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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21일 (월)
[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의 한상균 전 민주노총위원장 가석방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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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34) 
◈ [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의 한상균 전 민주노총위원장 가석방을 강력히 규탄한다
“마치 개선장군의 귀환 장면 같다.” 【자유한국당 (정당)】
“마치 개선장군의 귀환 장면 같다.”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교도소에 복역 중인 한상균 전 민주노총위원장이 3년의 형기 중 7개월이나 남겨 두고 문재인 정권의 아량과 배려로 출소하였다.
 
한상균 전 위원장은 경찰관 76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 버스 43대를 파손한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자로서 반성하고 뉘우치기는커녕 마치 개선장군의 귀환이라도 되는 양 거들먹거렸다.
 
이를 보는 국민들은 아연실색하여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머리띠를 다시 동여 매겠다”고 큰소리치는 한 씨를 보며 일선 경찰들은 “참담하다”는 심정을 온라인 사이트에 올리고 있다고 한다.
 
한 경찰관은 “저러니 민노총이 감옥 가는 거 두려워하지 않고 경찰을 패고 날뛰는 것”이라고 했고, 또 다른 경찰관도 “무력시위 주동자는 영웅이고 이를 막은 경찰은 기소됐다. 이게 나라냐”라고 적었다.
 
문재인 정권의 한상균 가석방은 도심 한복판에서 공권력을 짓밟은 노조 지도자는 ‘개선장군’으로, 불법집회를 막으려다 다친 경찰관들은 ‘적폐세력’으로 만든 것이다.
 
이래서는 공권력이 바로 설 수 없다.
 
오늘 한상균의 가석방으로 문재인 정권은 공권력이 아닌 불법폭력시위 주동자와 한 편임이 드러났다.
 
범법자는 활개치고 이를 검거한 경찰은 뒤돌아 숨죽여야 하는 나라를 만든 문재인 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문재인 정권은 불법폭력집회 세력과 함께 도매금으로 심판받게 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2018.  5.  21.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정 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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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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