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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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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사, 대구시민은 이전하라고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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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郭尙道) 국회(國會)
【정치】
(2018.09.23. 13:16) 
◈ 대구시청사, 대구시민은 이전하라고 한 적 없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남구)은 대구시청 이전 여부에 대해 시민들에게 의견을 묻고 이전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 순서라고 밝혔다. 【곽상도 (국회의원)】
-시청사 이전 여부에 대해 시민 의견부터 묻는게 먼저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남구)은 대구시청 이전 여부에 대해 시민들에게 의견을 묻고 이전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 순서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시청사 이전과 관련 "지역 특정 국회의원이 지역구 이기주의로 끌고 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언급하며, "재선되면 '대구시청 이전 시민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간 대구시는 시청사 이전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가 돌연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대구시청 이전 시민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고 한다. 결국 대구시는 시청사 이전 여부가 결정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청 이전을 전제로 공론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곽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시청사 이전에 대한 여론을 확인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 지역구 이기주의로 몰아붙여 유감이다"말하며 "대구시민들은 시청을 이전해야한다고 요구하거나 요청한 적이 없는데 대구시는 시민들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시청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건데 도대체 누가 이전을 결정했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과 관련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도 공공청사 이전이 아닌 대구시민들을 위한 문화·기술·경제융합 혁신지구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곽 의원은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대구시의 미래 먹거리를 키울 장기 발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지, 도청이 이전한 곳에 시청이 들어선다는 건 어림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곽 의원은 "공무원 근무환경 바꾸라고 금싸라기 땅을 써서는 안될 일이며, 그동안 대구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협심해 법을 고치고 예산을 확보한 것이 아니다"며 "도청 이전터는 대구시민 전체와 미래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부 :
20180502-대구시청사, 대구시민은 이전하라고 한 적 없다.pdf
 

 
※ 원문보기
곽상도(郭尙道) 국회(國會)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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