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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14일 (월)
홍준표 당대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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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27) 
◈ 홍준표 당대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주요내용
2004년도 탄핵 때 총선 직전 상황을 연상케 하는 요즘이다. 그 당시에 방송과 언론들은 전국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될 지역이 한곳도 없다고 했다. 심지어 강남, 영남에서도 한나라당 후보가 참패할 것으로 봤다. 열린우리당이 180석을 넘어서 200석 가까이 할 수 있다고도 했다. 내가 출마했던 동대문을 지역도 선거운동을 앞두고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14vs58로 발표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때는 핸드폰이 없을 때이고 집전화로 여론조사가 대부분 이뤄질 때라서 정확성이 있다고 모두 판단을 했다. 그래서 13일 선거운동기간 중에서 내가 7일을 선거운동 자체를 아예 하지 않았다. 밖에 나가지 않았다 어차피 떨어질 것이 뻔한데, 무엇 하러 선거운동을 하느냐. 근데 마지막 6일 선거운동 기간 중에서 당직자들이 선거운동 하나도 안하고 선거에 임하면 안 된다고 해서 형식적으로 동네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근데 깨보니까 내가 이겼다. 그 당시에 출구조사까지 방송 3사에서 내가 8% 정도 지는 것으로 발표 했었다. 그런데 개표해보니 내가 이겼다. 【자유한국당 (정당)】
<홍준표 당대표>
 
2004년도 탄핵 때 총선 직전 상황을 연상케 하는 요즘이다. 그 당시에 방송과 언론들은 전국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될 지역이 한곳도 없다고 했다. 심지어 강남, 영남에서도 한나라당 후보가 참패할 것으로 봤다. 열린우리당이 180석을 넘어서 200석 가까이 할 수 있다고도 했다. 내가 출마했던 동대문을 지역도 선거운동을 앞두고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14vs58로 발표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때는 핸드폰이 없을 때이고 집전화로 여론조사가 대부분 이뤄질 때라서 정확성이 있다고 모두 판단을 했다. 그래서 13일 선거운동기간 중에서 내가 7일을 선거운동 자체를 아예 하지 않았다. 밖에 나가지 않았다 어차피 떨어질 것이 뻔한데, 무엇 하러 선거운동을 하느냐. 근데 마지막 6일 선거운동 기간 중에서 당직자들이 선거운동 하나도 안하고 선거에 임하면 안 된다고 해서 형식적으로 동네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근데 깨보니까 내가 이겼다. 그 당시에 출구조사까지 방송 3사에서 내가 8% 정도 지는 것으로 발표 했었다. 그런데 개표해보니 내가 이겼다.
 
문제는 엉터리 여론조사가 국민들을 현혹할 때 우리 측 투표하는 사람들을 포기케 하려 하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 탄핵 때도 그렇고 14년 지난 지금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투표 한 번 해보자. 과연 민심도 그런지 투표 한 번 해보자. 지난 1년 동안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살림살이 나아진 것이 있느냐, 내 생활이 좋아진 것 있느냐. 내 자식이 취업 잘 된 적이 있느냐. 지금 오른 것은 세금과 물가 밖에 없다 .그런데도 민주당에게 투표 하겠다? 나는 그게 오히려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본다. 그래서 한번 해보자. 선거로 확인해보자. 나는 그런 생각 갖게 된다. 나는 오늘 재보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세 곳 모두 압승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 우리 남은 지역이 지금 후보 결정을 했고 마지막으로 노원병에 출마할 사람을 오늘 확정한다. 그렇게 되면 지난 1년 동안 6.13 준비해온 것이 이제 당으로선 마무리가 된다. 모든 후보들이 나가서 자신 있게 민생과 트루킹으로 대표되는 가짜나라 만들기 저지, 그 두 가지를 화두로 이번 지방선거를 돌파하겠다는 말씀 드린다.
 
 
<배현진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방금 대표님이 당의 역할을 마무리되는 수준이라고 했지만 공천자 세 사람에게는 더 도약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는 날이다. 정치하는 선배들이 ‘민심은 현장에서 읽는 것이다’고 말하는데 많은 우려와 걱정도 있지만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뜨겁게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고 대한민국을 되살리자는 열망을 느끼고 있다.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반드시 되찾아야 와야 할 깃발도 너끈하게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대식 해운대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저는 새벽 3시 반부터 밤11시까지 뛰고 있다.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 반드시 자유한국당이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나라가 어려울 때 부산경남의 시민과 도민들이 지켜줬다. 그것을 확실히 믿고 승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하루하루 바쁘게 뛰고 있다. 반드시 승리해서 돌아오겠다.
 
 
<길환영 천안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저는 현장에서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취재하듯 들으면서 다니고 있다. ‘큰일났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바로 잡아달라’는 목소리가 많다. 열이면 여덟 이상 흔들리는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 여론조사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0%라고 하는 것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유권자들의 생각과 정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아마 표심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나타나리라고 전 확신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도 민생, 그리고 드루킹으로 대표되는 지난 문재인 정권1년의 실정을 심판하는 이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홍준표 당대표>
 
결국 이번선거는 북풍vs민생과 드루킹이다. 아마 그렇게 구도가 짜여질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이 북풍을 선택할 것이, 민생과 드루킹을 선택할 것인지는 한달 후에 판가름 날 것으로 본다.
 
2018. 5. 14.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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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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