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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고재완의 지식창고 2020.01.16. 17:09 (2020.01.16. 17:09)

【여행】왕의 스승을 모신 장성 필암서원(長城 筆巖書院)

전남 장성 필암서원은 호남 지방의 유종(儒宗)으로 추앙받는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 1510 ~ 1560)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장성군 황룡면 필암리에 건립된 서원이다. 배움터인 청절당이 남쪽이 아닌 북쪽 사당방향으로 입구가 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1975년 4월 23일 사적 제242호에 지정되고,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전남 장성 필암서원은 호남 지방의 유종(儒宗)으로 추앙받는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 1510 ~ 1560)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장성군 황룡면 필암리에 건립된 서원이다. 배움터인 청절당이 남쪽이 아닌 북쪽 사당방향으로 입구가 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1975년 4월 23일 사적 제242호에 지정되고,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개요
 
▼전경
 
▼홍살문과 확연루
홍살문(紅箭門)은 왕릉,원,묘,관아, 향교 등의 정면에 세운 붉은 칠을 한 문(門)
 
▼확연루(廓然樓)와 은행나무
☞평지에 세운 서원이므로 외부 경관을 보려면 확연루에서 조망할 수 있다.
☞편액은 우암 송시열 (尤庵 宋時烈,1607~1689) 글씨다.
☞확연은 "모든 분별이 끊어져 텅 빈 상태"를 말한다.
☞은행나무는 배움터(성균관,향교,서원 등)에 많이 심어져 있다. 성균관(문묘와 명륜당)의 은행나무가 대표적이다.
 
 
▼배움터인 청절당(淸節堂)
☞청절은 맑고 깨끗한 절개을 말한다.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입구가 확연루를 향하지 않고 사당(우동사)을 향해 있다.
☞좌우 1칸에 온돌방, 중앙 3칸은 마루다.
 
▼송준길이 쓴 청절당 편액
 
▼윤봉구(尹鳳九,1683~1767)가 쓴 ‘필암서원’ 사액 편액
 
▼기숙사인 숭의재(서재), 경장각, 우동사 내삼문,진덕재(동재), 청절당(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경장각(책이나 목판 보관소)
 
▼경장각이라 쓴 정조의 친필 편액
 
▼인종 묵죽도(仁宗 墨竹圖)
☞크기 97.5 x 62.3cm
☞현재 국립광주박물관(목판본),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복사본) 소장
☞인종(재위 1544~1545)이 스승(세자 29세, 스승 김인후는 34세)에게 하사한 묵죽도(대나무 그림)로 좌하단에 김인후의 자필이 보인다.
☞인종 묵죽도는 나주목사 박동설에 의해 목판으로 인각되어 널리 유통되었고, 제22대 왕 정조는 전남 장성 필암서원에 목판을 보관할 수 있는 ‘경장각’을 짓고 친히 편액을 써 내리기도 했다.
☞묵죽도에 담긴 사연
거친 바위 뒤에 위태롭게 솟아있는 네 그루의 대나무를 그린 것이다. 가파른 절벽 위에 자리 잡은 대나무의 가느다란 줄기는 위태로워 보이고, 그림 속 거친 바위는 당장이라도 대나무를 덮칠 듯 위협적으로 보인다.
根枝節葉盡精微(근지절엽진정미) 뿌리 가지와 마디 잎사귀는 빈틈없이 촘촘하고,
石友精神在範圍(석우정신재범위) 돌을 벗 삼은 정갈한 뜻은 한 폭에 가득하네.
始覺聖神伴造化(시각성신반조화) 성인의 영혼이 조화와 짝하니,
一團天地不能違(일단천지불능위) 어김없이 천지랑 한 덩어리로 뭉쳤네.
 
그림 속 바위가 대나무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대나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내용의 답시를 통해 김인후는 세자에 대한 충의를 보였다. "인종 묵죽도"는 왕이 그림을 그려 스승에게 주고, 스승은 그림에 답시를 쓴 존경과 신뢰의 증표이다.
 
▼신도비
 
▼사당인 우동사(祐東祠)
 
▣장성 필암(筆巖:붓바위) 서원
① 1590년 장성군 황룡면 기산리에 건립되어 1597년 정유재란으로 소실되고 1624년 복원하였으며, 1662년(현종 3) 지방 유림들의 청액소(請額疏)에 의해 ‘필암(筆巖)’이라고 사액(賜額) 되었다.
1672년 현재의 위치(필암리)로 옮겼고 1786년에는 양자징(梁子澂)을 추가 배향(配享)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毁撤) 되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②김인후 (1510~1560)
☞ 전남 장성 출생
▼생가 복원 : 장성군 황룡면 맥동 마을의 백화정(百花亭)
 
☞ 1519년(중종 14) 김안국(金安國)에게서 『소학』을 배움
☞ 1531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성균관에 입학해 이황(李滉)과 교우 관계를 맺고 함께 학문을 닦음
☞ 154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권지승문원부정자(權知承文院副正字)에 임용되었으며, 이듬해 호당(湖堂)에 들어가 사가독서(賜暇讀書)하고, 홍문관저작(弘文館著作)이 됨
☞ 1543년 홍문관박사 겸 세자 시강원설서·홍문관부수찬이 되어 세자(인종)를 보필하고 가르치는 직을 맡음
☞ 기묘사화 때 죽임을 당한 제현(諸賢)의 원한을 개진하여 문신으로서 본분을 수행하였다. 그 해 부모의 봉양을 위해 옥과현감(玉果縣監, 지금 전남 곡성)으로 감
☞ 1544년(중종 39) 중종이 죽자 제술관(製述官)으로 서울에 올라왔으나, 1545년(인종 1) 인종이 죽고 곧이어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병을 이유로 고향인 장성에 돌아가 성리학 연구에 전념
☞ 1554년까지 성균관전적·공조정랑·홍문관교리·성균관직강 등에 제수되었으나 고사함
☞ 공자의 위패를 모시는 문묘(성균관 내)에 우리나라 성현 18인도 함께 봉안됐는데, 호남에서는 하서 김인후가 유일하다. 인종(재위 1544~1545)이 세자 때 스승이던 그는 인종이 승하하자, 고향으로 내려와 명분과 의리를 지키며 여생을 보냄
☞후손으로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언론·교육 및 경제에서 큰 족적을 남긴 인촌 김성수, 수당 김연수 형제가 있음
▼김인후 초상 : 하서집에 실린 초상을 판각
 
▼붓바위(필암)
황룡면 맥동 입구에 있는 바위로 붓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바위의 기운을 받아 하서가 태어났다”고 한다. 조선, 영조 때 병계 윤봉구의 글씨로 「필암」이란 두 자가 새겨져 있다. -장성군민신문-
③ 필암서원 배치도
 
④ 건물
☞ 필암서원은 학문을 중시하던 하서의 뜻을 따라 앞쪽은 교육과 학문의 공간으로, 뒤쪽은 제사를 지내는 공간의 전학후묘(前學後廟) 배치다.
☞ 평지에 건립한 필암서원은 예의 중심인 서원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독특한 건물 배치를 보인다. 청절당의 입구는 확연루를 향하지 않고 우동사(사당)로 향해 있다. 기숙사인 진덕재와 숭의재도 우동사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다른 건물로 막지 않았다. 유생은 늘 사당을 바라보며 공손히 예를 표했다.
☞ 우동사(祐東祠)에는 하서 김인후와 사위이자 수제자인 고암 양자징(1523∼1594)을 모셨다.
⑤ 서원 정문 옆에 2008년 개관한 유물전시관이 자리하고 있다. 유물전시관에서는 붓, 상아홀, 벼루, 책장, 압판, 책판, 현판 등의 유물과 보물 587호인 고문서(노비보, 초서 천자문, 백련초해, 집강안, 봉심록) 등 하서의 유물 29종, 3798점이 전시돼 있다.
⑤-1 위치: 전남 장성군 황룡면 필암리 378(평일 09~18시 관람)
⑥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Jv8PMJILEk
⑦주변 볼거리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피톤치드가 가장 많음) 숲
 
▼백양사의 가을
 
▼장성호수 데크길
▼황룡강 노란 꽃 축제
 
▼홍길동 테마파크
▼황금 밥상
 
출처 : 장성군청, 연합뉴스, 구글,네이버, 한국관광공사,유튜브, 국립공원관리공단,필암서원 홈페이지,서원연합회,문화재청, 문화유산채널,민족문화대백과.kbs 천상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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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