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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대선 여론조작 범죄, 이제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은 지난 대선 전 드루킹을 4번 만났고 김경수 의원에게 직접 소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른미래당 (정당)】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은 지난 대선 전 드루킹을 4번 만났고 김경수 의원에게 직접 소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일정총괄팀장이 후보의 수행대변인에게 드루킹을 소개하였고 유력 상대후보에 치명타를 가한 대대적인 여론조작 범죄가 자행되었다.  
 
드루킹이 김경수의 꼬리이듯, 김경수 또한 이 정권의 꼬리일 뿐이라 지적해왔다.  
 
지난 최순실 국정농단 때 대통령과 최순실과의 사이에 존재했던 인물이 정호성 비서관이며 그 역시 청와대 부속비서관이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밝혀지고 있는 의혹의 끝은 어디인지, 국민들의 배신과 분노는 커져만 간다.
 
이러한 것들을 가리고 덮기 위해 민주당은 그토록 특검을 반대해왔던 것인가.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핵심 측근들이 연루된 여론조작범죄에 대해 애써 외면해왔다.  
 
이제 대통령이 직접 답해야 한다.  
 
북핵문제도 중요하고, 북미대화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담당하는 정권의 자격이다.
 
더이상 숨지 말고 스스로의 자격을 증명해 보이기 바란다.
 
2018. 5. 21.
바른미래당 대변인 권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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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40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논평] 대선 여론조작 범죄, 이제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
• [논평] 특검을 통해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진실과 배후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2018.09.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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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