이 보이질 않는다.
   
기본기가 갖추어지지 않은 데다 선공후사(先公後私)까지 망각한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은 인사참사를 되풀이 할 수밖에 없다.
  
조국 수석은 하루빨리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나갈 때 민정수석실의 실세 백원우 민정비서관도 함께 데리고 나가길 바란다.
   
백원우 비서관을 동반한 조국 수석의 사퇴만이 총체적 국정 난맥에 빠진 문재인 대통령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에 대한 인내심 검증, 그만하길 바란다.
 
2018.  4.  18.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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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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