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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23일 (수)
▪ 스마트팩토리-유연인쇄전자 성장 포럼 행사 개최 스마트 융합시대 타 분야와 융합의 장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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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송희경(宋喜卿)
【정치】(행사)
(2018.09.23. 13:37)  █
◈ 스마트팩토리-유연인쇄전자 성장 포럼 행사 개최 스마트 융합시대 타 분야와 융합의 장 마련키로
○ 송희경 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은 23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 되며 산업중심 성장전략에서 인간중심의 기술산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유연인쇄전자) 산업 역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스마트팩토리-유연인쇄전자 성장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송희경 (국회의원)】
○ 송희경 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은 23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 되며 산업중심 성장전략에서 인간중심의 기술산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유연인쇄전자) 산업 역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스마트팩토리-유연인쇄전자 성장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포럼 강연에는 신기현 교수(건국대학교), Jun Takeya 교수(도쿄대학교), 김상렬 전무(LG전자), 최규석 센터장(구미전자정보기술원, 혁신기술연구본부), 박준식 수석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차세대융합센서연구센터) 등 5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4.0 ▲4차 산업혁명시대, ICT 기반의 산업간 융합을 위한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산업의 역할 ▲인쇄전자 산업 및 기술의 표준화가 4차 산업혁명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속 강연을 진행하였다.
 
▶ 신기현 교수는 ‘Flex-i4.0(4th Industry Revolution by "Flexible")’이라는 주제로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산학연 연계 산업 활성화 및 정보지능화 방안 마련과 인력양성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Jun Takeya 교수는 ‘Progress in organic semiconductor circuits’이라는 주제로 ▲ 일본의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최신 동향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일본의 대응 전략(인프라 구축, 규제 개선 등)을 소개하였다.
  
▶ 김상렬 전무는 ‘4차 산업혁명 완성을 위한 Flexible Electronics’라는 주제로 ▲스마트팩토리-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측면의 연계 융합 방안 ▲제조업 혁신을 통한 전자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형 융합제품의 신시장 창출 방안을 제안하였다.
 
▶ 최규석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ICT 기반의 산업간 융합을 위한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스마트카, 스마트 유무선 컨버전스)자율주행차, 차세대(폴더블/웨어러블) 모바일 기기에서의 역할 ▲ (스마트 미디어) VR/AR 기기 등의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적용 가능성을 역설하였다.
 
▶ 박준식 수석연구원은 ‘인쇄전자 산업 및 기술의 표준화가 4차 산업혁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표준화 연계 산·학·연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장비/재료/공정의 협동연구 필요성 ▲단체표준과 표준특허 및 특허방어 전략 강화를 통한 표준정책 방향을 이야기 하였다.
 
○ 송희경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하는 힘이 기업과 산업의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면서 “유연인쇄전자기술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동시에 제조업혁신을 주도 하고 있다”고 강조 하였다.
- 이어서 송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산적한 규제해소와 동시에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마련이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회 차원에서 많은 정책적 지원 노력을 기울여나겠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이번 포럼행사에서는 홍순국 2대 신임 협회장(LG전자 사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 되었다.
-  홍순국 2대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스마트패키징, 헬스케어, 3D 프린팅, 태양전지 등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가 적용되는 분야들의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도 타 기술 또는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신 성장 동력 확보가 필수다”고 했다. 아울러 홍 협회장은 “협회차원에서 스마트팩토리와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의 협업을 중점으로 회원사들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하여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이날 행사는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과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 전자표준포럼운영위원회, 한국플렉시블일렉트로닉스학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였으며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정우택 전 원내대표, 김세연·홍일표·김종석·조훈현 의원을 비롯해 홍순국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 신임협회장 등 협회관계자들과 인쇄전자업계 중소기업 및 대기업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원 등 관계자 20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23-스마트팩토리-유연인쇄전자 성장 포럼 행사 개최 스마트 융합시대 타 분야와 융합의 장 마련키로.pdf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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