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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고재완의 지식창고 2020.06.08. 09:53 (2020.06.08. 09:52)

【여행】서울 옥천암 마애보살 좌상(보도각 백불)

서울 홍지문에서 멀지 않은 홍제천 변에 크고 하얀 불상이 보인다. 이름하여 보물 1820호 옥천암 마애보살 좌상(玉泉庵 磨崖菩薩坐像)이다.
서울 홍지문에서 멀지 않은 홍제천 변에 크고 하얀 불상이 보인다. 이름하여 보물 1820호 옥천암 마애보살 좌상(玉泉庵 磨崖菩薩坐像)이다. 엄청 큰 바위에 관음보살(觀音菩薩)을 새기고 특이하게 하얀 칠을 하여 보도각 백불(普渡閣 白佛) 또는 불암((佛巖)이라 부른다. 이 백불에 기도해 평생의 짝을 얻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북한산 승가사(僧伽寺)의 마애 석불(보물 215호)과 안암동 보타사(普陀寺) 석불 (보물 1828호)과 함께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경
삼성각, 보도각 백불, 일주문, 범종각, 극락전(좌측부터)이며 앞에 홍제천이 흐른다.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 좌상(玉泉庵 磨崖菩薩坐像)
☞보물 1820호로 불상의 전면에 호분(胡粉, 흰색 안료)으로 칠해져 있어 보도각 백불로도 불린다.
 
☞옥천암 앞을 흐르는 불천(佛川, 현재 홍제천) 냇가 산비탈에 거대한 바위에 불상(높이 483㎝, 무릎 폭 344㎝)이 새겨져 있다. 새겨진 바위는 사면을 모두 개방한 보도각(普渡閣,정면 1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을 세워 보존하고 있다.
 
 
☞서울에서 이름난 옥천암은 일찍부터 ‘불암(佛巖)’으로 알려졌던 사찰이며,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이곳에서 기도를 올렸다고 전한다.
☞조선 성종 때 성현(成俔, 1439-1504년)의 『용재총화(慵齋叢話)』에서 처음으로 이 마애 석불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장의사 앞 시내… 물줄기를 따라 몇 리를 내려가면 불암(佛巖)이 있는데, 바위에 불상을 새겼다”라는 매우 구체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다.
☞19세기 이후의 기록인 『동국여도(東國輿圖)』, 『한경식략(漢京識略)』, 『청우일록(靑又日錄)』(1881년 4월 19일자), 『조선명승실기(朝鮮名勝實記)』(1914년 간행), 권상로의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등에 마애 보살상과 함께 보도각에 대한 기록이 언급되어 있다.
▼동국여도에 표시된 옥천암과 석불, 세검정,한북문(홍지문)과 오간수구(수문)이며 일제 강점기 사진
 
☞19세기 이후로 "해수관음(海水觀音)", "백의관음(白衣觀音)" , "백불(白佛)"로 불리어 왔다.
☞1868년(고종 5)에는 명성황후가 해수관음 곁에 관음전을 지었다는 기록과 함께 대원군의 부인인 민씨가 옥천암에서 기도를 하며 호분을 발랐다는 전설이 있다.
 
▼보도(普渡)는 모든 중생을 구원한다는 의미로 관세음보살을 가리키며,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殿閣)이어서 보도각으로 보도각 현판은 흥선대원군이 직접 쓴 것이란다.
 
▶"평생의 짝을 만나게 해준 백불"(전설)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보도각 백불에 소원을 빌러 찾아왔다.
조선말 고양읍에 늦도록 장가를 못 든 윤덕삼이라는 나무꾼은 심성이 착하고 칠십이 넘은 노부모님을 잘 모셔 주변 사람의 인정을 받았지만 가난해 서른 살이 넘도록 배필을 구하지 못했다.
그래도 나무꾼은 매일 하얀 불상에 기도를 드리고 자하문(창의문)을 지나 도성 안에 나무를 팔았다. 어느 날 꿈에 관음보살이 나타나 다음날 새벽 동이 트기 전에 자하문 밖에 서 있다가 가장 처음 문을 나오는 여인에게 청혼하라고 일렀다. 나무꾼은 반신반의하며 자하문 앞에서 처음 나오는 여자를 기다렸다가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마애 석불의 특징
☞ 불상에 채색한 것이 특이하다.
☞삼면(三面) 절첩식(折帖式) 보관(寶冠)과 뿔 모양의 관대
☞타원형의 보관 장식
☞천의식 착의법(着衣法)
 
☞오른손은 들어 엄지와 중지를, 왼손은 무릎 아래로 내려 엄지와 중지를 맞대었다.
☞길상좌(吉祥座)를 취한 두 발은 모두 노출되었으며, 무릎 앞으로는 왼쪽 무릎과 오른쪽 무릎의 주름 방향을 어긋나게 표현하여 변화를 주었다.
 
▼ 비슷한 안암동 보타사 마애 좌상 (보물 1828호)
 
▣옥천암 정보
☞옥천암은 언제, 누구에 의해 창건된 지 알 수 없다.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1506년 연산군 때 폐찰된 장의사(신라 태종 무열왕 창건, 세검정 초교 일대) 소속 암자로 옥천암이란 이름은 지금의 도량 아래로 흐르는 맑은 샘물에 빗대어 지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옥천암 www.okcheonam.com
☞서울 서대문구 홍지문 길 1~38, ☎02- 395 - 4031
▼운판, 목어,법고, 범종이 있는 범종각이다.
 
▼목어
 
▼극락전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의 건물로 아미타불을 모시며 극락보전·무량수전·무량전·아미타전이라고도 한다.
 
 
협시불은 없고 아미타불뿐이다.
 
▶극락전 주련(柱聯)
마하대법왕(摩訶大法王)
무단역무장(無短亦無長)
본래비조백(本來非皁白)
수처현청황(隨處現靑黃)
▼삼성각(三聖閣, 산신. 칠성, 독성을 모심)은 마애석불 위에 있다. 삼성각 유리창을 통해 바위에 새긴 산신 등을 볼 수 있다.
 
 
▼건물 밖 좌 우측에서 볼 수 있지만 가까이는 출입 금지
 
▼산신과 호랑이를 새겼다.
 
☞여래(如來)와 보살(菩薩)의 외관 구분법
여래 (부처)는 곱슬머리에 옷은 얇은 천(가사)을 한쪽 어깨에 걸쳐 아래로 늘어뜨리며 몸에 아무런 장식이 없다.
관세음보살처럼 보살은 삭발한 스님처럼 두건을 쓰거나 긴 머리를 빗고 묶으며 머리에는 화려한 보관을 쓰며 상징물을 몸에 지닌다.

여래(부처)

석가모나불, 약사여래불,아미타불,비로자나불

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문수보살,보현보살,대세지보살

▼북한산 승가사 마애 석가여래 좌상(보물 215호)
 
▼석모도 보문사 마애 석불
 
마무리
서울 옥천암는 조계종 소속의 조그마한 암자이며 옥천암 마애보살 좌상이란 명칭보다 "보도각 백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석불은 고려 시대 것으로 서산 마애삼존불보다 예술적 가치는 적지만 석불에 채색되어 특이하다.
많은 전설들이 남아 있고 백불에 많은 분들이 소원을 빌러 찾아왔고 나도 가족들의 건행(健幸)하길 빌어본다.
흥선 대원군의 별장이 있는 석파랑을 보고 세검정을 거쳐(약 250m) 홍지문과 오간수문을 지나(약 360m) 홍제천 산책로로 내려가면 보도각 백불(약 500m)을 만난다.
 
▼북한산 자락길(4.5km)이 시작되는 곳(30번)이 옆이다.
▣주변 볼거리
석파랑
https://jawkoh.blog.me/221955739836
세검정
https://jawkoh.blog.me/221963453362
홍지문
https://jawkoh.blog.me/221963413189
출처: 민족문화대백과, 구글,네이버, 불교신문, 규장각, 옥천암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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