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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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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고형폐기물발전소 친환경발전소로 전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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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양승조(梁承晁)
【정치】
(2018.09.23. 13:16) 
◈ 내포신도시 고형폐기물발전소 친환경발전소로 전환 약속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오늘 오전 9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홍성·예산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후보자들과 함께 ‘제14차 충남도지사 공약’을 발표하였다. 【양승조 (국회의원)】
-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복지수도 충남의 핵심 정책, 주민들의 건강 지켜내겠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오늘 오전 9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홍성·예산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후보자들과 함께 ‘제14차 충남도지사 공약’을 발표하였다.
 
양승조 후보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이곳 내포신도시에 2023년까지 고형폐기물연료(SRF)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 1기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시설 5기를 건설하는 사업을 발표하였지만, 고형폐기물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는 쓰레기 소각장이나 다름없어 미세먼지나 유해물질, 악취 등의 피해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라며 현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고형폐기물연로를 사용하는 발전소는 문재인 정부의 청정에너지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에 맞지도 않으며 충남도민들의 환경권, 생명권, 재산권을 지켜야 하는 충남도지사 후보로서도 도저히 추진시킬 수 없는 사업”이라고 말하였다.
 
계속해 “고형폐기물연료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 1기도 청정에너지 연료인 LNG와 수소연료 전지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관련 사업자에게는 수익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주민들에게 수용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시설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약발표를 마쳤다.
 
끝으로 양승조 후보는 “충남도민들이 맘 편히 숨 쉬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복지수도 충남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정책과 사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막아낼 것”이라 말하며 기자회견을 끝마쳤다. 끝
 
<홍성군·예산군 공약 발표 기자회견>
 
-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친환경 전환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 도지사 양승조 후보입니다.
 
저는 충청남도를 대한민국의 복지수도로 만들기 위하여 분야별로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열 네번째로 내포신도시에서 시급하고 중대한 사항이 있어 홍성군과 예산군의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후보자분들과 함께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내포신도시 내 고형폐기물연료(SRF) 열병합발전소 건설 대신 LNG 또는 수소연료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로의 전환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내포신도시 최대현안인 SRF 열병합발전소 문제와 관련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에 기반을 둔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포신도시는 2010년 8월 명칭이 확정되고 2013년 1월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2월에는 교육청이 이전함으로써 도청신도시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러한 내포신도시의 집단에너지 사업으로 열병합발전소를 계획하였고, 오는 2023년까지 고형폐기물연료(SRF)를 사용하는 발전소 1기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시설 5기를 설치할 계획에 있었습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환경보다는 산업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으로 인해 SRF를 연료로 하는 발전소를 추진하고 사업을 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기존 폐기물 중심 에너지정책에서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에너지 정책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이 변화하였습니다.
 
그동안 내포신도시 주민들 또한 “쓰레기를 태워 연료로 사용하는 SRF 발전소는 쓰레기 소각장이나 다름없다”며 반대를 주장하셨습니다.
 
2017년에는 내포신도시 쓰레기 발전소 반대투쟁위원회를 결성 충남도청과 신도시 일대에서 산발적으로 시위를 펼치는 등 집단행동에 돌입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충청남도 자료에 따르면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쓰레기량은 약 140톤임에도 불구하고, SRF 발전소에는 하루에 약 780톤이 소각되어 주민들의 피해가 염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02-내포신도시 고형폐기물발전소 친환경발전소로 전환 약속.pdf
20180502-내포신도시 고형폐기물발전소 친환경발전소로 전환 약속(사진1).jpg
20180502-내포신도시 고형폐기물발전소 친환경발전소로 전환 약속(사진2).jpg
 

 
※ 원문보기
국회(國會) 양승조(梁承晁)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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