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논평] 청와대는 있는 그대로 설명할 기회도 신뢰도 스스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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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5월
	5월 21일 (월)

▫ 광주광역시장 전덕영 후보 확정
▫ 제12차 인재영입 발표 주요 내용
▫ 제4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단 회동 모두발언
▫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및 선거대책본부 인선 브리핑
▫ 제38·39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전국 공천자 대회 주요 내용
▫ 제40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논평] 대선 여론조작 범죄, 이제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
▫ [논평] 특검을 통해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진실과 배후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 [논평] 보고서 : 대통령께서 알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 [논평] 빛나는 스무살, 성년의 날을 축하합니다
▪ [논평] 청와대는 있는 그대로 설명할 기회도 신뢰도 스스로 버렸다
▫ [논평] 정쟁만 유발하는 대통령 개헌안 철회가 정답이다
▫ [논평] 문재인 대통령 양념 발언이 새삼 주목된다
▫ [논평] 청와대는 하루라도 빨리 드루킹 특검법을 처리해 진실규명에 앞장서기 바란다
▫ 2018년 추경 반대 토론문
▫ 일 잘하는 국회의원 3인방에 뽑혀
▫ 최저임금 산입범위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해야
▫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 선정
▫ 대피소 분뇨 처리에 바쁜 국립공원 헬기
▫ 국회사무처 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2년 연속 뽑혀
▫ 거창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을 위한 개선요구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의 간담회에 참석
▫ 해남·완도·진도 경제 활성화 추경예산 331억 확보
▫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 2017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 중앙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직 수행
▫ 교통안전시설 특별회계법 제정안 발의
▫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 2017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 정량부문 우수의원 수상
▫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 [취재요청] 한국노총 공공연맹 -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이끌어
▫ 하급심 재판 심리 중계 허가 법안 공동발의 요청의 건
▫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모두발언
▫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 외, 정의당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1차 회의 모두발언
▫ [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방미 출국 관련
▫ [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정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결과 외 1건
▫ [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관련
▫ [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정의당 지방선거 5飛(오비) 펀드 출시
▫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 MBC 박지훈의 세계는 우리는 0521 인터뷰 전문
▫ 제22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추미애 대표,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인사말
▫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추경안 통과, 협치국회·민생국회·책임국회의 시작이다
▫ 홍영표 원내대표, 긴급 기자회견문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최고위원회의 결과 외 1건
▫ 국회 본회의,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18건 처리 및 메일기발송
▫ 5월 셋째주 의안접수현황
▫ 국회미래연구원장 박 진 교수 임명
▫ 국회 근로자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한국 경제가 얼마나 망가져야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인정할 것인가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댓글 공작의 실체 규명과 민생경제 회복에 자유한국당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드루킹 특검법을 국무회의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라
▫ 2018년 추경심의 결과에 대한 입장
▫ [6.13지방선거 공약발표 ⑤] 미세먼지 대책 공약
▫ [전희경 대변인 논평] 청와대로 번진 드루킹 게이트, 특검에 성역은 없다
▫ 홍준표 당대표, 6.13지방선거 일자리 설자리 살자리 선대위 2차 회의 주요내용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강원랜드 특수단은 자유한국당 염동열·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취소하고, 양부남 특수단장은 즉각 사퇴하라
▫ [전희경 대변인 논평] 최승호 사장의 MBC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체주의적 숙청을 경고한다
▫ [전희경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언론도, 전문가도 없는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는 의미도, 진정성도 없다
▫ [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의 한상균 전 민주노총위원장 가석방을 강력히 규탄한다
▫ 홍준표 당대표, 구포시장 상인회 간담회 주요내용
▫ 5월 셋째주 국회입법조사처의 주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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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35) █
◈ [논평] 청와대는 있는 그대로 설명할 기회도 신뢰도 스스로 버렸다
민주당이 자신들의 소행인줄도 모르고 스스로 드루킹을 세상에 알렸을 때만 해도 하나의 해프닝일 줄 알았다. 【바른미래당 (정당)】

민주당이 자신들의 소행인줄도 모르고 스스로 드루킹을 세상에 알렸을 때만 해도 하나의 해프닝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첫 번째 연결고리인 김경수 의원이 첫 기자회견부터 거짓말을 이어갔고, 그 사이에 거론된 청와대 백원우 비서관 또한 빤히 보이는 거짓으로 일관했다.

드루킹 본인의 옥중편지가 공개되자 김경수 의원은 ‘정치공세’라며 편지 속 구체적 진술에 모호한 외면으로 피해 갔고, 이제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는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까지 연루되어있음이 드러났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일정총괄팀장과 수행대변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여론조작 범죄였음에도 정부 여당은 꼬리 자르기와 거짓말로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다.

이 상황에 대통령은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고 한다.

그야말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한가한 이야기다. 이제 드루킹에 관한 청와대의 ‘거짓 설명’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오늘 국회에서 ‘드루킹 특검법’이 통과되었다. 상황을 정확히 보고 스스로 떳떳했다면 대통령의 지시는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라’였어야 했다.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이제 여론조작 범죄에 대한 불필요한 거짓설명을 멈추고 특검 조사에 적극 임해주기 바란다.

특검을 통해, 국정농단 적폐를 대신한 정권이 여론조작 적폐가 아니었음을 스스로 밝혀주기 바란다.

2018. 5. 21.

바른미래당 대변인 권성주

※ 원문보기

【연결】[논평] 청와대는 있는 그대로 설명할 기회도 신뢰도 스스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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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논평] 빛나는 스무살, 성년의 날을 축하합니다 • [논평] 청와대는 있는 그대로 설명할 기회도 신뢰도 스스로 버렸다 • [논평] 정쟁만 유발하는 대통령 개헌안 철회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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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