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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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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대표, 6.13지방선거 일자리 설자리 살자리 선대위 2차 회의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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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34) 
◈ 홍준표 당대표, 6.13지방선거 일자리 설자리 살자리 선대위 2차 회의 주요내용
<홍준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자유한국당 (정당)】
<홍준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오늘 선대위 첫 회의를 시작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다.
 
한 달여 동안, 또 지난 대선 때도 쭉 그래왔는데, 지난 한 달여 동안 북이 나를 비난 쭉 해오다가 어제는 북한 노동신문에서 6면의 절반을 할애해서 홍준표 비방특집을 제작했다. 스무 번째이다. 대선 때도 쭉 해왔지만 지금 판문점 선언이 있고난 뒤에 스무 번째로 나를 비방하고 있다. 비방하는 내용을 보면 거의 증오하는 수준의 내용으로 비방하고 있다. 북이 특정 정치인에 대해서 간헐적으로 비방하는 일은 있어도 이렇게 집요하게 한 달 동안 비방하는 일은 처음이다. 북이 이렇게 나를 전례 없이 비방하는 것은 남북회담의 본질을 내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나는 본다.
 
북핵문제는 제재와 압박으로 풀어야지 대화로 풀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 곧 북미회담이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북에 속지 말고 완전한 북핵 폐기를 할 수 있는 성공적인 회담을 하기를 기대한다. 북핵이 완전히 폐기되어서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안전하다면 나는 정치를 그만두어도 아무런 미련 없다.
 
최근 수출증가율이 급속히 감소하고, 청년실업률은 최악의 상태에 와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대한민국의 700만 가량 되고 있는데 가족까지 합치면 2000만 가량 된다. 이 분들은 지금 파산지경에 와있다. 기업 옥죄기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조차도 해외탈출 러시를 지금 이루고 있다. 총체적인 난국에 빠졌고, 민생이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오르는 것은 물가와 세금밖에 없다. 폭등하는 물가와 곧이어 부과될 세금폭탄, 그리고 건보재정을 파탄지경까지 가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건보재정 부담률도 우리가 폭등할 수밖에 없다.
 
또 어설픈 원전전략으로 전기료도 폭등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총체적인 난국을 바로잡는 방법은 선거밖에 없다. 선거로 국민들이 정책을 바꿔야 한다. 이 정부가 계속 헛된 소득주도성장론이나 좌파경제 정책으로 나라를 끌고 가면 70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뤄놓은 모든 성과를 불과 3~4년 만에 다 잃어버릴 수가 있다.
 
드루킹 여론조작 특검이 오늘 통과된다고 한다.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우리당 의원들이 일치단결한 그런 쾌거라고 본다.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정권이 여론조작으로 나라를 끌고 가고 있고, 여론조작으로 남북관계도 환상을 심어주고 있다. 나는 이런 현상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고 본다.
  오늘 어느 일간지에 논설주간이 쓴 글을 보면서 정말 대한민국이 이런 방향으로 가도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주간의 글을 한번 읽어보시라.
 
<이용구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혹시 우리나라 최고 명문대 대학이 어딘지 아는가. 시중에서는 참여연대가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 대학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학부형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참여연대에 보낼 수 있나 그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그러한 웃지 못 할 이야기들이 돌고 있다.
 
그리고 최저임금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우리나라처럼 지역에 관계없이, 직중에 관계없이 동일한 최저임금 제도를 도입한다는 것은 전 세계에 없다고 한다.
 
이제 농사철이 시작되는데 시골에서 농사 짓을 사람이 없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
 
또 하나는 주당 52시간 근로시간 제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그것은 과거에처럼 어떤 특정지역에서 업무를 보는 그런 환경에 적절한 것이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선 기본적인 핵심과제가 무엇인가. AI이고, 빅데이터고, IOT이다. 즉, 모든 것인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반인데 이러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일이라는 것은 시간과 장소에 구분 없이 자다가도 일어나서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정리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몇 날을 밤새워가면서 해야 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이 4차 산업혁명기에 모든 집중에 대해서, 주당 52시간 근로를 제한하는 것이 적절한지 한번 묻고 싶다.
 
또 하나는 소득주도성장이라고 하는 제이노믹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어느 원로 기업인이 말씀하셨다. 조만간 우리나라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생길 것이다. 깜짝 놀랐다. 왜 그러는가. 소득주도성장은 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도는 해봤지만 지금까지 결코 성공한 나라가 하나도 없다.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소득주도성장, 소위 제이노믹스가 성공한다면 이것은 틀림없이 노벨경제학상 수상감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참 나라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김종석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국민여러분, 지난 1년 동안 문재인 정부 하에서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는가. 소상공인여러분, 지난 1년 동안 장사 잘 되는가. 문재인 정부가 지금과 같은 ‘反기업親노조 일자리 파괴정책’을 지속하면 하면 우리 경제는 더욱 나빠지고 역대 최악의 일자리 파괴정부로 기록될 것이다. 산업현장과 시장에서의 체감경기는 이미 경기침체를 넘어서 불황의 수준에 달하고 있고 주요 경제지표들은 이미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실업률은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기동행지수, 공장가동률, 수출증가율, 기업실적, 설비투자, 모든 지표가 이미 경기침체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세계경제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은 이미 완전고용상태를 넘어서 경기과열국면에 근접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세계경제 흐름에 역행하고, 경기는 침체되고 고용은 최악의 상태로 가고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지난 1년 한국경제를 잘 관리했다고 한국경제가 잘 되고 있다는 어이없는 자체평가를 내놓고 있다. 급기야 정부 내 고위정책담당자들 간에 현 경제상황에 대한 ‘침체다’, ‘아니다’ 하는 자중지란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논란의 여지없이 한국경제는 지금 장기침체국면에 들어가 있다. 지금과 같은 좌파포퓰리즘 정책 기조가 지속되면 1990년대의 일본과 같은 경기침체가 수십년간 지속되는 복합불황에 빠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노후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 폭주를 막아야 한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21-홍준표 당대표, 6.13지방선거 일자리 설자리 살자리 선대위 2차 회의 주요내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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