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21일 (목)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개각, '보은성 인사'가 되어선 안 된다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9.11.24. 10:24) 
◈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개각, '보은성 인사'가 되어선 안 된다
개각, '보은성 인사'가 되어선 안 된다 【바른미래당 (정당)】
개각, '보은성 인사'가 되어선 안 된다
 
차기 국무총리와 장관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인사들의 면면을 보자니, 문재인 정부의 개각 수준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대부분 여권의 정치인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위장된 보은성 인사’와 다를 바 없다.
 
이번에 후보자들이 입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는데, 그 빈 지역구에서 친문 성향의 ‘보은성 공천’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인사와 전문가를 장관으로 데려와도 모자란 국난의 상황에서, 정치 외에 현장 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내각에 진입하게 된다면 국정 혼란은 더욱 커질 것이 뻔하다.
 
이래서 되겠는가!
 
정치권 전반에 쇄신을 요구하는 시대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여당 중진 의원들은 입각보다는 쇄신의 대열에 동참해야 한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 역시 역대 정부와 마찬가지로,  그들만의 리그와 권력 배분으로 만연한 ‘정치 카르텔'에 예속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는 ‘임금은 원한이 있는 바깥사람이라 할지라도, 능력이 있으면 채용한다’는 '외거불피친(外擧不辟親)'의 교훈을 깨닫기 바란다.
  
2019. 11. 21.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설영호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김정화 대변인, 장외‘투정’, 삭발‘반항’, ‘의전’단식
•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개각, '보은성 인사'가 되어선 안 된다
• [논평] 노영관 대변인,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의 건강을 걸고 중국의 오만함과 뻔뻔함을 받아 줄 것인가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