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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14일 (월)
홍준표 당대표, 영입인사 환영식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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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27) 
◈ 홍준표 당대표, 영입인사 환영식 주요내용
노원 병 후보가 강연재 변호사님으로 확정이 되면서 이번 6.13선거의 퍼즐이 끝났다.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았는데 우리 강변호사님이 용기 있게 어려운 당을 위해서 노원 병에 출마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 달 동안 노원 선거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원의 터줏대감인 이노근 위원하고 당이 합심해서 강변호사를 돕겠다는 약속드린다. 【자유한국당 (정당)】
<홍준표 당대표>
 
노원 병 후보가 강연재 변호사님으로 확정이 되면서 이번 6.13선거의 퍼즐이 끝났다.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았는데 우리 강변호사님이 용기 있게 어려운 당을 위해서 노원 병에 출마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 달 동안 노원 선거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원의 터줏대감인 이노근 위원하고 당이 합심해서 강변호사를 돕겠다는 약속드린다.
 
<강연재 영입인사>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반갑다. 강연재다. 제 생각을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서 준비해 온 말씀을 그대로 올리겠다. 아시다시피 저는 보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정치를 바라는 국민을 대변하고자 중도와 새정치를 표방하는 곳에서 5년간 나름의 정치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제가 내린 결론은 중도라는 것은 독자적인 정치 이념이나 정치 철학이라기보다 어떤 판단과 언행을 하는데 있어서 합리적인 자세를 중시하는 일종의 가치관, 처세에 관한 개념이라는 것이다. 독립된 정당이나 정치 영역으로 존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진보성향의 진보주의자는 진보정당을 가면되고, 중도성향의 보수주의자는 보수 정당에 와서 역할을 하면 될 것이다. 새정치라는 것도 어느 진영, 어느 정당에 있든 그 누구라도 자신의 소신과 공익에 따른 정치를 결기 있게 한다면 그것이 새정치라고 생각한다. 새정치 구호를 외친다고 새정치를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이미 증명됐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결론 하에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저는 대한민국 보수의 큰 집인 자유한국당에서 중도성향의 국민까지 아우르며 대중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보수의 시대를 새롭게 여는데 밀알이 되고자 한다. 신보수의 가치 중에서도 기업 중심의 자유시장 경제와 성장주도의 경제를 다시 확립하고,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 그리고 서민과 약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서민 중심의 사회공동체를 지켜내는 것이 특히 중요한 가치로 세우고 싶다.
  
돈을 벌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기업이지 정부가 아니다. 정부는 원래 돈을 걷어서 쓰기만 하는 돈 먹는 하마이다. 일자리 정부를 자칭하며 국민세금으로 억지 일자리를 만들고 또 다시 추경에 목을 매면서도 정작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에 대해서는 눈만 뜨면 압수수색, 구속, 형사처벌로 기업 옥죄기에만 골몰하는 지금의 정권 행태는 반드시 전면 재검토 되어야 한다.
 
공정경제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기업을 중심으로 상생과 협력을 전제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또한 저 역시 서민의 딸로서 국가가 제공한 기회의 사다리인 사법고시 제도로 법조인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만큼 경제적 약자인 서민층에 더 많은 기회의 사다리를 보장하여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신체적 약자인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호하여 안전한 법치국가를 세우는 것이 원래 보수의 기본 역할이였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
 
시대적 변화와 대중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보수로 거듭나서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셨던 만큼 실망도 크고 또 분열 되어있었던 보수 지지자들의 사랑을 회복하고 그 힘을 결집하는데 저의 역할을 다 하겠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저는 이번 선거야 말로 제게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당에서 맡겨주신다면 기꺼이 임 할 것이다. 많은 성원 부탁한다.
 
<이노근 노원구갑 당협위원장>
 
저는 노원에 12년 동안 공직 생활 했다. 구청장도 하고 또 국회의원 하고 지금은 대학교수로 시민들하고 항상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 물론 어려운 지역이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서는 항상 승산이 있다고 본다. 특히 강연재 변호사가 위원장으로 취임한 그 지역은 구도가 참 이상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뭐냐면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있고, 이번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김성환 전 구청장이 출마 한다. 그리고 바른미래당, 그 쪽에서는 민주당에 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려고 하던 분이 변칙적이라고 경선과정에서 민주당의 변칙적인 방법을 했기 때문에 승복할 수 없다고 하면서 탈당을 하고 그 분이 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도 갈라져 있고 또 그 사람이 구청장 나오고 또 바른국민당은 아시겠지만 이준석씨가 나온다. 그런데 알지만 당원이 없다. 안철수 쪽, 바른당 소속의 당원들은 거의 얼마 없다. 안철수 쪽 계열의 당원들이 좀 있는데 상호간의 충돌이 있다. 그래서 우리 자유한국당에 다소 침체는 했지만 강연재 변호사가 열심히 하시면 거기를 재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쪽 지역에는 각종 개발사업이 꽤 있는데 사실 그것은 보수당 정권 시절 자유한국당, 새누리당 시절에 제가 구청장, 국회의원 때 거의 다 해 놓은 거다. 그래서 이번에 잘 활용하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 이렇게 판도가 되어있다. 열심히 해서 저도 당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맙다.
 
2018. 5. 14.
자유한국당 공보실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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