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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의 악수쇼를 위해 친서 뿐만 아니라 북한 선원도 보냈던 것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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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정은(金正恩)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ASEAN-Republic of KOREA Commemorative Summit) # 강제묵송
【정치】
(2019.11.22. 11:42) 
◈ 김정은과의 악수쇼를 위해 친서 뿐만 아니라 북한 선원도 보냈던 것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오늘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초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정당)】
오늘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초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친서를 전달한 날은 지난 5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우리 정부가 탈북 선원 2명을 강제 북송하겠다고 북한에 의사를 전달한 날과 동일하다.
 
다음날인 6일, 북한은 북한 선원들의 인수 의사를 확인했고 우리 정부는 이들을 사지로 내몰았다.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고, 헌법상 대한민국 주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설명도 없는 북송은 누가봐도 이상하다. 그런데 이들을 사지인, 북한으로 보낸 시기마저 부산 초청하는 친서와 맞물려 있기까지 하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탈북 선원 강제북송 의사 타진까지 나서서 하며 참석을 유도한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인권'과 '대한민국 국민'을 포기하면서까지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악수 쇼'를 위해 굴종적 태도마저 개의치 않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의 실망을 얻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2019. 11. 21.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김 명 연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정은(金正恩)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ASEAN-Republic of KOREA Commemorative Summit) # 강제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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