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주한미군 철수가 청와대의 입장이 아니라면 문정인 특보를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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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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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차 공천대상자 발표
▫ 바른미래당 서울-경기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자 결승토론 축사
▫ 바른미래당 돈 안 쓰는 선거 실천대회 및 알뜰 유세차 전시회 인사말
▫ 국민혈세 절약을 위한 돈 안쓰는 선거 실천 결의문
▫ 대선 불법 여론조작 사건 관련 김동철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 제29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논평] 국정원 댓글 조작이 수제라면, 드루킹의 킹크랩 댓글 조작은 공장제다
▫ [논평] 보수를 박살내는 홍준표 대표께 고함
▫ [논평] 박근혜 정권이나 문재인 정권이나 자기 입맛대로 역사교과서를 주물러야 직성이 풀리는가
▫ 민주당 한국GM대책특위 보고대회
▫ 한국GM, 창원공장 8,250억 원 투자 경남 일자리 1만3천개 지켰다
▫ 숙련과 고용보호 중심의 조선산업 발전전략 토론회 개최
▫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는 사실상 이재용 경영권 승계의 일환
▫ 대구시청사, 대구시민은 이전하라고 한 적 없다
▫ 이정미 대표, 국민행복농정연대 정책협약식 인사말
▫ [브리핑] 추혜선 수석대변인,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 거론 , 영암 버스사고 관련
▫ 이정미 대표, 지방선거-정국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및 질의응답
▫ 지방선거 지방재정 공약 발표
▫ 정의당이 함께 하는 제 18회 여성 마라톤 대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제21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한반도 평화정착을 비롯한 한중일 삼국의 번영을 위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환영한다 외 2건
▫ [김효은 상근부대변인 논평] 취객 폭행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강 소방위에 애도를 표한다
▫ [현근택 상근부대변인 논평] 영암 버스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
▫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늦어지는 추경, 피해는 국민들에게 전가된다 외 1건
▫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한민국 국회의 품격을 훼손시킨 조원진 의원에 대한 징계안 제출 외 1건
▫ 대한민국 국회와 모로코 하원 간 협력의정서(MOU) 체결
▫ 블록체인 산업진흥을 위한 대토론회 참석
▫ 레젭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면담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우원식 원내대표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라도 국회정상화에 협조하라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성급한 남북 경협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행동이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주한미군 철수가 청와대의 입장이 아니라면 문정인 특보를 즉각 파면하라.
▫ [정태옥 대변인 논평] 비핵화 이전 경협(經協) 남발, 앞서가도 너무 앞서간다.
▫ [정태옥 대변인 논평] 주한미군 논란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가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 [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조폭 스폰서가 밀어주는 후보들을 콕 집어 공천한 이유가 무엇인가
▫ [전희경 대변인 논평] 결국 역사교과서에서 자유 빼고 대한민국 정통성 없애겠다는 교육부, 차라리 교육포기선언을 하라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경남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 원외당협위원장 전체 만찬 주요내용
▫ 국회입법조사처·국회 경제재정연구포럼·한국세무학회, 2018 세법개정의 쟁점과 과제 세미나 공동개최
▫ 제11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
▫ [논평] 부실한 수사, 부실한 재판, 부실한 민주당, 특검이 답이다
▫ 경남지역 도시가스 요금 추가인하 가능성 열렸다
▫ 미혼모와 아기 위한 의료비 지원 근거 생긴다
▫ 삼성바이로직스 회계분식 드러나 국회 청문회 통해 진상규명 필요
▫ [논평] 첫 시장 출마서부터 3선에 도전하는 지금까지 스폰서정치 밖에 할 줄 모르는 박원순 시장
▫ [논평] 반복되는 돌출행동으로 한미동맹의 균열을 가져오는 문정인 특보,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해임해야 한다
▫ 내포신도시 고형폐기물발전소 친환경발전소로 전환 약속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예비후보 등록 보고
▫ 아동학대 교사박탈자 4배 급증했다 아동학대도 3배 증가
▫ 부산정책 수요간담회 4편 - 박재혁 의사 생가복원 토론회 2일 개최
▫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제거 금지법 발의
▫ 4차 산업혁명 인프라 투자 세액 공제 추진
▫ 4차 산업혁명 선도 위해 중소기업,스타트업에 기술나눔 활성화 한다
▫ 정당이 경쟁해야 전북 발전
▫ 광주에서 민주평화연구원 창립 토론회 개최
▫ [취재요청] 지방정부의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 개최
▫ 경남 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시급,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대학생 컨퍼런스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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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16) █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주한미군 철수가 청와대의 입장이 아니라면 문정인 특보를 즉각 파면하라.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가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주한미군의 지속 주둔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미국 외교전문지에 기고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가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주한미군의 지속 주둔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미국 외교전문지에 기고했다.

그간 문정인 특보가 논란을 일으킬 때마다, 청와대는 ‘개인적인 의견’이라며 치고 빠졌지만 평창동계올림픽 전 한미연합훈련 축소, 사드 기지 일반환경영향평가 전환 등 그 ‘개인적 의견’은 대부분 적중했다.

청와대와 교감없는 개인적 의견이 정부정책으로 정확하게 적중하고 있으니, 일심동체가 아니라면 돗자리를 깔아도 될 수준이다.

청와대가 문정인 특보의 풍부한 정치적 상상력을 도움받기 위해 특보로 임명한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문정인 특보의 정치적 상상력은 청와대의 정치적 상상력으로 자리잡았다.

그렇기 때문에, 문정인 특보의 주한 미군 철수 주장은 청와대와의 긴밀한 교감 속에 선제적 여론 조성 차원에서 진행된 역할 분담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청와대는 평화협정 체결의 조건이 북한이 주장하는 주한 미군 철수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주한 미군 철수가 청와대의 뜻이 아니라면 문정인 특보를 즉각 파면해야 할 것이다.

2018. 5. 2.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 원문보기

【연결】[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주한미군 철수가 청와대의 입장이 아니라면 문정인 특보를 즉각 파면하라.

◦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성급한 남북 경협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행동이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주한미군 철수가 청와대의 입장이 아니라면 문정인 특보를 즉각 파면하라. • [정태옥 대변인 논평] 비핵화 이전 경협(經協) 남발, 앞서가도 너무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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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