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일반 (일자별)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거창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을 위한 개선요구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의 간담회에 참석
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18일 거창군 웅양면사무소에서, 개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의“거창 국도 3호선의 4차로 확장을 위한 개선요구”를 위한 민원청취 간담회에 참석했다. 【강석진 (국회의원)】
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18일 거창군 웅양면사무소에서, 개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의“거창 국도 3호선의 4차로 확장을 위한 개선요구”를 위한 민원청취 간담회에 참석했다.
 
현재, 국토부는 국도 3호선 확장공사를 2+1 가변차로로 공사 중인데, 강 의원은 이를 4차로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날 간담회는 지난 4월 거창 지역주민 66인이 국도 3호선 주상~한기리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해야 한다는 민원을 권익위에 접수하면서, 권익위 주최로, 현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국민 권익위원회의 권근상 국장 및 담당직원들, 부산지방 국토관리청 김태원 국장 및 담당직원들과 거창군 이홍희 의원, 전정규 거창군 건설과장, 거창주민대표들이 참석해 의견을 전달했다.
 
강석진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줄곧 국도 3호선의 4차선 확장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해 왔었다.  
 
강 의원은“진주 ~ 함양 구간까지는 대진 고속도로와 국도 3호선이 나란히 가고 있다. 이 구간에서는 주민들이 바쁘다면, 국도가 아닌, 고속도로를 타면, 된다. 그런데도 진주~함양 구간 국도는 4차로이다. 하지만, 국도 3호선 거창~김천 구간은 고속도로와 중복되지 않는데도, 가변차로인 3차로로 건설하려 한다. 잘 못된 일이다.  
국도 3호선은 우리나라의 교통의 대동맥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도로인데, 2+1차로로, 영남에서 유일하게, 가변차로로 시범운영하려는 것은 병목구간발생과 사고위험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국도3호선의 주상~한기리 구간을 불안하고, 위험한 사고도로로 만들지 말고, 기왕 착공하는 김에, 4차로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 국도 3호선은 4차로 확장할 경우, 7~800억원의 예산이면 되지만, 차후에 별도로 착공하게 되면, 1500억 이상의 막대한 국가예산이 소모되어 막대한 국가 예산이 낭비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낙후된 서부경남의 인프라로 지역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만,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외면한 채, 경제성과 교통량만 따진다면, 국도 3호선의 기형적인 가변차로 운영은 지역주민들의 반발만 커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관계부처가 반드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석진 의원은 영남권 유일한 시범사업인 국도 3호선의 가변차로는 사고위험이 크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국도 3호선 (거창 주상 ~한기리 구간)을 4차로 확장을 위한, 부지매입 계획을 세워, 예산에 반영할 것을 계속 요구할 것이다.
 
 
첨부 :
20180521-거창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을 위한 개선요구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의 간담회에 참석.pdf
 

 
※ 원문보기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회사무처 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2년 연속 뽑혀
• 거창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을 위한 개선요구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의 간담회에 참석
• 해남·완도·진도 경제 활성화 추경예산 331억 확보
(2018.09.23. 13:35)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내서재
추천 : 0
▣ 다큐먼트 작업
지식지도
알림∙의견
모든댓글보기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